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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기특한 지각생
갯바위(이신동) 추천 0 조회 60 24.11.21 17:0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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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21 17:42

    첫댓글 그래도 완주했으니 박수를 짝짝짝짝 ㅋ

  • 작성자 24.11.21 22:03

    도심도 아니고 11월 하순 접어드는 산에서는
    보기 드문 장면이네요.
    감사합니다.

  • 24.11.21 21:42

    요 몇 년 해마다 11월에 철모르는 철쭉꽃을 만나곤 합니다
    올해도 예외가 없네요^^

  • 작성자 24.11.21 22:05

    예. 제 철이 아니라 색이 연하고 힘이 없어 보이기는 하는데
    그래도 삼월이 본 듯 반갑더라구요.
    감사합니다.

  • 24.11.21 22:28

    저들도 고단할 것같아요
    기후 정보가 고르지 못해서 메뉴얼을
    바꿔야 할듯요

  • 작성자 24.11.22 05:42

    예. 그래야 할 것 같습니다.
    뒷 날에는 2월 진달래가 되겠지요
    남들 날 때 같이 나면 좋겠지만
    많이 늦어서 그런지 꽃잎이 얇고
    색이 옅어 안쓰럽더라구요.
    감사합니다.

  • 24.11.22 05:42

    왕따를 당해봐야 너의 속을 알 테니까

  • 작성자 24.11.22 05:49

    ㅎㅎ!
    본인은 오히려 1등으로
    착각할 수도 있겠네요.
    그래서 편하면야...
    감사합니다.

  • 24.11.22 12:20

    지각생이어도
    제 소임을 완수하려 ㅎ
    그래도 잘했어 말해주고 싶긴요

  • 작성자 24.11.22 20:19

    옙! 그렇고 말고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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