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쿨타임 길드 사람입니다.
여러 생각들을 하며 하루를 보내다가 몇가지 부분에 대하여 짚고 말씀드려보고자 합니다.
1. 챔레나 조편성
챔레나 조편성은 반주년 행사 때 제가 직접 조 섞어 달라고 했던 사람입니다. 거기에 계셨던 분들은 얼굴은 기억하지 못하시겠지만 아마도 멘트는 기억하지 않을실까 생각됩니다.
2. 어뷰징과 챔레나
저는 어뷰징이라 지칭한적 없습니다. 정정당당한 경쟁을 요청 드렸구요
그래서 저는 어뷰징이던 아니던 결론이 어떻게 되더라도 사과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후폭풍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 3번에 말씀드리는 부분이 후폭풍이 더 쌔지 않을까요?
4일전에 시온님은 저에게 7번의 공격을 오셨으나 막히시기도 하시고 지금은 원샷원킬에 저를 공격해서 성공하시기도 합니다.
다만 문제는 하루 도전권은 5장인데 저말고 레벨 100렙 가까이 차이나는 분을 원샷원킬로 도전할 수 있을까요?
도전은 가능하죠 사람 심리가 밑에서 계속 치고 올라오는데 더 위로 가기 보단 덜 떨어지기 위해서 소환권을 쓴다는걸요 그래서 저는 무리하게 올라가기 보단 안정적 위치를 선택하곤 합니다. 그게 사람의 심리 입니다.
절대 한번에 올라가기 힘든 투력 차이입니다.
그럼 저처럼 여러번 도전을 했다 ? 가능할까요 스톤까지 써가면서 같은 길드원을 칠 수 있으실지...서로 기분 나쁘지 않을까요?
시온님과 소혈님은 아리스토 옥빙님을 치면서 재미를 느끼시는데 아리스토 옥빙님은 2분께 1~2등을 내어주는게 재미있으신거 맞으시죠? 저는 바로 공격들어오시구요
1일전 시온님 수비
1일전 아리스토님 수비
1일전 옥빙님 공격
3. 아로하 길드원 분들의 해명과 태도
저는 이부분을 가장 이해할 수 없습니다.
아로하 길드의 옥빙님께서 갠톡이 오셨고 자료를 주신다고 하길래 저한테 해명할 필요 없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하루공격안했다고 말씀하시는 부분이 굉장히 소극적으로 이상황을 보고 계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네 하루가 아니고 어느 시점부터 계속 되었습니다.
증거로 보내드릴 수 있는 날짜 8.30일이구요
8월30일 저희 길드 단톡방입니다.
뭐 지금 다른 카페나 갤이나 올라오는 글들을 봐도 모든 분들이 이 사태에 대해서 막말을 하고 계신 분도 계시고 이상한 말씀을 하시는 분도 계시던데 그런 부분은 아로하 길드에 전혀 좋지 않는 영향일 겁니다.
아로하 길드 없으면 엡소가 망하나요?
결론
저는 방어덱을 빼줬다고 먼저 말씀드린적 없지만 옥빙님께서는 그런적이 없다고 먼저 말씀을 하시네요 하루 안쳤다고 갤에 유저분께서 하루땜에 그 글을 처음 남기셨을 것 같나요?
갑자기 4위를 한게 후회되시나요?
전혀 지금 사태의 흐름과 핀트 맞지 않는 발언들과 이상한 해명으로 인해서 지금 이 사태가 벌어지고 있는 겁니다.
일부러 공격 안하신건 맞으시죠? 명확한 자료와 근거를 통해서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요청 드릴게요 정정당당한 경쟁을 요청드리겠습니다.
첫댓글 누가봐도 악의적으로 해놓고 무슨문제냐는식의태도가 어이가없음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응원 감사드립니다.
이게 어뷰징이 아니라고? ㅋㅋㅋ
이래도 어뷰징이 아니라는건ㅋㅋㅋ
좀 실망이네요.. 전형적이네요..
이런 정황들이 있는데 태도들은 적반하장이니 점점
일을 점점 크게 벌리네 ㅋㅋ
부디 얻어지는 결과물이 '공정한 경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챔레나 상당히 좋아하지만 이쪽에 편성되었다면 진짜 게임을 접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우리조가 재밋는편에속한것 같네요..
@에츄더 정말 그런 듯 합니다 ㅋㅋ 최근에는 220만대 유저 분도 1위를 잠깐 하셨었죠
30분 찍먹했슴다🥲
@라온아빠 안녕하세요, 닉언은 안하려고 했지만 그래도 축하드립니다 ㅎㅎ
개노답임 저래놓고 디시서 또 걸고 넘어지니 디시가 왔다고 논점흐리고 니들 일베잖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