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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뷰] ‘이대 비하’하고도 국회의원에 당선된 비결
‘김준혁 망언’ 보수가 했다면?
여성운동권, 여성보다 ‘진영’
커뮤니티엔 ‘성 상납 사실’ 주장
‘망언은 자유, 책임은 의무’
입력 2024.04.12.
정조, 퇴계, 고종, 박정희…. 소위 ‘역사학자’ 김준혁씨 입을 거치면 모두 ‘성에 미친 인간 말종’이 됐다. “방송에서는 들려드리기 어렵다. 시청자분들의 양해를 바란다”는 말을 여러 번 들었다. 그래도 그는 당선됐다.
보수 인사가 이런 말을 했다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 다들 안다. 후보 사퇴는 당연하고, 당 지지율이 폭락했을 것이다. 민주당 인사들의 성희롱, 성폭력 사건은 너무 많아 쓰기도 힘들다. 이 지경인데도 여성계는 참을 인(忍) 자만 300개쯤 그리고 있는 것 같다. 왜 그럴까. 김준혁 망언을 접한 이화여대 대응 방식에 그 힌트가 있다.
유튜브에서 조선 정조 임금의 부인 원빈이 요절한 이유에 대해 설명하는 김준혁(경기 수원정) 더불어민주당 후보.
“초대 총장 김활란이 낙랑클럽을 만들어 이화여대 학생들을 성 상납시켰다”는 발언이 드러나고 이대 동문, 교수, 재학생이 시위에 나섰다. 현장 사진을 보면 시위 참가자들은 주로 중년과 노년 여성들이었다. 총동창회가 1만명 이상의 ‘김준혁 사퇴’ 서명을 받았다는데, 파급력은 약했다. 탈북한 이대 졸업생인 김다혜(44)씨가 삭발하고 단식 농성을 했지만, 재학생의 동조 단식, 연대 투쟁은 없었다. 그 흔한 촛불 시위도, SNS에 ‘#내가접대부냐’ 같은 해시태그, 퍼포먼스도 없었다. 한마디로 역동성이 떨어졌다. “이대 투쟁력 그것밖에 안 되냐”는 말을 여러 번 들었다.
학교 관계자가 이런 말을 했다. “운동권이 붙지 않아서 그렇다. 그나마 총학생회가 규탄 성명을 내준 게 다행이다.” 이대 총학생회가 낸 성명의 마지막은 이렇다. “앞으로 이화여대에 대한 부적절한 내용으로 정쟁을 확산시키는 일을 만들지 않기를 요구한다.” 순둥순둥하기도 하여라.
그러자 ‘판 뒤집기’가 시도됐다. 재학·졸업생으로 구성된 ‘역사 앞에 당당한 이화를 바라는 이화인 일동’ 10여 명이 이렇게 주장했다. “김활란은 공인된 친일 반민족 행위자다. 이대의 진정한 자부심과 자긍심은 김활란의 잘못을 규명하고 그의 악행과 결별하는 것이다.” 접대부 주장을 ‘친일’ 프레임으로 물타기했다. 한의사, 여성주의자이며 친북적 행태로 유명한 이 대학 73학번 고은광순씨도 이 때 나섰다. “이대 정외과에 다니던 1935년생 이모가 김활란 성 상납의 피해자였음을 알게 됐다.” 이대는 고은씨 주장이 허위임을 밝혔다.
이화여대 동문들이 지난 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정문 앞에서 열린 김활란의 친일-반여성 행각을 직시하며
역사 앞에 당당한 이화인을 바라는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시스
“여성운동권은 판이 작고, 그 안에서 위계질서, 연대가 남자 못지않다. 밥 문제와도 관련 있다. 여성계에 할당된 자리와 지위, 그걸 나눠 받으려면 다른 소리를 내기 어렵다.” 위안부 운동을 더럽힌 윤미향씨에게 여성계가 바른 소리를 하지 않았던 이유, 안희정 지사·박원순 시장의 권력형 성폭력 사건에 여성운동들이 보인 ‘피해호소인’성 반응이 ‘밥그릇’ 논리로는 이해가 된다.
그럼 평범한 20대는 왜 분노하지 않는가. “역겹고 더럽지만 꼰대들 다 비슷한 거 아닌가.” “페미니스트 학자가 당시 여성 착취, 성 상납이 있다고 했다.” 젊은 여성들의 ‘바이블’ 격인 여성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이미 ‘성 접대=팩트’라는 신념이 퍼져있었다. 김준혁 발언이 사실이 아니더라도, ‘여가부 폐지’ 다섯 글자를 공약이라 내놓았던 국민의힘이 아니라 민주당에 ‘200석’을 챙겨주겠다는 결심이 서 있었다. 보수당은 이들의 환심을 사려고 혜택 뿌릴 궁리 대신 ‘반보수’의 원인을 분석하는 데 시간을 들여야 한다.
