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축주 직접분양 12채 ★ [매매/전세] 용인전원주택 ＜36평형 - 3억초반＞ 한터그린빌리지 (한터조랑말농장 맞은편)

[리플리빌리지]

 문의: 010-4171-2090

한터그린빌리지는

풍광이 좋고 공기 맑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대대리 107 번지 에

위치해 있습니다.

전체 12채로 기획되었으며 현재 7채가 완성되어

4가구는 입주완료하였고 6월에 3채가 준공 완료되었습니다.

단독주택, 전원주택은 입주자들의 상상력이 집을 만들어 갑니다.

어떻게 꾸미느냐, 관리하느냐에 따라서 집의 모양은 달라집니다.

일종의 여백의 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 36평형 --

대지면적: 105평

건축면적: 36평(1층 18평 / 2층 18평 / 다락방 12평은 건축면적 제외)

구조: 일반 목구조

향: 동남방향

마감재

외벽: 적벽돌, 스타코플렉스

지붕: 점토기와

창호: 미국식 시스템창호

내벽: 실크벽지

바닥: 강화마루

난방: LPG가스(250Kg 대용량 가스용기 사용으로 일반 LPG보다 30% 저렴)

36평형의 외관입니다.

적벽돌과 베이지색 스타코플렉스로 깔끔하게 마감이 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심플하면서도 적벽돌의 포인트로 안정감을 주면서

순수한 느낌으로 주변경관과 잘 어울린다는 평입니다.

스타코플렉스는 내구성이 탁월한 마감재로 최근의 단독주택 외부마감재의

대대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지붕은 점토기와를 사용하여 안정감 있고 붉은색과 짙은 색이 조화를 이뤄서 

단조로운 느낌을 없애고 1층의 적벽돌과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점토기와는 슁글과 금속기와 등과 다르게 내구성이 강하고 무게감으로 인하여

바람에 강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슁글은 시공이 간편하지만 2-3년 사이에 주기적으로 수선을 필요로 하고

금속기와도 시공이 간단하지만 가볍기 때문에 바람 등의 환경에 

약합니다. 

태양열의 경우 분양받은 입주예정자가 직접 설치하신 것으로

정부보조 50%를 받아서 자가부담은 600만원 정도 한 것입니다.

입주예정자가 사용을 해봤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설치하셨는데 가동이 되면

전기계량기가 거꾸로 돌아간다고 합니다.

여름철에 에어컨을 하루종일 틀어놔도 전기세가 1만원 정도 나온다고 합니다.

겨울철의 경우 전기 난방기를 사용해도 좋다고 합니다.

1층에 방이 1개 있습니다.

입주예정자의 선택으로 밝은 색의 실크벽지로 마감을 했습니다.

바닥은 대비되는 색의 강화마루로 마감하여 

안정감 있으면서도 순수한

느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최근의 경향이 침실 크기는 넓지 않아도

거실과 주방의 넓이는 크게 하는 형태로 점차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침실은 정말 숙면을 취하기 위한 공간으로 인식하고 모든 생활이

거실과 주방에서 이뤄지는 형태로 바뀌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희도 18평이라는 공간 안에서 최대한 거실과 주방의 크기를 크게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밝은 색을 유지하면서 주방의 벽면을 타일로 포인트를 주고 있습니다.

다용도실을 크게 만들어서 주방과의 연계성을 높이고 주부님들의 동선을 최대한 짧게 하려고

했으며 보일러 및 세탁기 김치냉장고 2대가 들어가도 되며 수납공간까지 될 수 있도록

신경을 썼으며 슬라이딩 도어를 배치하여 열고 닫을 때 공간을 차지하는 불편을 없앴습니다

1층 화장실- 방과 다용도실 사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창고 겸 수납공간 - 2층 으로 가는 계단 밑을 활용하여 수납공간을 배치했습니다.

1층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물건들을 시야에서 가려줄 수 있습니다.

