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성대역으로 해서 낙산으로 올라가 동대문으로 내려 오는 걷기를 했다.
혼자 걸으니 자유롭기도 하고,
시간적인 여유도 있고....
"참 예쁘다" 라 생각이 든 젊디 젊은 아이가 혼자 걷는다.
눈이 마주치자 미소를 띠우며 인사를 한다.
우리나라 사람이 아니다.
말을 트고 물으니 과연....
미인이 많기로 유명한 스탄 사람이다.
카자흐스탄에서 왔단다.
폰을 달라하여 여러 장의 사진을 찍어 주니 너무 고마워한다.
그리고 동대문으로 내려오니 점심시간.
명절 연휴라 닫은 식당들이 많다.
갈비탕 한 그릇으로 허기를 채우고 come back home~~
첫댓글 어머!
홀로 걷기는 넘 좋지요.
좋아하는 음악도 들으면서 자연과 함께 걷는 발걸음 넘 가볍고 날아갈거같은 상쾌함.......
샘물선배님 건강 챙기시는 하루 잘보내셨네요.^^
혼자 걷는 즐거움은
힘들면 쉬어가고 보챌 사람도
달래 줄 사람 없으니 모든 것이 자유롭다.ㅎㅎ
걸음이 자유로울땐 여럿이
걷는게 좋았고요~
걸음이 자유롭지 못할땐
혼자걷는게 좋더이다~ㅎ
갈비탕 한그릇 사주시지 그러셨어요. ㅎ
물님..!
방긋..?
등산이나 공원산책은
홀로도 조코 여럿이도 조아염
트키 홀로 산책땐 벼라별것과
다 접할수잇고 자세히 볼수잇고 하니까유
여럿이 갈땐 디쳐지믄 함께한 일행에게
쫌 미안트라구유...!
하여간에 이제 한살 더드셧으니 쫌 무거워졋대유
그죠..? ...ㅎ
늘 건강 챙기시고 자주 여길 들려주시옵소서...!
밧트..!
멋진 캡 잊으시진 안햇지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