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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2012,
새벽꿈에 보니 내가 예수님과 아주 편하고 가깝게 앉아있다.
예수님의 무릎에 손도 올려놓고 어린아이같이 대하니
인티머시가 증가되었음을 바로 알 수 있었다.
어제 음식을 하며 느낀 것이 있다.
아주 무독성 titanium 국 냄비과 중국산 스테인레스
그릇에 국을 끓여보니 색과 맛이 차이가 난다.
무독성 냄비는 요리한 후 영양소가 파괴되지 않고
야채의 색이 그대로 선명한데 중국산은
흰 무우가 갈색이 되고 맛도 떨어진다.
그래서 축사가 될수록 아름다운 간증이 나오고
예수님에 대한 친밀감이 증가되는 것이구나 싶다.
요새 음식을 잘 안하니 칼이 무디어져 있어
어제 닭을 손질하는데 얼마나 힘이 드는지...
그래서 중간에 칼을 갈아 사용하니 힘도 안 들고
빠른 시간에 껍질이 잘 벗겨진다.
아! 우리도 성령의(말씀) 검을 사용하는데
기도로 검이 날카롭게 된다.
회개를 하고 축사가 되어야 악한 영의
정체를 알게 되니 검이 날카로와 진다.
기름 부으심으로, 은혜를 받아야 되고,
성령께서 레마의 말씀을 주시면 그 말씀은
좌우의 날선 검이 되어 나를 찔러 쪼개니
그대로 회개가 터진다.
딤 후 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히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죄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4:13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 앞에 벌거벗은 것같이 드러나느니라
레마의 말씀은 나를 예수님께로 인도하시고
예수님은 하나님의 사랑의 깊이와 폭을 알게 하신다.
그래서 내 안에 사랑이 증가되는 것이리라...
긴 꽃대가 있는 하얀 꽃이 지고
들깨가 영글어가니 참새가 모인다.
들깨는 들기름을 짜는 것인데 고소한 냄새가 나니
참새가 모여 잘 영글은 들깨를 다 쪼아 먹는다.
참새는 얌채들이야...
지난주 밤에 Gas를 넣고 깜빡 자동차 Light를
끄고 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걸렸다.
티켓을 받아 벌금물고 Traffic school에 가서 교육을 받았다.
내가 20년 무사고 운전이라 했지만 교통법규를 모르고
운전한 것이 너무나 많아 감사하며 교육을 받았다.
참으로 유익한 시간이었고 요새는
초보 운전자같이 조심하며 운전을 한다.
문득 하나님의 말씀도 내가 지키기 못하고
이렇게 슬쩍~ 넘어가는 것이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러면서 성령이 임해 간증쓰고 댓글달고 있지만
말씀대로 살지도 못하니 악한 영한테 속는다.
그래서 회개하며 율법의 완성이 사랑이라 하셨으니
강한 성령받아 더 사랑하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10/13/2012,
토요일은 집안일을 하는데 아들 방에 가보니
이불의 호청도 더럽고 턱을 대는 부분은 냄새까지 난다.
호청을 전부 뜯어 클로락스에 여러 번 세탁을 하고
솜은 뒷마당에서 햇볕에 말리니 너무 좋다.
전에는 계절이 바뀔 때마다 그리했는데
요새는 성령에 취해 사니 살림도 대충하면서 산다.
가을 햇볕이 따갑고 좋아 솜을 말리니 소독도 되고
눅눅한 것이 없어 너무 개운하다.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시라~~
오랜만에 바느질을 하여 말린 솜에 호청을 전부
꼬매어 주니 내 마음이 너무나 좋고 개운하다.
주님! 내 안에 더러운 것도 세탁해 주세요~~
10/14/2012,
주일 아침에 새벽 방언기도를 하는데 갑자기
주의 성령께서 “해를 입은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여자라...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니” 라고 하신다.
계 12장 인데... 내가 어제 해를 보며 은혜를 받았는데...
