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10. 07(토) 묵주기도의 복되신 동정마리아기념일 양성성당 이그레고리오신부님
<이슬람세력이 우리 가톨릭 지역을 침범했을 때 교황성하께서 하실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때 스페인과 이슬람의 해군의 차이가 약 열배가 났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전쟁을 통해서 우리 가톨릭지역, 유럽 전 지역이 가톨릭화가 되느냐, 안 되느냐~~ 결정되는 시기였습니다.
교황성하께서 묵주를 잡으시고 로마시내에 있는 모든 교인들과 같이 우리 천주교의 백성들을 잘 지켜주시기를 천상에 계신 어머니께 기도하셨습니다.
바로 그 날 지는 것이 당연한 전쟁이 큰 피해 없이 이길 수 있었습니다.
교황성하께서 오늘을 묵주기도의 어머니날로 선포하시면서 천상에서 우리에게 큰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한 마음으로 묵주기도를 바치면 어려움을 이길 수 있도록 해 주시겠다는 약속을 얻은 날이기도 합니다.
우리들은 북한 지역에 있는 공산주의자들이 핵이라는 무서운 무기를 가지고 전 세계....특별히 같은 형제라고 말하는 대한민국을 협박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이런 것들은 우리의 힘으로는 어떻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가 없습니다.
천상에 계신 성모님께서 아기 예수님을 안으신 그 따뜻한 마음으로.....
십자가에서 내리움을 받으신 그 인간적인 고통을 생각하시면서 우리나라에 닥쳐올 모든 고통을 방지해 주시고 그런 고통을 초래할 사람들의 간악한 마음과 머리를 부드럽게 만들어주시기를 청하면서 이 미사를 봉헌하도록 하겠습니다.>
북한에서 핵무기를 가지고 있다!
핵무기를 실험을 하겠다!
하는 과정 중에 외국 사람들이 우리나라에 투자한 돈이 10조원 가량 빠져나갔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나라가 불안하기 때문에 빠져나간 거예요.
앞으로 계속 기하급수적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 경제가 굉장히 어렵다고 하는데 외국 사람들이 투자한 돈까지 빠져나가면 우리나라 경제는 어떻게 되요?
폭싹 주저앉게 되지요.
그러면 이 자리에 있는 연세 드신 분들은 평상시에 하시는 말씀이
‘에이. 우리야 이제 살만큼 다 살았으니 뭐 괜찮지....’
그러나 우리 젊은 사람들과 미래를 책임져야 될 우리들의 아이들은 다시 6.25 戰後와 같은 아무것도 없는 폐허 속에서 살아나가야 됩니다.
문제는 그것뿐만 아니라 우리나라가 건국 이래 김대중 대통령 때까지 진 나라 빚이 150조입니다. 150조...
노무현대통령 들어와서 지은 빚만 150조예요~~
그러니까 약 300조의 나라 빚이 있는데 이 짧은 3년이라는 사이에 빚이 이렇게 많이 늘었어요!
이런 300조에 달하는 빚은 누구의 몫으로 남아 있어요?
우리 자손들의 빚으로 남게 되어 있습니다.
이 빚은 항상 남아 있는 것이기에 우리가 갚을 능력이 있을 때에는 빚을 아무리 많이 져도 문제가 안 되요.
그러나 갚을 능력이 없을 때에는 이 빚은 나라를 빼앗기는 것과 직결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조선말엽에 국채보상운동을 한 적이 있었어요.
국채(國債)를 보상할 능력이 없으니까 일본한테 있는 것.... 없는 것... 다 빼앗긴 겁니다.
경주에서 부산까지 경의선. 부의선이라고 하는 철도운영권.....
조선시대 만주도 우리나라 땅과 같이 여겼었는데... 그 땅도 다 빼앗겼지요~~
돈이 없으면 땅과 백성, 나라이름까지도 다 빼앗기는 상황까지 오게 됩니다.
바로 그런 상황을 초래하고 있는 것이 현 상황인데, 이런 상황에서 우리 국민들이 사태의 심각성을 너무나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외국에서 전화 오는 것 보면
“너희 나라 정말 괜찮느냐!”
백성들은 정작 우리나라가 얼마나 심각한지 모르고, 외국에 있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오히려 우리나라 걱정을 해 주고 있는 판국입니다.
이것은 뭔가 크게 잘못되고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렇게 잘못되어 있는 것은 우리들의 유흥문화, 놀고 먹고 마시는 문화에 젖어 있어서 그렇습니다.
어제 강론시간에 잠깐 얘기 했지만 뿌리를 잊어버리고...근본을 잊어버리고 사는 우리 백성들이 되었기 때문에 지금 눈앞에 보이는 좋은 것들만 바라봅니다.
