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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강서구민으로서 넉넉한 인심보여준 추탕아씨에게 감사했다는 말뿐이 못드리겠네요~
1차-2차-3차를 늦은시간까지 달리고 지금 일한다고 힘들어할 추탕아씨를 위해~ 박수! 짝짝짝~!
가서 쟁반이라도 좀 날라주까요? ㅋ
역시나 소규모 초대번개는 가족적인 분위기에 더욱 정을 많이 느낄수있어서 좋은 자리같습니다.
초대번개를 주최한다는건 금전적으로나 카페분들에 대한 예정이 없인 힘들죠~
그마음 충분히 와 닿았고~ 같이 가신 회원분들도 많이 느끼셨을겁니다~
일일이 닉을 말하지않아도 쟁쟁하신분들~ 형님 누님 동생 갑장~ 다들 반가웠고요~
잘들 잘들어가셨겟죠~? 4차의 유혹을 떨쳐버리고 돌아오는 발길이 허탈합디다~ ㅋㅋ
1차
그날은 영도에 일하러갔는데 일이 조금 남았지만 같이 일하는 사람에게
" 오늘 중요한 약속이 있어서 먼저갑니다~미안" 하니깐 " 선보러갑니까? " 하는 이런 반응들은 뭔지 ;;;
암튼 달려오는 도중 예린양과 왕눈양을 태우고 들어갔더랬죠~
역시나 울횐분들 미리미리 와서 자리에 앉아계시더군요~
반가운 얼굴들 다들 인사를 드리고 셋팅된 자리에서 미꾸라지 튀김을 안주삼아 동동주로
허기진 뱃속벽을 쓰다듬으며~ 수다를 떨었죠~
미꾸라지 튀김은 추탕아씨집에 몇번오는동안 한번도 먹어보지 못했는데
이번에 먹어보니 아주 좋더만요~ 뼈도 살짝 씹히고~ 제가 본래 씹는걸 좀 좋아라합미다~
오징어 육포 등등 ㅋㅋ~ 간식꺼리로도 딱이겠더군요~
곧나온 추어탕 ~ 역시 굿이었습니다. 국물 한방울까지 안남기고 후루룹 마시고 나니 속이 든든합디다~
추탕아씨 말처럼 자부심을 느낄만한 맛이었고~ 자주자주 먹고파요~ㅋ
형수님 불나비님의 생일 이었다니 몰랐었네요~ 케익까지 준비하시고~
다시한번 생일 축하드립니다~~
2차
부산으로 나갈건지 애초에 계획대로 김해에서 할건지 다들 고민들을 하시더군요~
결국 운전하실분은 술을 안마시기에 똑같다는 판단하에~김해로 정해졌고~
어방동 세일세일 노래방~
다들 들어가면서 우와~ 요즘 노래방이 일케좋나~ 하는 반응들~
써빙하는 삼촌들 90도 인사 날립미다~ 좋아좋아~
넓은 좌석과 깔끔한 인테리어 ~좋았어요~
발통형님의 견적 테크닉?으로 싸게 먹고왔습미더~~ 감사합미다 ^^
알콜이 몸을 적시니 역시 가무에 능하신 울횐분들~ 다들 흥분하시기 시작합디더~ ㅋㅋ
요즘은 와이래 뽕짝이 땡기는지 ㅋ~ 나이묵어가는 증거인가봅미다~
가사나 음이 가슴에 너무 와닿아요~ ㅋ
3차
가실분들 가시고~
제가 자주 가는 부산정보대 밑쪽 일식형 주점에 갔습니다~
아령님 불나비님 난하나님 예린이님 이클립스님 추탕아씨 그리고 저~
역시 여기부터 본격적인 술자립니다. 부어라 마셔라~ ㅋ 주거니 받거니~
옆쪽엔 술병들이 쌓여만갑니다~ 그러며 쌓여가는 우리의 정~역시 우린 씨원이를 사랑합미다~
아령형님 정말 감사히 잘먹었습니다~ 제가 계산할라켔는데 -.- 먼저... 계산을 ;;;
다음에 이쪽지역 오심 제가 대접함 하겠습니다~ 약속~~!