이런 질문을 해본다. 자신도 안 챙기는 그녀들의 명예를 굳이 남들이 챙겨줘야 하나. 그래야 한다. 멀쩡한 대학과 구성원의 명예를 더럽힌 발언은 반드시 심판받아야 한다. 목격자가 나서주지 않는다면, 우리 사회는 그저 진영의 강자가 약자를 짓밟는 동물의 왕국이 되기 때문이다. 이미 반쯤 그렇게 되기는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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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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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193
2024.04.12 05:13:12
한국은 이미 종복 좌파 세력이 반 쯤 접수한 공산국가로 가고 있다. 선의로 포장된 지옥은 서서히 펼쳐지고 있다. 어리석은 국민의 처참한 결과는 곧 나타나게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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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19:13:17
뭐 눈엔 똥 만 보이는 법.. 이나라 국민들은 항상 냉정하게 판단해 왔다. 종북좌파를 입에서 풀내 나도록 떠들어보거라. 기차는 예정대로 간다 권위를 버리고 겸손과 소통 을 향하여. 이 무지한 자야.
2024.04.12 18:35:56
풋. 내가 누누이 말한다만 지들이 종북인지 극좌인지 쓰렉인지도 모르는 세력에게 권력을 맡긴 국민 대다수가 쓰렉이거나 개돼지가 아닐까? 안타깝다만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햐. 뭐 불편한 진실을 듣는 극좌 쓰렉들은 불편하겠다만. ^^ ㅎ
2024.04.12 17:54:53
역시 조선일보 답구나 종북좌파 이념갈라치기 댓글이 가장 위에 있는 걸 보니. 이런 구시대 정치공격 프레임이 2024년에도 전국민에게 먹힐거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더이상 대한민국의 주류가 아니다. 그냥 1970년대에 머물러 있는, 사라져야 할 세대일뿐. 나이가 들었으면 목소리 줄이고 꼰대가 되지 마라.
2024.04.12 16:47:26
쓰렉과 개돼지들이 스스로 선택한 길이야. ^^ ㅋ
2024.04.12 14:10:06
맨날 종북 좌파, 공산당,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타령이나 해라. 한동훈 입에서 그런 말이 나온 순간 이미지가 OO으로 추락하고 젊은이들, 여자들이 등돌린다. 웃기는 건 어린애들 무상급식하자고 하니 공산주의자니 포퓰리즘이니 거품물던 노인들이 노령연금, 지하철 무임승차 얘기하면 발끈하더라. 도덕성, 막말 어쩌구 하면서 이명박은 전과 14범인데도 뽑아주고 아직도 빨아주지 ㅋㅋ
2024.04.12 14:09:17
아주 전라도 개딸 천지구만,
2024.04.12 13:23:34
이대생들도 토착왜구 김활란 쪽팔리다는데 무슨 헛소리인지
2024.04.12 13:11:17
미국애서 올해 11월에 트럼프가 당선되면 탈중국공산당 분위기가 커지고, 2020 미대선 부정선거에 대한 규명이 커질 것 입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 나라의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서도 우리 국민이 큰 관심을 갖게 되고 부정선거 규명이 탄력을 받을 것 같네요.
2024.04.12 13:01:22
용산, 거늬여사를 깟으면 압도적 승리였을텐데 말이죠.
2024.04.12 12:54:05
아무리 옳은 말도 종북이니 공산국가니 하는 순간 물타기가 되고 말지요. 안타깝지만 ...
2024.04.12 12:45:58
이런 답답한 조선 떨거지를 보았나. 종북좌파가 무슨 약방에 감초도 아니고 50~60년대도 아닌데 아직도 입만 벌리면 종북좌파란다. 콘크리트처럼 단단하게 굳은 머리에는 세월이 약이겠지요.
2024.04.12 11:48:44
반이상 , 2/3 접수된것 같습니다 ... 망하고 구속당해봐야 소중한걸 알겠죠 그??는 이미 늦었지만...
2024.04.12 11:11:20
우리 꼰대들이 나서야만 하나?
2024.04.12 11:10:51
조선일보에 세뇌된.. 갱상도 ..