하며 기도하는데 얼른 성경을 보고 싶다.
계 12:1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면류관을 썼더라
12:2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써 부르짖더라
12:3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
12:4 그 꼬리가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12:5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12:6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이백육십 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성경을 찾아보니 해를 입은 여자와 사단과의 영적전쟁이네~~
하늘에서 옛 뱀이 쫓겨나 땅에 내려왔으니
아들을 낳은 여자를 핍박한다.
이 말씀은 시원하게 풀리지 않아 항상
의문이었는데 오늘은 신기하게 다 보인다.
영적전쟁을 알지 못하면 알 수없는 말씀이다.
과거에 성령을 받지 못했으니 이 말씀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었다.
단지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고 부활하사
하나님 보좌우편에 계시다는 것...
몇 해전 밥 존스 목사님을 통해
“이제는 성결의 영을 가진 이러한 아들들이 태어나
하나님의 보좌까지 올라가는 시대라” 고 하는 말씀을 들었다.
2,009년 내가 호다와서 축사받고 방언기도하기 시작하니
내가 잘 생긴 아들로 태어난 것을 꿈에서 보았다.
내 안에 영적인 세계가 태어난 것이라 하셨다.
얼마 후 보니 그 아들이 키가 크고 잘 자라는데 Baby 침대가 작다.
성령받고 축사가 되면 참 빠른 시간에 영적으로 자라는가 보다.
지금 호다에는 축사 후 성령이 임하시면 이렇게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아들들이 태어난다.
환상이 열리고 예수님을 만나 천국에 들어가 보고
하나님의 보좌에까지 가고 있으니 계 12: 5절 말씀이다.
축사와 성령으로 영적인 아들들을 낳아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올려간다.
호다는 이렇게 성경에 있는 것을 하는 것이다.
해를 입은 여자란 우선은 예수님이시고
그 제자들이 성령받고 사도가 되었다.
시대마다 삼위 하나님을 모신 이런 인자를 세우신다.
강한 성령을 받아 영적으로 하나님의 아들들을
해산하니 구약에는 선지자를 쓰셨다.
눅 13:34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제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같이 내가 너희의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여호수아 형제님이 이 시대에 강한 성령받아
해를 입은 여자가 되어 영적 자녀들을 해산하고 있다.
호다는 그렇게 하여 생긴 것이다.
사랑과 믿음의 큰 독수리 두 날개를 받아
양육을 받는다는 것은 여호수아 형제님에게 육체로 성령이
강하게 임하여 성령님, 예수님께 다 배운 것이다.
기도와 겸손으로 지난 20년을 채워오신 것이다.
그래서 강한 믿음, 아버지의 사랑의 심장을 받았으니
우리도 성령받고 축사하며 그 사랑을 채우고 있다.
그동안 하나님의 놀라운 기름 부으심을 받았고
우리는 참새같이 잘 익은 들깨에 매달려 그것을 받아 먹는다.
참새한테 얌채라고 했더니 나도 그 참새가 되었네~~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의 정결한 신부로 기름을 준비하며
지금 진리의 말씀으로 양육을 받고 있다.
계 12:6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이백육십 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1,260 일은 3년 반인데 42달이고
아브라함부터 예수님까지가 42대이다.
그렇게 전 3년 반에 우리 안에 기름부으신 자
예수가 일어나고 있다.
적 그리스도가 나타나는 후 3년 반에는
독수리의 두 날개로 날아 천국으로 날아가리라...
계 12:13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어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핍박하는지라
12: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받으매
그래서 우리는 666 이니 베리칩이니, 적 그리스도에
초점을 맞추지 아니하고 오직 성령님, 예수님께만 초점을 맞추고 간다.
사단이 그동안 많은 핍박과 공격을 했지만 땅이 여자를 돕는다.
