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엘 실베스트리는 지난 일년동안 그의 조국을 위해 뛰지 못했었지만,
여전히 내년 여름에 월드컵에서 프랑스 국대로 플레이하기를 바라고 있다.
실베스트리는 2004년 10월에 싸이프러스에게 2-0으로 이긴 경기 후에 국대에 뽑혀보지
못했었다. 이것은 그의 33번째 A매치였으나, 그는 그 이후로 여전히 34번째 A 매치를 하지 못하고 잇었다.
이 전 렌과 밀란의 수비수는 프랑스 국대 감독인 Raymond Domenech 의 관심에서
멀어졌다.
"물론 나는 프랑스를 위해서 뛰고 싶어요" 그는 멘체스터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말했다.
"그러나 나는 (A매치가 있는 날에) 유나이티드에서 나의 풋볼을 집중해야만 했죠. 그것이 내가 다시 국가대표로 돌아갈 수 있는 유일히 일이기 때문이에요"
"그러나 나는 국가대표로 돌아가본적이 조금도 없었어요. 그래서 A매치 데이에는 폴 스콜스와 놀 수 밖에 없었죠"
프랑스는 지금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그룹4에서 4위를 기록하고 있다.
Raymond Domenech 감독은 이에 대해 어떤 의견도 하지않았었다.
단지 월드컵 진출을 위한 지단과 튀랑 마케 의 복귀에 대한 언급만 있었을 뿐이다.
프랑스는 파로군도와 토요일에 그리고 아일랜드와 수요일에 경기하기로 되어 있다.
첫댓글 사진 붙이는거 어떻게 하는거에요.? ..ㅠ.ㅠ 망할 다음 못해먹겠네...ㅠ.ㅠ
ㅋㅋ 폴스콜스와 논다~ 프랑스 제발 1위 탈환하길
우하하하하 대박이다.....a매치 데이날 스콜스랑 놀수 밖에 없었다...무슨 초딩이 말하는 것 같음 우헤헤헤헤헤
그건 번역자에따라 달라지는건데 초딩이 말하는것 같다는건 좀;;
번역기 썼을쑤도.. 풋볼로 쓴것처럼.. 연습이 아닐까 하는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