2024.04.12 07:35:09
부정선거에 예약된 당첨자들입니다
2024.04.12 05:32:05
작장과 학교, 군대에 의무화시킨 성인지 교육에 여성단체, 여대출신 페미가 강사의 대부분. 시간당 80만원에서 200만원도 받더라. 역사학 강사가 대학에서 받는 시간 강의료의 10배는 족히 받으니 만진당 것들에게 살살 기는 것. 몸을 파는 것만 매춘부라 하지 않는다. 돈에 눈 멀어 정신을 파는 것들을 창려라 한다. 난 우리나라 여성단체를 이렇게 부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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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07:33
그 지역에는 이대와 관련된 국민이 없고 제대로 된 여자도 없는 모양이지. 이대를 경멸하고 여자를 신경 안쓰는 사람만 사는 곳. 현명한 사람들 이겠지....
2024.04.12 06:49:24
참! 공감가는 글!
2024.04.12 06:38:33
김준혁을 국회로 뽑아올리는 대한민국 국민수준을 누가 이렇게 방탕하고 저급하게 만들었을까? 그 자는 구역질나는 인간말종같은 망발을 방송에 나와서 버젖이 하다니 지적수준이 모자라고 양심과 도덕 관념이 제로인 것 같다 절대 입법기관이 될 수가 없다 우리는 쓰레기 김준혁을 신성한 국회에서 퇴출 시켜야 한다! 반드시!
2024.04.12 05:57:38
그래도 낙동강벨트는 탈환했잖아요...나라가 망해도 국힘지지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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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17:08:38
개소리쩝쩝
2024.04.12 14:11:54
조선일보에서 보수를 비판하는 글인데 할배들요 글도 이해못하는교 이건 보수를 비판하는 글 아잉쿄 제발 좌음에도 글도 이해못하면서 댓글 다는 ㄱ멍충이들 천지든데
2024.04.12 12:57:35
이 말은 2번 찍는 것들은 나라가 망해도 2번 찍는다는 거잖아. 그러니 2번 찍는 거들은 전부 바보들이라는 거 증명 정말 궁금 한게 만약 대구에 국힘 2먼 출마자가 " 독도는 역사적으로 일본 게 맞다. 우리가 강탈한거다. 돌려줘야 한다" 해도 아마 당선 될건지? 궁금 아마 당선될거야
2024.04.12 11:52:31
그래도 민주당이 3석이나 가져갔는데 아직도 종합 쇼핑몰 하나 없어서 유치하겠다는 후보자 쌩까는 호남권만 하겠어요? ㅎㅎ 5선에 전남지사 국무총리까지 지낸 후보가 민주당이 아니라고 외면하는 우덜식 단합력에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2024.04.12 11:33:56
나라가 망하도록 셰셰를 지지하는 것들...김디올아, 김법카는 안달고 다니냐..
2024.04.12 09:10:53
ㅉㅉㅉ 민주당이 나라 흥하게 해준다는 말? 에혀...이런 민도를 어찌하리
2024.04.12 08:56:53
나라가 망해도 더듬어, 셰셰 지지한다는....
2024.04.12 07:51:54
여기에 좋아요 누르는 무뇌충들~~~ 돌려까기에도 좋아요를 눌러대는 그러니 질 수 밖에
2024.04.12 06:51:49
어떤 이의 댓글: 도둑O도 당선되고, 범죄자도 당선되고, 음란 마귀도 당선됐으니 이제 정치인이 특권을 넘어 혹세무민할 면허증을 땄다. 세상을 어지럽히고 국민을 속여먹어도 국민은 할 말이 없게 되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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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6:24:31
국민이 무식하고 우매스러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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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6:11:36
모든게 밥그릇 탓입니다 남을 짓밟고라도 나만 잘살면 된다는 문화가 이제 확고하게 자리를 잡은거죠 자보세요 정말 정치검사가 검찰을 개혁한다고 설쳐대고 대통령을 하겠다는 사람이 친족에게 가장 무자비한 욕을해도되고 입시비리를 저지른 사람이 입시공정을 외치고 이게 모두 용인되는 세상 아닙니까? 결국엔나자신부터도 다른 인간성 다른 도덕으로 살아야지 싶네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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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6:25:20
얼마나 먹고 살기 힘들었으면 제 친 이모를 양OO로 만들면서 까지 살려고 발버둥 치겠는가? 안쓰러워 못봐 주겠다.
답글작성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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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6:43:51
한국은 침몰중.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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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5:56:54
뭔 비결..?? 그저 그 동네에 번식력 좋은 개돼지만 산다는 얘기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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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6:47:57
그지역 유권자들을 욕보이는 현상이다. 당선자나 대동소이한 유권자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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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6:24:10
박은주 기자는 정말 조선의 최고 명필인듯... 혼란한 시기에 기자님의 글이 어둠을 밝히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우리나라잖아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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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6:45:12
역사를 왜곡하고 폄훼하는 사이비 역사학자 같은 그가 무대를 국회로 옮겼다. 과연 어떤 의정 활동을 열심히 할 것인지를 지켜 볼 것이다. 4년 동안 그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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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46:40
남에게는 OOO 발과ㅇ..지들은 피해호소인..박원순 오거동 안희종 좌파 아닌가요 저짝패들..