계 12:15 여자의 뒤에서 뱀이 그 입으로 물을 강같이 토하여 여자를 물에 떠내려가게 하려 하되
12:16 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키니
계 12장이 한마디로 20년간 강한 성령받고 영적인 자녀,
강한 군사요 신부를 만들어 하나님 보좌에 올려드리는
호다와 여호수아 형제님의 사역임이 보인다.
아! 영의 세계가 이렇게 진행되는 구나~~
그리고 주일 예배를 보고 마지막 찬송을 부르는데
거친파도 날 향해와도 주와함께 날아오르리...
이 가사에 서러운 눈물과 감사의 통곡이 터진다.
지난 3년 얼마나 거친 파도가 내게 밀려왔는지...
사단이 나를 죽이려고, 잡아먹으려고 얼마나 덤볐는지...
그러나 주와 함께 날아 오르리가 되었다.
법궤, 삼위의 하나님이 성령으로 내 안에 오사
묵은 옛 사람 악한영한테 사로잡힌 것을 몰아내 주셨으니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셨다.
축사와 인격이 처리되면 주와 함께 날아오르리~~
1. 주 품에 품으소서 능력의 팔로 덮으소서
거친 파도 날 향해 와도 주와 함께 날아 오르리
폭풍 가운데 나의 영혼 잠잠하게 주를 보리라
2. 주님 안에 나 거하리 주 능력 나 잠잠히 믿네
거친 파도 날 향해 와도 주와 함께 날아 오르리
폭풍 가운데 나의 영혼 잠잠하게 주를 보리라
그리고 감사함이 밀려오는데 축도 받으며
계속 뜨거운 감사의 눈물이 흘렀다.
4년 전 호다에 와서 종교의 영이 축사될 즈음
꿈에 우리 교회 앞 광장이 보였다.
여러 개의 둥근 Table을 놓고 우리 교인들이
둘러 앉아서 나를 오라고 부른다.
내가 두 팔로 날개 짓을 하니 내 몸이 붕붕 날아
하늘로 날아 올라가는 것이다.
팔을 휘저을수록 하늘로 가볍게 위로 위로
날아가는데 얼마나 신이 나는지 ...
그리고 잠시 후에 내려왔는데 내 손에는 둥근 흰색의
사기그릇이 있고 그 안에 만나같이 보이는 양식이 있다.
그것을 Table에 앉은 우리교인들에게
다니면서 보여주는 것이었다.
10/15/2012,
며칠 전부터 내 안에 신경과민의 영이 있음을
알게 되었고 내가 힘들어 내어보내야 겠다.
그것이 미움의 영, 질병 허약의 영과 같이 일을 한 것 같다.
내가 그 영을 대적기도하면서도 정체를 잘 몰랐고
내보내고자 하는 의지가 없었음에 놀랐으니 속은 것이다.
아주 오래된 악한 영인데 이제 들켰다.
악한 영 부를 때 본인의 의지로 이야기 하는것은
귀신이니 속지말라. 왜냐하면 귀신 나오라고 했으니까...
본인도 그 안에서 내가 말한다고 생각한다.
감옥에 안 들어가는 것은 귀신이 나가고 싶지 않은 것이다.
감옥 그림을 그려주어도 안보인다는 것은
안나가겠다는 것이다.
본인 의지가 있어야 귀신들이 나가고자 한다.
사역시 악한 영이 말을 안하는 것은
죽어도 안 나가겠다는 것이다.
이 주인이 나를 너무너무 사랑한다는 것이다.
이 주인이 한번도 "나는 너 싫어! 너 미워! 이제는
동거하기 싫으니 나가! " 라고 하는 말을 이 귀신은 들어본적이 없어.
이 주인이 한번도 회개해본 적이 없으니 의지와 딱~ 붙어있다.
그래서 분리가 안된다.
그러나 100% 다 그런것은 아니다.
나는 성령이 강하게 임해 귀신이 다 튀어나가 버렸다.
