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군부대 사지방이라 이미지 업로드가 불가능한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텍스트만 올려두겠습니다.
망각륜
망각륜이 전장에 들어올 때, 대지가 아닌 다른 지속물 한 개를 목표로 정한다. 그 지속물을 추방한다.
망각륜이 전장을 떠날 때, 추방했던 카드를 소유자의 조종하에 전장으로 되돌린다.
추방의 빛
추방의 빛이 전장에 들어올 때, 상대가 조종하는 대지가 아닌 지속물을 목표로 정한다. 그 지속물을 추방의 빛이 전장을 떠날 때까지 추방한다. (그 지속물은 그 소유자의 조종하에 전장으로 돌아온다.)
일단 텍스트는 이렇습니다.
둘 다 기능상으로는 동일한 기능을 하고, 심지어 마나코스트까지 똑같더군요. 근데 이렇게 새로 카드를 낼 이유가 있나...? 해서 위자드 칼럼 찾아보니까 "이제 여러분은 커맨드에서 망각륜을 두 장 쓸 수 있습니다!" 따위의 개소리가 있던거 같아서(...) 질문 드려봅니다.
첫댓글 서로 다른 카드라 각각 4장 쓸수있습니다
물론 카드사용 가능 덱에는 밎이야 겠지요( 스탬다드, 모던등)-스탠다드는 만되겠지요^^
추방의 빛'의 능력은 일정 기간 영역을 바꾸는 능력인데, 이는 예전 카드인'망각륜'과비슷한 새로운 능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망각륜'과는 달리 '추방의 빛'과 같은 카드는 단일 효과 두 개를 격발시키는 하나의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추방의 빛'의 능력이 해결될 때 목표로 정한 생물을 추방하는 능력과 '추방의 빛'이 전장을 떠나자마자 즉시 추방했던 카드를 전장으로 되돌리는 능력이 합쳐진 능력입니다.
즉 룰이 약간 다릅니다. 일단 추방의 사제 FAQ에서 따왔어요
그러면 망각륜 격발되자마자 스택걸고 망각륜 폭파시켜서 지속물 영구추방시키는 이런건 불가능해진건가요?
@적분호떡 넵
머 좀더 복잡한 사정이 있긴 하겠지만 플레이 환경 밸런스 조절 / 유저 우롱 / 개발진도 사람이라 하는 실수 등이 그 이유입니다.
말씀하시는 비슷한 상황들은 종종 있어왔어요.
테로스의 Lightning Strike (1R) - 인스턴트, 대상 크리쳐 or 플레이어에 3점 데미지
m13의 Searing Spear (1R) - 상동
m12이전 기본판의 Incinerate (1R) - 상동 + 재생불가
7ed의 Volcanic Hammer (1R) - 소서리, 3점데미지
가 좋은 예라 보시면 됩니다.
차이가 있습니다. 망각륜은 들어와서 능력으로 목표를 잡은 상태에서 파괴될 경우 목표를 영구히 게임에서 제거 시키는 데 비해, 추방의 빛은 능력으로 목표를 잡은 상태에서 추방의 빛을 파괴할 경우 목표는 전장을 떠나지조차 않습니다. 이는 여러가지로 큰 차이를 불러올 것으로 보입니다.
저렇게 중복 카드 내는 이유가 블록 컨스라던가 블록 드랩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망각륜은 내거도 되지만, 추방의 빛은 상대 지속물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