내 부모님들이 어떤 고생을 하셨고~~
우리 조상들이 어떻게 피땀을 흘리셨는지에 대해서는 아무런 생각이 없고~~
또 우리 부모님들이 나를 먹여 살리기에 얼마나 고생을 하셨는지에 대해서는 아무런 생각이 없이 부모님이 말만 하면 다 해 주시니까~~
뭐 하면 땅 팔면 되지~~
이런 생각들만 가지고 세상의 온갖 허황된 것들만 바라고 있으니까 우리나라 백성들이 위기가 닥쳐오는 이 위기의 순간을 제대로 바라보지 못하고 깨닫지 못합니다.
이런 것을 못 깨닫는 것은 나라뿐만 아니라 학교에서도 마찬가지이고, 가정에서도 마찬가지이고, 내 스스로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깨어 있지 않으면....
아무도 나를 대신해서 그 깨어있지 못한 그 탓!
깨어 있지 못하기 때문에 겪어야 하는 모든 어려움들을 대신 짊어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나 자신의 어려움, 내가 해결하지 않으면 누가 해결해 주겠습니까?
우리 가족의 어려움, 우리 가족이 해결하지 않으면 누가 대신 해결해 주고~~
성당의 어려움, 우리가 성당을 짓고...어렵지만 우리 성당의 어려움...우리 성당 어려움 다른 성당 교우들이 대신 해결해 주지 못합니다.
우리나라의 어려움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나라가 이렇게 어려울 때 돈을 빼가지고 나가는 외국인들을 보세요.
우리나라가 어렵다고 하면 앞장서서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앞장서서 도망을 갑니다.
자기네 몫을 지키기 위해서 그렇습니다.
우리나라가 어려울 때 백성들이 지키지 않으면 누가 대신 지밀 수가 없습니다.
미국사람도 인 지켜 줍니다.
일본사람도 안 지켜 주지요~~
중국 사람들도 안 지켜 줍니다.
지금 중국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북한을 자기네 땅으로 만들까!
이렇게 역사를 왜곡할 정도로 우리나라 안 지켜 줘요~~
북한도 한민족이라고 우리나라한테 돈 빼앗아 가고~~
먹을 것 빼앗아 가고~~
적화통일 할 때만 찾지~~ 실제로는 한 번도 민족을 위하지 않습니다.
한민족이라고 한다면 이 명절 때 핵무기 실험하겠다고 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이런 상황이 된 것은 우리나라 백성들이 너무나 세속적인 것에 물들어 있기 때문에 우리들이 지켜야 될 우리나라, 우리가정, 우리일터, 내 자신을 지키지 못하고 있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파견하신 이 제자들이 오늘의 해답을 말해 줍니다.
“주님, 저희가 주님의 뜻대로 했더니 마귀들까지도 말을 다 듣습니다.”
우리들이 세속의 것에, 세속의 가치관에, 세속이 우리에게 주는 달콤함에 머물지 않고 하느님의 말씀을 들을 때 죽음의 세력, 온갖 유혹의 세력, 예수님까지 유혹을 했던....
돈으로...먹을 것으로...쾌락으로...명예로..유혹했던 그 마귀들까지도 복종하는 것을 제자들이 체험했습니다.
우리들도 예수님 안에 머물게 되면 세상의 모든 어려움들, 모든 그릇된 것을 다 이겨낼 수가 있습니다.
지금 이 세상에는 돈으로, 명예로, 쾌락으로, 권력으로...
얼마나 많은 것들을 잃어버리는지 모릅니다.
지금 북한 지역에 있는 김정일과 그 일당들은 그 권력에 물들어 있는 겁니다.
자기 자신들이 최고라고 하는...하느님보다 높다고 하는 그 교만함 속에 빠져 있기 때문에 백성들의 삶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받은 쌀하고 비료 가운데 일부분은 바로 대만으로 흘러들어갔습니다.
왜냐하면 북한에서 대만에게 빚 진 돈을 갚을 능력이 없으니까 우리나라에서 백성들 굶기지 말고 먹이라고 준 그 쌀을 남포항에 내리자마자 바로 대만 배에 실어서 빚 갚는 결재용으로 다 보내졌습니다.
자기네들 지도층은 그렌져같은 차는 타지도 않아요~~
벤츠니...BMW니 하는 1~2억 짜리 차들만 타고 다녀요~~
한 끼에 2천만원 하는 식사를 즐기면서 백성들이 굶겨 죽일까봐 주는 것도 다 빚 갚는데 쓰는...아주 철면피한 국가 지도자입니다.