최고의 축사는 성령을 강하게 받는 것이다.
성령을 강하게 받으면 빛이 강하게 들어와
어두움은 다 나가게 되어있다.
귀신이 나가고 싶지 않으면 감옥에 안 들어간다.
( 10/15/12, 마가 다락방에서 주신 말씀 )
지난주에 성령님이 우리집 거실이 길고 좁은데
갈색이고 갈색의 바지를 입는 것을 보아서 바로 알았다.
아! 그래서 지난주 이상하게 다리와 목이 아팠구나~~
대인 관계를 힘들게 만드는 신경과민이
드러나 계속 대적기도하고 있다.
성령님은 나의 정신과의사, 주치의가 되신다.
10) 갈색(brown) : 질병 등의 건강문제, 대인관계 문제, 정서 불안정
내가 제물인 것이 전에 0 권사님이 환상 중에 본것이 있다.
주님이 내 머리에 기름을 부어주시니 흘러내리며
내 글을 읽는 사람들 속에 있는 흉한 귀신들이
축사되는 것을 보았다 한다.
그래서 매주 악한 영이 이렇게 드러나고 있나보다.
33년 성령없어 영혼들을 잘못 인도하는 죄를
많이 지었으니 이렇게라도 제물이 되라 하시나보다.
새벽 꿈에 잎이 달리고 잘 익은 단감을
4등분하여 잘라 놓은 것이 보인다.
감이 무엇일까?
찾아보니 감은 항암제, 고혈압에 좋고 비타민은
사과의 8배가 있어 매일 하나씩 먹으면 질병치료에 좋다한다.
감의 잎에는 비타민 A가 많아 당뇨병, 고혈압에 좋고
피부노화방지에 좋으니 감 잎차를 계속 마시면 좋다...
암 환자의 혈액에는 비타민 A 가 부족하다.
또한 감에는 나트륨, 마그네슘, 칼슘, 망간,
철분 등 미네랄도 풍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린스타인 박사는 ‘감은 질병을 치료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매일 한 개씩 먹을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동맥경화증은 동맥에 지방퇴적물인 플라크가 쌓여
혈액의 원활한 흐름을 막는 증상으로 심장병, 심장발작,
뇌졸중 등을 유발하며 동물성 지방을 피하고
식이성 섬유와 산화방지제가 풍부한 과일과 야채를 많이
섭취하는 식습관이 치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랑 예수님이 단감을 많이 먹으라고 하신다.
10/16/2012,
다음의 파란 글씨는 어제( 10/15/2012) 마가 다락방에서
여호수아 형제님이 주신 말씀이다.
에스더와 모르드개의 관계는 사촌간이다.
에스더 아버지가 있고 모르드개의 아버지가 있다.
모르드개의 아버지는 에스더의 삼촌이니 큰 아버지쯤 되겠지요.
에스더의 아버지가 죽으니 모르드개가 에스더를 수양딸로 만든다.
아마 나이차이가 많은가보다.
에 2:5 도성 수산에 한 유다인이 있으니 이름은 모르드개라 저는 베냐민 자손이니
기스의 증손이요 시므이의 손자요 야일의 아들이라
이 에스더는 누구의 후손인가? 어느 지파?
시므이는 사울 왕 계통의 족속이니 베냐민 계통이다.
다윗 왕이 쫓길 때 손가락질 하던 사람이 있다.
삼 하 16:9 스루야의 아들 아비새가 왕께 여짜오되 이 죽은 개가 어찌 내 주 왕을
저주하리이까 청컨대 나로 건너가서 저의 머리를 베게 하소서
16:10 왕이 가로되 스루야의 아들들아 내가 너희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저가 저주하는 것은 여호와께서 저에게 다윗을 저주하라 하심이니
네가 어찌 그리하였느냐 할 자가 누구겠느냐 하고
16:11 또 아비새와 모든 신복에게 이르되 내 몸에서 난 아들도 내 생명을
해하려 하거든 하물며 이 베냐민 사람이랴 여호와께서
저에게 명하신 것이니 저로 저주하게 버려 두라
16:12 혹시 여호와께서 나의 원통함을 감찰하시리니 오늘날
그 저주 까닭에 선으로 내게 갚아 주시리라 하고
사울왕 계통의 시므이가 손가락질 하니
다윗이 죽이려하지 않고 “놔 두어라, 하나님께서 그리 하라고 하셨으니”
하며 시므이를 블레싱 한다.
