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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신작디카시 왕관의 무게
이고운 (본명 이승희) 추천 0 조회 70 24.11.20 11:0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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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20 11:42

    첫댓글 조선의 여인들은 가채를 얹고
    목이 부러졌다지요

    머리에 얹는 것은 권력으로 보이는가 봅니다
    원주민 추장들 머리 가면은 얼마나 거창하고요

  • 작성자 24.11.20 12:12

    선생님 말씀처럼 왜 그리 예전 지도자들은 감투를 크게 썼는지~^^
    아파치 추장들도ᆢ
    관이 향기로운 사슴조차
    뿔을 높이 뻗어 올리니 말입니다~^^

  • 24.11.20 13:43

    이나라에도 그런 못난사람
    있지요
    아무런 비전도 없었으면서
    무조건 쓰고 보자며 써놓고
    휘청거리는

  • 작성자 24.11.20 14:15

    그러게요
    감당도 못하면서
    어떤 가치를 찾아서
    왜 그랬는지

  • 24.11.20 14:06

    그나마 짚으로 엮은 왕관이니
    수수하고 서민적으로 보입니다.
    예전엔 금으로 엮고 지금은 권력으로 엮는
    왕관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4.11.20 14:16

    그러네요
    돈과 권력ᆢ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 24.11.22 05:03

    요즘은 비닐 짚으로 바뀌고 있으니 문화재로 승격해야겠네요

  • 작성자 24.11.22 05:05

    네 선생님~^^
    김유정 문학촌의 유정 생가이니
    거의 문화재 수준으로 만들어놓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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