계단은 목조의 분위기에 맞도록 목조계단을 마감하여 전체적인 통일성을

높이고 밝은 집의 분위기에서 안정감을 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오르내릴 때 난간이 필요한 분들이 있을 수 있어서 난간을 설치하였고

층간에 창문을 배치하여 자연광이 들어와 밝은 느낌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2층 거실

2층 거실이 1층에 비해 좁아 보이는 이유는 2층에 방을 3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입주예정자의 아이들이 3명이라 방을 3개 만들었고 벽지도 조금은 아동에게 어울릴 만한

벽지를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세대구성원이 적을 경우엔 2층에 방을 1개 줄여서 2층 거실을 넓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선택이 가능하니 상담시 문의해 주시면 됩니다.

2층 화장실

단독주택에서 다락방은 일종의 로망입니다.

유럽식의 주택에서 다락을 살려서 지어진 방들을 영화나 드라마에서

간혹 본다면 멋지고 한 번 저런 방을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저희 다락방은 12평이 나오고 있습니다.

다락방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하여 지붕의 형태가 완만히 경사져 있습니다.

일반적인 새집 모양의 지붕은 다락방이 비효율적입니다. 가운데만 지나다닐 수 있고

양 옆으로는 앉아있기도 힘들 정도가 될 수 있습니다.

12평이 넓기 때문에 1/3 정도를 수납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벽면을 만들고 문을 달기로

했습니다. 요즘시대는 모든지 안쓰는 건 버리라고 하지만

아이들의 추억이 담긴 물건이나 시기가 지나버린 책들의 경우엔

버리기가 쉽지 않은게 현실이지요. 그러한 추억을 모아둘 수 있을 정도의 넉넉한 수납공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추억을 보관하는 보물창고 같은 역할...

-- 30평형 --

대지면적: 87.5평

건축면적: 30평(1층 15평 / 2층 15평 / 다락방 8평은 건축면적 제외)

구조: 일반 목구조

향: 동남방향

마감재

외벽: 적벽돌, 스타코플렉스

지붕: 점토기와

창호: 미국식 시스템창호

내벽: 실크벽지

바닥: 강화마루

난방: LPG가스(250Kg 대용량 가스용기 사용으로 일반 LPG보다 30% 저렴)

주도로와 인접한 집이고 단지의 맨 첫집입니다.

버스가 다니는 주도로와 인접하여 교통(?)이 제일 좋습니다^^

옹벽이 흙으로 인하여 색이 변하였는데

분양이 완료되면 옹벽 둘레를 나무로 다시 마감할 예정입니다.

주도로가 인접한 도시로 연결된 도로가 아니라 산으로 연결된 곳이라

버스는 들어오지만 차량의 이동이 많지가 않은 곳입니다.

주차할 차량이 많다면 이렇게 도로에 붙여서 주차를 해도 차량 운행에 불편을 주지 않습니다.

36평형과 비교하여 평수만 30평이고 나머지는 동일합니다.

30평형 1층엔 방이 없습니다.

16평 이하의 주택에 1층에 방을 넣을 경우 그로인해 많은 것을

포기해야 합니다. 연쇄적으로 주방과 거실이 작아지고

어떤 모델하우스엔 다용도실이 슬그머니 자취를 감춘 곳도 있고

있어도 정말 세탁기 한대가 들어갈 수 있을까 하는 정도가 됩니다.

최근의 트렌드는 거실과 주방이 얿어야 합니다. 거기에 다용도실도 넓어야 하구요

좁은 방을 하나 억지로 넣으면서 많은 것을 포기하기 보다는

과감히 방을 없애고 나머지 것들을 여유롭게 만들었습니다.

주방 옆에 다용도실을 배치하여 동선을 최소화하고

넓은 다용도실은 많은 주방 및 생활용품들을 수납할 수 있을 정도로

넓게 만들었습니다.

문은 역시 슬라이딩으로 만들어서 공간제약을 줄였습니다.

2층으로 가는 계단인데 벽에 수납공간을 만들었습니다.

책을 세워두거나 화분을 두셔도 되고 활용도가 높습니다

자칫 밋밋할 수 있는 벽면을 꾸며주는 역할을 하고

창문을 배치하여 자연 채광을 많이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2층 벽면은 1층과 구분되는 색을 벽지로 사용하여

좀더 따듯한 느낌을 전달할 수 있는 톤으로 구성했습니다.