이런 지도자들을 대통령이나 지도자들이라든지 이런 사람들이 좋은 사람이라고 칭찬하고,잘 보이려고 아부하고 그런 나라가 되어서 지금 우리나라가 얼마나 위험한지 모릅니다.
우리들이 이 세상에서 안전하고 이 세상이 안전하고, 올바른 세상을 물려주기 위해서 우리들이 해야 될 일은 다른 일이 아닙니다.
바로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일을 해야 됩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네 이웃을 사랑하라! 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들의 이웃을 바로 내 옆에 있는 사람입니다.
o 옆에 있는 사람을 사랑하면 아무 문제도 생기지 않습니다.
사랑하지 못하기 때문에 문제가 생깁니다.
부부간에 생기는 문제 보세요~
부부간에 사랑하지 않으려 하다가 보니까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사랑하려고 서로 노력해 보세요~~
어떡하면 내가 목숨을 바쳐서라도 내 남편 사랑하고, 내 아내 사랑하겠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렇게 실천하다 보면 부부간에 문제가 있던 것도 다 해결이 되어요.
형제간에도 마찬가지입니다.
형제간에도 죽기를 각오하고 서로 사랑하려고 해 보시면 그 형제간에 아무 문제 없이 다 해결됩니다.
부모와 자녀지간에도 죽기를 각오하고 서로 사랑하려고 하면 아무 문제도 생기지 않습니다.
내 살과 피와 땀이 섞이지 않은 일반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서로 죽기를 각오하고 서로 사랑하려고 노력하면 이 세상에 강도도 없어지게 되고, 나쁜 사람도 없어지게 되고 서로 이용하려고 하는 사람도 없어지게 되고, 서로 내 것만 주장하는 사람도 없어지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사랑하지 않고 사랑하기를 포기하고 내 것만...내 욕심만 채우려고 하니까~~
서로 간에 사기도 쳐야 하고, 거짓말도 해야 하고 ,이용도 하려고 해야 하고...어떡하면 다른 사람 험담해야 하고 다른 사람 짓누르려고 해야 하며...
내 무기가 더 좋아서 너희들 다 죽일 거다!
이렇게 협박하는 세상이 된 것입니다.
적어도 북한 지역은 어떻게 할 수 없다손 치더라도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우리 양성지역에 살고 있는 우리들은 하느님의 말씀대로 있는 그대로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바로 그런 사랑을 실천하면서 살려고 노력할 때
바로 내 자신부터 시작해서 우리들의 가정. 우리들의 일터, 우리들의 지역, 우리나라는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천국이 될 것입니다.
돈 없어도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고~~
명예나 권력이 없어도 억울한 일 당하지 않게 되고~~
빽이나 다른 헛된 것이 없어도 아무 두려움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것은 바로 에수님께서 알려 주신 사랑을 실천하는 데 있습니다.
그런 사랑을 실천하는데 가장 앞장서서 모범을 보여 주신 분이 바로 우리 성모님이십니다.
우리 성모님께서 천상에 계시면서 그 천상에서 누리는 행복이 무엇인지 다 알고 계십니다.
그 어머니께서 우리들에게 나타나실 수밖에 없으신 것은 이 지상 사람들이 천상의 행복을 모르고 그 행복을 거부하기 때문에 어머니께서 안타까운 마음에 치맛바람을 일으키시면서라도 내려오시는 것입니다.
그러시면서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은
<하느님 말씀을 제발 좀 들어라! 하느님 말씀대로 제발 좀 살아라! 하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면서 가르쳐 주신 기도가 바로 묵주기도입니다.
이 묵주기도는 우리가 바쳐야 되는...우리가 믿는 신앙이 다 담겨져 있습니다.
제일 먼저 사도신경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에 앞서 십자가를 잡고 친구를 합니다.
<예수님의 이 십자가가 우리를 구원해 주는 삶입니다>
라는 것을 고백하는 겁니다.
그 다음에 사도신경을 하게 됩니다.
<전능하신 천주성부......영원한 삶을 믿나이다!>
까지 하면서 우리의 믿음, 우리를 구원해 줄 것은 이 세상에 있지 않고 하느님에게 있음을...하느님의 뜻에 따라 사는 데 있음을 고백합니다.
그 다음에 주님의 기도를 하게 되어 있어요.
이 주님의 기도에는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 다 담겨져 있습니다.
우리들이 묵주기도를 하면서 주님의 기도를 하게 될 때 하느님이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시는 모든 것을 다 받을 수 있습니다.