그 밑에 에스더가 있다.
그때 이스라엘 사람을 싹~ 죽이려고
계획했던 사람은 아말렉 족속인 하만이다.
아말렉 족속은 모세가 처음 애굽에서
나올 때 뒤에서 공격한 사람들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아말렉은 다 멸절시키라 하신다.
하나님께서 아말렉은 완전히 진멸할 것이라고 약속을 하신다.
사울왕이 아말렉과 전쟁을 한다.
삼 상 15:2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아말렉이 이스라엘에게
행한 일 곧 애굽에서 나올 때에 길에서 대적한 일을 내가 추억하노니
15:3 지금 가서 아말렉을 쳐서 그들의 모든 소유를 남기지 말고 진멸하되
남녀와 소아와 젖 먹는 아이와 우양과 약대와 나귀를 죽이라 하셨나이다
그래서 아말렉 아각 왕을 잡았는데 사울왕은 그를 살려준다.
하나님이 보시고 그때 전쟁할 때 다 죽이라고 하셨다.
그런데 사울왕은 살려준다.
하나님께서 아말렉 아각 왕을 쳐 죽이지 않아 사울 왕을 버린다.
그 아말렉 아각 후손이 쭉~ 내려와서 하만이 나온다.
사울 왕이 긍휼을 베풀어 살려주는데
아말렉은 악한 영쪽이기 때문에 하만이 나와서
이스라엘 백성을 대적하고...
이 에스더... 다윗은 그 사울왕 시므이를 살려주어
블레싱하니 여기서 에스더가 나온다.
그래서 아말렉 악한 것은 선을 악으로 갚는다.
그런데 그 하만을 에스더가 이긴다.
하만 때문에 다 죽을뻔 했는데 에스더 하나 때문에 산다.
에스더가 다윗이 시므이를 살려주어... 그 밑에서 나온 에스더가 살린다.
여러분이 블레싱 한 사람이 먼 훗날 여러분을 살린다.
여러분 열심히 블레싱 하세요!!
지금을 꼴 보기 싫은 것 같어도 가서 블레싱하면
나중에 여러분의 그 블레싱이 여러분 자손 자손에 블레싱이 된다.
이븐 여러분을 손가락질 하고 있지만 블레싱 하세요!
나중에 하나님께서 그것을 갚으신다.
세월이 지나 하나님이 아말렉을 완전히 없앤다.
저녁기도 시작 하는데 바로 이 말씀이
내 마음을 touch 하며 눈물이 터진다.
사랑의 힘이란 이렇게 놀라운 것이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새 계명을 주셨으니 서로 사랑하라 이다.
결국 구약도 그 정신은 전부 사랑이다.
주의 성령께서 내가 85년부터 복음편지를 써서 보내며
영혼들을 축복하고 했기에 이제는 성령을 부으시고
천국을 열어주신 것이라 하시어 감격해서 울었다.
일대 신앙이니 이렇게 확실하게 불러주시고
말씀이신 하나님께 집중하며 살도록 하신 것이
얼마나 크신 사랑인지 감사의 눈물이 터진다.
처음 10년은 혼자 기도하며 성경읽고 깨달음을
주신대로 글을 썼는데 온전한 것은 아니지만
그때는 최선을 다해 한 것이다.
내 한계를 느끼며 성령을 받았어야 하는데
성령이 없는 사람에게 배운 것이 잘못된 것이다.