2024.04.12 08:01:43
여자 운동권들은 80~90년대 남자 운동권 들 에게 몸투쟁으로 위안부 노릇을 해왔기 때문에 성과 위안부에 대해 거부감 이 부족하고 생계형 투쟁이 더 중요하다고 현실적 으로 판단 하는거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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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51:23
백두돼지들을 위해 놀린 몸짓은 당연한 것이고..남한을 위해 했다고 하는 것은 진실에 상관없이 날뛰며 죽창질 해대는 남 조선 오염된 죽창이들 의 선택덕 분노와 기생충들이 뻘짓
2024.04.12 08:03:42
온갖 쓰레기 잡것들의 총집합체 더러운 민폐당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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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7:48:04
쓰레기가 왕창 국회에 들어 갔으니 국회가 활짝 피겠구나. 쓰레기는 바로 썩어 퇴비가 되니 국회의 농작물이 풍년이 들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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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7:29:32
우하하하하하하하하하대한민국은미처고광란에빠져가고있다 왜이렇게?瑛뺑? 나두빨리빨리미처야지 옳바른정신으로살려니너무힘들다우히히히히히히히다들미쳤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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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9:55:15
나도!
2024.04.12 10:32:01
이제는도덕사회는 끝내야한다.개들만사는세상됐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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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57:43
대한민국의 의식수준은 노예 그 자체다.선진시민은 절대 되지 못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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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55:12
그러니 한동훈이가 공천을 잘못 한거다. 지금 시대에 중도가 어디 있나. 이념 투쟁 주인데 보수우파와 민주당 2개파뿐이다. 한동훈이가 영남권국회의원 소까낸다,또 도태우 장예찬 막말했다고 찢찍할 때 이미 승부는 난거다,영남권 ?是만?저거들 어디서 표 얻나,현실을 모르는게 주변에 전라도좌파 말 듣고 찔락닦거릴 때 이리 될 줄 알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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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9:58:13
보수들도 여성단체를 양성해서 경제적 지원을 늘려야 한다. 시민단체가 온통 좌파들 세상이니 선거에서 이길 수가 없다. 더불당 좌파들이 집권하면 자기 세력 시민단체부터 양성하는 교활함을 보수가 배우지 못한다면 앞으로 선거할 생각을 접어야 한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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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10:02:17
이미 밥그릇애 빨대를 단단히 꽂고있는걸요 저들은 온갖 돈줄은 다 꿰뚫고 있는데 우파의 원로라는 홍씨는 우파를 키우지않는걸로 보입니다
2024.04.12 08:16:07
이 모두 쓰래기 무리를 선택한 자들이 누리어야 할 몫이 지요! 허탈 하네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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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12:58
그래도 45% 국민이 보수를 찍었습니다. 극단적으로 망한 것은 아니고 문제가 있다면 소선거제라고 봅니다. 아직은 여망이 있습니다. 라고 믿고 싶습니다 ㅠ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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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12:27:54
이대 총학이 진보당이랑 연결되어있어서 그래요 극좌파…
답글작성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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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12:27:32
김준혁이가 당선된 것을 보니 성상납이 사실이라고 믿는 국민이 더 많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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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12:14:11
철없는소리 ~~ 서쪽7시애들 덕분이지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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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10:22:04
나 이대나온 여자야!! 다들 뭐 하시나 잘난체 할때는 침 튀기면서 싸우더니 왜들 조용히 계십니까? 사실인가 그래서 가만히 있는것이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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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9:02:17
이게 나라냐???? 이런 쓰레기만도 못한 넘이 당선되니??? 앞으로 성범죄범과 전세계 범죄자들이 다 와서 출마하여라!!!! 특히 전라도에 출마하면, 당선 될 것이다!!!! 이죄명넘과 폐륜범죄자이죄면소굴당넘들이 당선되는 것을 보니.....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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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08:18
그 비결은 선관위 직원에게 물어봐라! 실제 사전투표 수와 선관위 발표 사전투표자 수 차이만큼 더하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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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03:30
뻥신 이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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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7:26:33
노비의 나라
답글작성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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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6:51:17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법적으로 문제부터 삼아라..이거 공직선거법으로 문제 삼을 수 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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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12:08:34
권력욕에 미친 후보들을 탓해서 무엇하랴. 이번 선거는 미치고 정신나간 국민이 많아서 였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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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11:36:56
나라가 참 어찌 될라꼬 이러넌지 냄비 근성이라카드만 참 나라 꼴 조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