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부처님 말씀]
몸은 마른 나무와 같고
화는 성난 불길과 같다.
그러므로, 화가 일어나면
남을 태우기 전에
먼저 자기 자신을 태운다.
[대장엄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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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8년 10월 03일 목요일
※정구업진언(淨口業眞言)
수리 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3번)
※참회진언(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3번)
※소원성취진언(所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3번)
※불설소재길상다라니(佛說消災吉祥陀羅尼)
나무 사만다 못다남 아바라지 하다사 사나남 다냐타 옴 카카 카혜 카혜 훔훔 아바라 아바라 바라 아바라 바라 아바라 지따 지따 지리 지리 빠다 빠다 선지가 시리예 사바하(3번)
※아미타불본심미묘진언(阿彌陀佛本心微妙眞言)
다냐타 옴 아리다라 사바하(108번)
※보회향진언(普回香眞言)
옴 삼마라 삼마라 미만나 사라 마하 자거라 바라훔(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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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마른 나무와 같고
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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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03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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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