그래서 지식이 들어오고 자기 의가 생기고
교만이 들어왔으니 이 고생을 한 것이다.
에서는 악한 영한테 완전히 잡힌 사람이다.
그 에서의 후손에서 아말렉이 나왔고 하만이 나왔으니
이스라엘 사람을 죽이려 한 것이다.
오늘날도 육신의 사람은 결국 악한 영한테
잡힌 사람이니 영적인 사람을 죽인다.
그래서 축사를 통해 성령을 받아 내 안에서
혈과 육을 몰아내야 한다.
여호수아 형제님이 이드로에 대한 말씀을 여러번 하셨는데
오늘은 유난히 내 문제구나! 하고 느껴진다.
모세 이드로가 조직을 만든다.
그게 무슨 조직이예요?
세상조직이라고 그래서 말씀이
이드로가 이야기 하는 것을 모세는 받아요.
저는 No, 그것을 받지 않았어야 되는데
그래서 그 다음부터 보면 백성들에게 말씀이
들어가지 못해 백성들이 헤매이기 시작한다.
모세는 편안하지...그런데 말씀을 받은 것이 들어가질 않는다.
교회에서는 그것을 하나님께서
주신 것으로 받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그러나 저는 반대예요.
교회에서는 하나님께서 이방인 제사장을
통해서도 이렇게 하셔서 모세가 편하다고 했다.
그러나 저는 그쪽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육체로 보면 그래요.
그러나 영으로 보면 그래서 백성들이 헤매이기 시작한다.
출 18:24 이에 모세가 자기 장인의 말을 듣고 그 모든 말대로 하여
18:25 이스라엘 무리 중에서 재덕이 겸전한 자를 빼서 그들로 백성의 두목
곧 천부장과 백부장과 오십부장과 십부장을 삼으매
18:26 그들이 때를 따라 백성을 재판하되 어려운 일은
모세에게 베풀고 쉬운 일은 자단하더라
모세가 애급에서 이스라엘 백성 200 만을 끌고
광야로 나오니까 크고 작은 문제들이 많다.
그래서 모세가 끌고 나오며 하나님 말씀을 선포하며
가르치면서 또 재판장 노릇을 해야 한다.
너무 일이 많으니까 아침부터 밤까지
그 재판하느라고 힘이 쭉 빠져있다.
지방 법원에서 해야 할 것을 대법원에서
다 해야 하니 얼마나 시간이 많이 걸려...
모세가 힘들어 했던 것처럼 옆에서 보이니 힘들어 한 것 같다.
모세의 장인 이드로가 왔다.
이드로는 이방신의 제사장이니 이방의 system 에 대해 너무 잘 알아...
자기 사위가 하는 것을 보니 저렇게 힘들어서
나중에 금방 죽을 것 같이 보았던 모양이다.
그래서 사위를 불러 그렇게 하지 말고
천부장, 백부장 이렇게 해가지고...
맨 아랫것은 십 부장이 하고 십부장이 해서
재판해서 잘 모르겠으면 백부장 한테 넘기고
백부장이 잘 모르겠으면 천 부장한테 넘기고 ...
천부장도 모르면 그때 당신이 재판을 해주면 된다고 얘기를 해준다.
그런데 그것을 모세가 “Sounds good!" 하며 그것을 받아들인다.
그 조직을 만들어 가지고 하니까 매일같이 모세는
가만히 앉아있고 저 밑에서 올라온 문제는
중간에서 해결되고 하니 너무 잘해요
모세가 백성들한테 직접 얘기할 chance가 없어졌다.
예를 들어서 어떤 문제가 하나 생겼을 때
그것을 모세한테 가져오면 모세가 그것을 가지고
사람들한테 이것은 이렇게 하며...판단을 해준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판단을 해 주었는데
그런 것들이 십부장이 해서 다 끝나고...