4차 갈까말까 하다가 일단 참았습미더 ㅋㅋ~
집에와서 뻗었는데~
눈을 뜨니 오후 4시가 다되었네요~
해장을 멀루 할까 고민중입미더~ ㅎㅎ
푹쉬고~ 내일 부터 또 열심히 일해야겠지요~
헉.... 가만보이끼네 ......내일도 번개가 ;;;
그래도 번개는 계속되어야한다.....는~
술이 사람을 마시는 그날까지 ~~~~~~쭉~~~~~달려봅시다~ ㅎㅎ
다들 반가웠습니다~ 행복하세용~! ^^
첫댓글 갑장 대단 하심,,, 몸을 생각해서 씨원 쪼매만 사랑하이소,,,
ㅎㅎ 갑장~ 안본지 너무 오래된듯~? 자주좀 봅세~
내가 그날 미꾸라쥐가 용되어 모두 승천해라고 그렇게 빌었겄만......하느님도 무심하시지....흑흑 배아파...
얼짱햄 심술쟁이 ㅋㅋ~ 못와서 아쉬웠죠~ 담에 또 기회가 오것죠~ ^^
역시 달리셨군요~~3차 가고 싶었는데ㅠ_-;
누님~ 가고잡아하시더만 행님의 한마디에 쪼로로~역시 가정의평화를위해~^^ㅋ 다음엔 함께해요~
부럽습니다..추탕아씨님 담엔 저두 꼭 데려가 주세요...ㅎㅎ
개인적으로 가셔도 안말립미더~ 추탕아씨 대환영할거에요 ^^
영도에서 출발 했으면 행님한테 보고 해야쥐 ㅋㅋㅋ
영도에서 바로간게 아니라 개금쪽에 들렸다 볼일보고갔어요~ 안그랬슴 카풀했을텐데~여의치않았네요~올만이었심더~담에또봐유~ ^^
ㅋㅋㅋ 오빠 수고 많으셨어요...살살 달립시더..^^ 압..그라고 보이 내일 또 달리겠네...우리 이라다가 마라톤 선수 되겠습니더 - -
어우~~누가할소릴~나야머 하루죙일잤는데~ 일한다꼬 욕본 추탕아씨가 더힘들지~마라톤선수도 아무나하는기 아이지 ㅋㅋ~내일은 술근처도 안가야지 불끈 ~!
차가지러 추탕네집에가서 해장하시믄 되겠구만~ ㅋㅋ
차는 아침에 갖고왔다~ 추탕아씨 그 이른시간에도 문열었더만~놀라운체력~ ㅋㅋ
역시 달렸구만....3차 부산 왔으면 전화를 해야지...나도 생각보다 술자리가 일찍 끝나서 방황하고 있었는데....
글게요~ 알콜로 머리가 꽉 채워져서 그런지 미쳐생각못했담서 ;;; ㅎㅎ 여튼 즐거운시간이었죠~담에또 보입시더~
밤톨아......너무 달리는 것 아니가?....ㅋ~~~
........역쉬~~~ 김해바닥을 종횡무진 휩쓸었군.....^^
드디어 새해 첫번개에 나섰네 올해는 쉬엄쉬엄 달리래이......
역시 계속 달리셨군요 아람님 술좀쪼매 줄이세요~~ 아셨죠 ㅎㅎ
만나서 방가웠습니다.그리고드리 열심히 달리심 올해 분명히 대박 터뜨릴 겁니다.화이팅!
늦게까지 수고 많았습니다~~~ㅎㅎ
체력들이 다들 좋아..ㅎㅎ
항상 스마일..
항상 웃는 얼굴로 내숭(?)떨드만 항상 끝까지 가네...체력도 좋아..김해가 공기가 좋아서 그런가~
집에 잘 가죠.......
강서구민을 대표해서 참석했구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