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7.<Nāga-samālat-thera>
몸을 장식하고 아름다운 옷을 입고
전단 향나무로 채색한 무희(舞姬)는
큰 길에 모인 군중 앞에서
오악(五樂)에 맞추어 춤추고 있었다.
268
내 걸식하기 위해 성 안에 들었다가
몸을 꾸미고 아름다운 옷을 입고
춤추는 이 여자를 바라보았다.
죽음의 그물에 걸린 것 같음을.
269
그래서 내게
바른 생각 일어나고
모든 근심 걱정 눈 앞에 나타나
그만 삶이 싫어지는 마음이 생겼다.
270
그래서 내 마음은 해탈했나니
이 법의 좋은 성질을 보라.
나는 이제 삼명(三明)을 통달하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성취했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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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를 말한다 !
부처님의 가르침을 성취했노라.
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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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08 07:3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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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죽음의 그물을 본 순간, 테라는 이미 자유로웠다.
죽음의 그물에 걸렸음을 알아챈 순간, 삶이 싫어졌고 더 이상 죽음에 묶이지 않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