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조금 남은 두릅 반찬으로 해서 안주삼아 먹고요.
이곳에도 예전 은계국교 정문앞에 벗꽃 만개가?.
장독가든 식당도로가 만개가.
고담과 손기사이 저거 넘어도 묵밭이 있는데 다행이 건너편은 아닌듯?벌목중?.
2018년도 속초에서 오신님과 수확했던 목청지.
어제 산행지 근처에서 산행을 할껄 그랫나 싶습니다 에궁 괜히 멀리 가서리?.
상황버섯 구광터 찔레넝쿨이 많은줄 알고 왔는데.
아래 바닥부터 수색을 하기로 합니다.
주위에 찔레넝쿨 같은게 많은데 찔레가 아닙니다 에궁.
두름도 전혀 안보입니다.
산행 2시간만에 하나 봅니다 에궁.
엄나무 순이 활짝 만개가?.
두릅 상품인것이 달랑 2개가 보입니다 이후 하나도 못봤습니다.
작은 덕다리버섯.
슴바퀴 무진장 많ㅇ느곳서 간식을 다른 나물은 전혀 안보입니다.
하산인데 위로 이동을 해서 하산 농로길로 이동을 한참을.
이동중 농로길 위에 아름드리 오동나무 있어요 아래에 양돈잔지가 있어요.
복상황 구광터 지역 저기 앞까지 이동을.
큰골을 3개나 수색을 햇으나 버섯 하나도 없고 그나마 찔레넝쿨 수요도 적고 두릅나무는 없고.
계곡은 마르고 한참 지난뒤에.
1시50분경에 하나 봅니다 에궁 된장입니다.
혹시나 싶어 고패삼 감통준비 얼음물도 베냥에 넣었더니 녹지 않아 다랭에 두릅과 볶음 반찬 점심을.
너무 피곤해서 하산중입니다 오늘도 덥네요 3시밖에?.
목청지 아직 기척이 없어요.
유천면과 경계지 용문 정거장 졸음 하도 와서 졸음껌도 소용없을정도 해서 약20분간 졸다가 이동을.
2018년 ㅅ고초 2019년 경남 2020년 우너주 2021년 지보 3구멍 목청지 수확시 없다가도 담해는 꼭 있고.
기척만 보다가 읻오중 산도라지 지역에 찔레넝쿨 많은데 수색하다가 이런?.
이곳수색하다가 지난 송이 능이버섯시기에 기면제자에게 겨울부터 함께 하자고 제의 함
께 하기로 했는데 그만?깜박잊고 전화못해 오늘 전화를 하니 전직이 육상선수등 국제심
판이라 전국 행사에 심판으로 간다고 겨울철 부르심 오겠다고 사고로 한쪽팔 의수인데
사고전애 기명제자 본인 또한 사고전에 애마로 대구 구미 철원등 주행 이제 버거워서리.
오늘 이상하게 없는 지역만 골라서 간것 같아요 이럴것 같음 어제 산행지나 갈것을 에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