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에라 앨런은 “대본이 이미 훌륭하긴 했지만, 실제 휠체어 사용자가 보기에는 다소 바꿔야 할 부분이 있었다”며 “내가 촬영장에 도착했을 때, 제작진들은 내가 의견을 낼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줬다”고 밝히면서 제작진과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연기와 영화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었음을 이야기했다.
또한 앨런은 “장애를 가진 배우들이 한 역할로 호평받고 나서 이후의 기회를 갖지 못했던 일들이 있다. 하지만 나는 영화를 꼭 계속 하고 싶다”라며 결연한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첫댓글 헐 연긴줄 알앗는데 진짜엿구나 런 재밋더라
역할 더 많이 들어오면 좋겠다ㅠㅠ런 재밌게 봤는데
헉 진짜였어? 연기 대박이던데
연기 진짜 잘하더라 더 흥했으면!!
헐 연기 진짜 잘하던데ㅠㅠㅠ더 흥했으면!!
헐 대박 앞으로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그럼 지붕위에서도 엄청 힘들었겠다..
와 어쩐지 연기가 너무 자연스럽고 몸에 벤 느낌이어서 대단하다 싶었는데..!!
와 실제로 장애인이였구나!! 연기 너무너무 잘해 ㅠㅠㅠㅠㅠ진짜로 런 보면서 감탄함
응원합니다!!!
연기잘하더라 엄청 몰입해서 봤음
헐진짜였구나!
진짜 휠체어로 날아다닐때부터 수상했는데 연기 넘 잘하더라... 진짜 대박이였어 ㅜㅜ
연기 정말잘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