2층엔 방이 3개 있습니다.

큰방이 2개이고 발코니를 만들 예정인 방은 작습니다.

발코니와 연결하여 서재나 티타임을 가질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물론 드레스룸으로 써도 가능합니다.

2층 복도

다락방 - 8평으로 주택에서 가장 큰 단일 공간입니다.

서재로 사용하거나 티비 등 AV룸으로 사용하거나 아이들 공부방으로 활용하거나

다양한 공간활용이 가능합니다.

4개의 창문으로 채광이 잘 이뤄지도록 동쪽으로 창문을 2개 배치하였습니다.

현관입구와 마당의 잔디밭, 마당 옆 주차장의 모습입니다.

주차장엔 수도를 배치하여 마당을 관리하시거나 세차를 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했습니다.

주차공간이 한대를 주차하고도 넉넉하여 다니는데 불편함이 없습니다.

주차장 앞의 단지도로는 6M 로이기 때문에 벽쪽으로 차를 주차해도

옆으로 트럭이나 버스가 지나다닐 수 있을 정도입니다.

그러니 주차문제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마당의 경우 바쁜 직장인들은 잔디를 가꾸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준공 후에 데크를 확장하여 잔디밭을 줄일 수 있고 다른 목적으로 활용도가 높습니다.

-- 주변환경 --

단지에서 주도로 건너편의 산을 바라본 풍경입니다.

봄 가을의 산의 풍경은 형형색색 정말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실제로 본다면 사진에서 느끼지 못하는 감흥이 옵니다^^

82번 마을버스가 3-40분 간격을 왕래합니다.

용인터미널 및 시내로 갈 수 있는 버스로 저희 단지에서 10M 이내에 버스정거장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길의 특성상 집앞에서 손 흔들면 세워주기도 합니다^^

한터조랑말농장은 꽤나 유명하여 경기도 교육청 협약 체험장이라고 합니다.

많은 학생들이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태화국제학교는 산쪽으로 5백 미터 정도 떨어져 있고

한터초등학교는 대대저수지 방향으로 도보로 1.4Km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태화국제학교의 경우 특성화 학교로 인터넷에 보면 유명하고

한터초등학교는 혁신초등학교로 명문 초등학교로 이름이 높아서

입학을 위해서 전학을 많이 오는 곳입니다.

이런 특성이 있는 학교 때문에 전세문의도 상당수가 들어오고 있고

학기철에는 주변에 집을 구하기 위해서 난리라고 합니다.

분양문의를 하시는 분들에게 지금 들어오시기 힘든 경우엔

전세를 놓은 뒤에 나중에 들어오셔도 괜찮을 거라고 상담을 드리고 있습니다.

아시아나 CC가 근처에 있어서 골프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좋은 위치이며

비단 아시아나CC 뿐만 아니라 용인은 골프8학군으로 불릴 정도로

주변에 골프장들이 많이 있는 걸로 유명합니다.

저희 단지에서 차로 3-4분 정도 위치에 대형 마트가 있어서

장을 보러 용인 시내로 나갈 필요는 없습니다.

용인 시내까지는 10분 정도 가야 하는데

가까운 거리에 대형마트가 있어서 그런 불편을 줄여주고 있습니다.

한터초등학교를 지나면 대대저수지가 나오고 있습니다.

낚시를 즐기기도 하고 꽤나 넓은 저수지로 산책을 해도 마음이 평화로워집니다.

저희 단지에서 4-5백미터 아래로 도자기 체험장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실습을 하기도 하고 어른들도 취미생활로

도자기를 배울 수 있는 공간입니다.

저희 단지에서 산쪽으로 가면 자작나무 이야기라는 음식점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애용하는 곳으로 분위기가 좋습니다

데이트코스로도 각광을 받는 곳이죠~~

이외에도

에버랜드가 차로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민속촌, 와우정사 등 볼거리 먹을거리가

너무나 많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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