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있으신 분들은 꼭 보시고 실천하세요.
당뇨는 혈당생명 잘 잡히다가 나이가 들면
잘 안잡히게 되고 점점 여기 저기서 위험 증상이 발생합니다.
특히 손 발 발뒤꿈치 손톱 손등
우리 엄마가 당 있으셔도 관리 잘 하시는데
조금에 소홀함으로 당을 높이시다
방심한 생활 습관에 문제가 발생 했습니다.
당뇨에 취약점 면역력 영양소
또 제일 중요한건 습기 땀 입니다.
당뇨는 습기는 치명적 입니다. 조금만 방치해도
무좀이 생깁니다.
그러나 이건 일반 인 무좀이 아닙니다.나이가 들수록
한번 생기면 초기에 못 고치면 장기간 갈뿐 아니라
괴사에 위험까지 진행됩니다.
당뇨 있는 사람 발 손톱 발톱꼭
물을 만지거나 씻으면 꼭 수건으로 닦으시고
물기를 한방울도 남기지 마세요.
발은 닦고 나서 꼭 드라이기로 말리셔야합니다.
꼭당뇨 특징이 땀이 많아 나요 발에 땀나도 드라이기로 말리시고
반드시 보습제 발라두세요.
당뇨 특성 살이 자기 혼자 건조해지고 터지는데
귀찮다고 방치하면 결국 무서운 괴사가 됩니다.
그럼 발가락 절단 ㅠ결국 후회하게 됩니다.
당 또 다른 특성
감각이 둔해요 자각증상이 없습니다.
자주 눈으로 살피시고 관찰하세요.
한번 생기면 잘 안낫습니다. 초기에 고쳐야지
방치하면 이까찟거야 하다 반년 1년 갑니다.
지금 우리 엄마가 발 뒤꿈치로 시작 하셔서
손바닦에도 조금 번지셨어요.
그래서
물로 하는 모든건 제가 다 합니다.
병원 가셔서 약 타서 바르시고 해도 빨리 안 낫으시네요.
엄마는 본인 임에도 불고하고
항상 모르셔서 제가 먼저 발견합니다.
전 당뇨가 이렇게 무서운줄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안정사 불자님들 꼭 손 발 손톱 발톱 상처
관리 다 잘하세요.
그리고 물로 씻고 물 만지시면 반드시 수건으로 깨끗이 닦으시고
발은 반듯이 드라이기로 말리시고 보습제 꼭 바르세요
병원에서 알려주셨습니다.
안정사 불자님들 건강할때 잘 지키셔서 후회없는 삶을
만드시길 기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