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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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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디카시
양향숙 추천 0 조회 129 24.11.21 10:07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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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21 11:04

    첫댓글 순간~~!! 우리가 빠진 것 처럼요


    누가 디카시를 이야기하면 눈이 번쩍 ㅎ

  • 작성자 24.11.21 11:06

    디카시의 독침에 중독된 사람들~~! ㅎㅎ

  • 24.11.21 11:07

    @양향숙 깊은잠에 들어도 좋을~^^

  • 작성자 24.11.21 11:07

    @박문희 ㅎㅎ 불치병이군요^^

  • 24.11.21 11:13

    ㅎㅎㅎ, 맞아요.^^

  • 작성자 24.11.21 11:20

    ㅎㅎ 저도 환자입니다^^

  • 24.11.21 11:32

    맞아요.
    정말 그래요.ㅎ

  • 작성자 24.11.21 11:37

    환자 한 명 추가요!! ㅎㅎ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1.21 11:42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1.21 11:37

  • 24.11.21 15:01

    정답입니다
    근데 그 순간 포착이 참 어렵네요
    멋져요

  • 작성자 24.11.21 21:29

    물방울을 찍으려고 용을 쓰고 있는데 저 꽃등에가 순간적으로 나타났다가 사라졌습니다. 운 좋게 포착이 되었구요. 그야말로 순간 포착인 셈이지요^^

  • 24.11.21 15:30

    불면증은 확실한데 난치라면 몰라도 불치라면 빨리 빠져 나와야겠네요.

  • 작성자 24.11.21 21:29

    그냥 빠져 살래요 ㅎㅎ

  • 24.11.21 16:12

    원래는 덤벙덤벙인데
    디카시를 접한 어느 날부터 두리번 거리고 본 것 다시 또 보고...
    성격도 변했습니다.
    제게는 좋은 쪽으로 변하는 것 같아 감사하지요.
    이제는 달팽이 처럼 느리게 갈렵니다.

  • 작성자 24.11.21 21:31

    저는 걸음은 무지 빠른데 보일 건 다 보이더군요 ㅎㅎ
    네 잎 클로버를 무척 잘 찾거든요^^

  • 24.11.21 17:47

    상큼하고 짜릿한 사이다 맛 같은 그 느낌 ㅎㅎ

  • 작성자 24.11.21 21:31

    어쩌다 스스로 만족스러운 작품이 나오면 정말 짜릿하지요 ㅎㅎ

  • 24.11.21 22:26

    우리는 더디 늙을 것 같아요

    어느 평론가가 디카시를 창작하는 시인은 젊음에
    머문다고 표현 하더라고요

  • 작성자 24.11.21 22:29

    선생님을 보면 그럴 것 같습니다. 더디 늙는다면 그건 순전히 덤이겠습니다^^

  • 24.11.21 23:00

    순가포착 제대로 쓰신 디카시군요
    베리 나이스!

  • 작성자 24.11.21 23:02

    ㅋ 아이코 감사합니다^^

  • 24.11.22 05:40

    무정한 한 방의 침이여
    나에겐 한방 침을

  • 작성자 24.11.22 08:30

    한방 침도 많이 맞았고, 봉침도 맞았는데 봉침 맞고 몸살이 나 죽을 뻔 했습니다. 봉침이 더 쎕니다 ㅎㅎ

  • 24.11.22 11:22

    @양향숙 더 위 쌘 것이 입침입니다요

  • 작성자 24.11.22 11:34

    @조규춘 그건 선생님 주무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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