성모님께서 아기예수님을 잉태하실 때 천사께서
‘은총을 가득히 받은 이여, 기뻐하여라!’
이 은총을 가득히 받는다는 것은 우리가 생각할 때
‘은총을 그냥 받나보다...뭔가 받나보다!’ 가 아닙니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우리에게....마리아라고 하는 성모님에게 주실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주셨다!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더 이상 주실 게 없이 그냥 다 주셨다는 겁니다.
우리들이 이 묵주의 기도...주님의 기도를 바치게 되면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그 말에 성모님께 주셨던 그 은총을 우리에게 그대로 다 주시겠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차고 넘치도록...
더 이상 우리가 어떻게 다 받아갈 수 없을 정도로 은총을 다 주시겠다고 하는 약속이 주님의 기도에 다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성모송을 바치게 됩니다.
이 성모송에서 특별히 중요한 대목이 마지막입니다.
이.제.와. 저희 죽.을.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6.25 전쟁 때 참전했던 모든 군인들이 마지막에 죽기 직전에 내뱉은 말이 한 단어랍니다.
엄마!!!
총알을 맞으면서도 엄마!
병원에서 치료받다 죽으면서도 엄마!
이 엄마! 라는 말을 내뱉으면서 죽는답니다.
어머니는 우리의 마지막 보루입니다.
이 어머니께서 우리를 천상으로 이끌어주시겠다고~~
아무리 어려운 상황 속에 있더라도~~
아무리 악의 세력 때문에 고통에 신음하고, 절망에 빠지고, 답답하고, 괴롭더라도....
어머니께서 우리를 지켜주시겠다고 하신 약속이 바로 ‘성모송’ 에 담겨져 있습니다.
이 모든 것...영광송을 바치면서 우리들이 예수님처럼 십자가의 고통을 받든지....
주님께서 주시는 모든 은총을 내가 다 받든지...
죽음의 위협 속에서 살든지..
이 모든 것이 다 주님께 영광이 되어서 마침내 우리가 천국에 들어갈 것입니다.
라고 하는 것이 이 영광송과 함께 아멘! 으로 응답하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이 세상에 살면서 목전에 전쟁이라고 하는 가장 큰 어려움을 두면서 묵주기도를 열심히 바치면서....
일상생활 속에서 한번이라도 더 사랑이라고 하는 것을 실천하면서 그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내가 죽기를 각오하겠다> 순교정신으로 지낼 때
우리는 성모님처럼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아드님을 품에 안아야 하는 죽음의 고통이 올지라도 우리는 용기를 잃지 않고 다시 일어서서 이 세상을 더욱더 좋은 세상으로 만들 수 있어야겠습니다.
세상뿐만 아니라 나 자신을 그렇게 만들 수 있고 우리 본당을 그렇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렇게 어려움에 처해있는 우리 대한민국과 북한이라고 하는 이곳을 올바른 곳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파티마의 성모님께서 약속해 주신대로 묵주기도를 바칠 때마다 공산주의자들이 회개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겠다고 하는 그 약속은 이제 마지막으로 우리나라에 달려 있습니다.
이 핵무기라고 하는, 전쟁의 위협이라고 하는 가장 큰 어려움은 우리가 묵주기도를 할 때 성모님께서 막아주실 것입니다.
영광은 하느님께서 받으시면서 그 영광으로 인한 열매는 우리를 비롯한 우리 후손들...희진이나 희은이나 수완이...
이런 후손들, 자녀들이 그 열매를 다 얻어먹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세상이 될 수 있도록 우리들이 다시 한 번 세상 사람들이 아무리 놀고 먹고... 흥청망청 대는 데 빠져 있더라도....
우리 교우들 만큼은 한번이라도 더 기도하고 사랑을 실천하면서 이 나라를 지키고 주님께서 주신 우리민족을 지키는데 앞장서야 하겠습니다.
미국에서 북한에게 너희들이 핵실험을 하게 되면 이전까지와는 전혀 다른 세상에서 살게 될 것이다!
바로 지옥을 의미합니다.
이 지옥불에 빠지지 않도록...생지옥에 빠지지 않고, 그런 생지옥을 위협하지 않도록 우리들이 열심히 성모님께서 알려주신 묵주기도를 바치면서 오늘 하루 정성껏 지내도록 해야겠습니다. 아멘
첫댓글 묵주기도에 대해서 가르쳐주시는 그레고리오신부님의 가르침, 마음에 담겠습니다.
우익?
돈.명예.쾌락.권력:내목숨바쳐서 내가족을 사랑할수있도록 묵주기도와 성모송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레고리오 심부님"의 가르침 가슴에 새겨두겠습니다..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