백부장에서 끝나니 백성들이 그나마 들었던
모세의 이야기를 듣지 못하니 말씀이 끊어진다.
모세는 육체적으로 굉장히 편해졌어...
그러나 백성들은 모세의 말을 못 들어...
그래서 교회에서는 그 system 을 옳은 것으로 보아서
하나님께서 이방인의 system 을 통해서도
역사하신다고 받아들였다
그래서 백성들이 430년을 헤매인 것을 보니
아마 그 영향이 있지 않았나 싶다.
말씀이 직접 들어가는 것이 차단되면서
혹시 그러지 않았나 하고 제가 그것을 보아요.
모세가 이드로의 이야기를 듣지 않고 계속 끌고 가면서
말씀을 증거했더라면 모세가 지쳐서 죽었을까?
안 죽었지요.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이거든요.
하나님께서 모세하나를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씀을 전파하기를 원했던 것이다.
430년 우상숭배자, 이집트 밑에서 했던 것을
모세 통해 광야에서 아마 깨끗이 씻기려고 했을지도 모르지요...
그런데 그 백성들 말단의 십부장, 백부장들이
전부가 같은 우상 먹고 있던 숭배하며
먹고 마셨던 사람들이니 그 말을 들었어야 했다.
그 교육, 노예 생활하면서 살던 사람들,
그 생각에서 판단되는 것을 가지고 백성 판단을 시켰다.
그래서 가나안 땅을 보고서 겁이 나가지고 40 년을 광야를 돈다.
말씀이 끊어지니까 일주일이면
들어갈 곳을 40년을 방황을 한다.
제가 모세하고 비교하는 것은 아닌데 그런 system 속에
내가 있어서 여러분을 그 조직에 넣어놓으면
그 조직 속으로 쑥 들어간다.
그 생각을 하는데 들어오니 말씀이 그만큼 못 들어온다.
그래서 내가 그것을 걱정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 혼자 생각 다 하고 하는 것이 아직도
큰 것은 아니고 그래서 아직은 견딜만 하니 내가 짐을 지고 간다.
조금만 생각이 다른 데로 들어가면 성령님이 잘 안 오신다.
그래서 여러분의 focus 가 오직 성령님께만 가야지
그 음성이 쉽게 들리지... 일이 많이 벌어지니
아! 옛날이 그리워요.
이드로에 대한 이야기를 처음으로 자세히 들었다.
주님의 음성을 듣고 성령님이 띠를 끌고 가시는 신앙에 들어오니
미디안 이방인 제사장의 방법이 악한 영이 끌고 간 전략이었구나~
오늘에야 눈이 떠진다.
내가 오랜 세월 성령이 없는 사람한테 전도 받고
양육 받고 성경을 배웠으니 예수님을 만나지 못한 것이다.
첫 사랑 하나님을 2년 만에 잊어버리고 미국 와서
그 조직 속에 들어가니 계속 헤매이고 목이 말랐던 것이다.
그런데 너무나 많은 양들이 다 그게 옳은 줄 알고
십부장, 백부장, 천부장 하고 싶어 한다.
그 장이 되면 자기 영권이 그만큼 된 줄 알고 속는다.
나도 그런 사람이 되어 글을 쓰고 영혼들을
지식으로 인도했으니 그 죄가 큰 것이다.
성령 받아 그들이 주님의 음성을 듣고 예수님을 만나도록
해주어야 하는데 성경을 풀고 풀고 했지만
영적인 세계를 들어가지 못한 것이다.
예수님으로 인한 믿음을 열어주었어야 하는데...
나의 영적 무지와 미련함을 생각할 때 할 말이 없다.
주인의 재산을 허비한 불의한 청지기였다.
4년 전 회사가 힘들고 몸이 아파 비로소
그 조직에서 빠져나와 Kingdom Father 예수님께로 왔으니
그 일이 아니었다면 결코 빠져나오지 못했을 것이다.
그때 주님이 내게 음성으로 그 조직은 다 훈련이었다고 하셨다.
그래서 호다에 와서 깨어지며 악한 영한테
속은 것이 분하여 울기도 많이 했다.
이제라도 성령을 부어주셨고 예수님을 주셨으니 감사해요~~
그러나 그 악한 영의 뿌리가 깊어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사도 요한이 말한 이 내용을 이제야 알게 되었으니...
요한 일서 2:27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사단은 천년동안 무저갱에 들어가니
우리가 성령을 받고 예수님을 만나는 것을 죽도록 막은 것이다.
어찌하던지 선악과를 먹게 만들고
악한 영을 집어넣어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킨 것이다.
창 3:23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3:24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호다가 악한 영한테 꽁꽁 묶인 자들을 성령의 능력으로
축사해 주고 그들이 성령받아 생명나무 되시는
예수님을 만나도록 길을 열어준 것이다. 할렐루야~~
마 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고후 11:2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11:3 뱀이 그 간계로 이와를 미혹케 한 것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10/18/2012,
어제 예수님 보고 싶다고 부르짓고 기도했다.
요새 내게 두려움이 약간 들어와서 이 꿈을 주신것 같다.
새벽꿈에 내가 한국의 지하도에서 헤매이다 나온다.
그 다음에는 내가 4명의 사람과 자동차에 납치
되었는데 10대의 소년이 나를 해치려한다.
큰 전화기가 내 옆에 있어 내가 "나한테 손대면
911 에 신고한다" 고 하니 뒤로 물러난다.
그리고 풀려났는데 나를 해치려했던 소년이 흰색에
하늘색 작은 무늬가 있는 깨끗한 어린아이 옷으로 갈아입는다.
그리고 집에 돌아왔는데 우리 친정쪽의
모든 친척들이 다 찾아와 반갑게 만났다.
아! 내게는 자녀의 권세, 예수 이름의 권세가 있구나~~
그러면서 말씀이 임하는데 악한자가 손도대지 못한다 하신다.
말씀을 찾아보니 두려움이 다 도망가 버렸다.
주님, 감사해요~~
요한 일서 5:18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범죄치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서 나신 자가 저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저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5:19 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5:20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5:21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지켜 우상에서 멀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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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한 영혼 영혼을 주님의 보좌에 올려드리고
창세전에 아들이 아버지와 함께 한 영화로움안으로
인도하는 귀한 곳에 저희가 있네요
억지로나 인색함으로가 아닌
진짜사랑의 마음으로 축복하며 안아주는
진짜 블레싱을 하는 자 되기를 원하며
예수님과 더 가까이 무릎을 맞대는
인티머시안으로 들어가셔서 감사해요..
우리대신 모든 저주와 모욕을 당하신 잠잠한 어린 양, 예수님 때문에 우리가 살아났듯이
다윗이 시므이의 저주를 묵묵히 받아서
에스더가 나올 수 있었고 유대민족이 구원을 얻게 되었어요
사랑하고 용서하고 축복하라고 하신 또 다른 이유가 여기에 있었군요
오직 초점을 성령님께 두고 하나님이 주신 권세를 잘 활용하니, 힘들게 하는 악한 영들이
떠나가고, 그 어떤 것도 자매님근처에 얼씬할 수도 없어요
창세전에 아들이 아버지와 함께 한 영화로움안으로
창세전에 우리가 하나님 아빠에게 있었던 그,,,, 완전한 계획안에 있던, 우리에게 있었던 영화로움...
창세기를 묵상하면서 창세전에,,, 창세때에 우리를, 우리 형상을 하나님 아빠의 형상대로 지으시던
그 아빠 하나님을, 그 마음을,,, 그 기뻐함으로 가득찬 ,,, 영화로움을,,, 오늘 만나게 하시네요..
더 깊은 만남으로 이끄소서... 주님... 내게 덮으소서.. 더 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