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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산행후기 사진 등 제207회 일요산행 청평 깃대봉 회계보고 (2월14일)
셀라비 추천 1 조회 206 16.02.14 23:33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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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2.15 05:28

    첫댓글 셀라비 총무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에 또 뵈요.
    어제일은 기억하고 싶지 않네요. ㅎ

  • 작성자 16.02.15 10:09

    고생하셨습니다. 좋은 기억으로 확~덮어버리시고 툴툴 털어버리시기 바랍니다.
    많은 산우님들이 존경하고 있다는 걸 잊지 마시고 다시 활짝 웃으시는 모습 꼭 보여주세요~ㅎㅎ

  • 16.02.15 22:39

    상고대 추억 오래 간직 할겁니다 .
    깔끔 회계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구요.
    괞챤으시지요?

  • 작성자 16.02.15 11:10

    어제 게릴라 출현으로 깜작 놀라게 해 주신 서하미님, 몇배로 반가웠어요.
    그래도 담에는 미리 살짝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16.02.15 12:03

    ㅎㅎㅎ 새의 부리모양은 아니겠지요 ㅋㅋㅋ (농담)
    내심 걱정했거늘 ... 회계보고 빵빵으로 맞추느냐고 ~~
    수고 많이 했네요 총무 화이팅!!!

  • 작성자 16.02.15 12:26

    걱정 끼쳐드려 죄송해요. 올해들어 두번째 눈산행 환상이였습니다.
    추운데 사진 찍으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고마워요.

  • 16.02.15 17:01

    바로앞에서 미끄러지는데도 도움을 드리지 못해서 넘 죄송하고 미안했어요..
    다친 입술을 괜찮은지..언제나 산행방을 위해 수고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음에는 미리미리 준비해서 안전산행, 건강과 즐거움을 만들도록 노력합시다..

  • 작성자 16.02.15 17:23

    제 실수로 인해서 걱정을 끼쳐서 죄송합니다. 다음에 절대로 그런 일 없도록 하겠습니다.ㅎㅎ
    늘 함께 해 주셔서 기운을 주시는 내인생선배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16.02.15 19:05

    셀라비 총무님 수고하셨습니다.입술이부어서 부자연 스러울텐데 빠른치료 바랍니다.

  • 작성자 16.02.15 19:37

    감사합니다. 자중하라는 뜻으로 겸허히 받아드리려구요.ㅋㅋ

  • 16.02.15 19:46

    셀라비총무님 회계보고도 깔끔하게 아주 보기좋네요 덕분에 즐거운 산행이엇읍니다 감사합니다 항상좋은일만 가득하세요~

  • 작성자 16.02.15 23:03

    아이구, 자주 만나뵐 수 있어서 정말 고맙습니다. 잘 부탁드릴게요.

  • 16.02.15 20:03

    셀라비 총무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추워젔내요 건강조심하시고 다음산행에서 뵈어요,

  • 작성자 16.02.15 23:15

    무릅은 좀 괜찮아요? 푹 쉬시고 토요일 합동 기원제에서 만나요.
    열심히 산행에 함께 주어서 고맙습니다.

  • 16.02.15 20:46

    총무님!
    이슬람교 신도인양 땅바닥에 뽀뽀까지 ~~~
    후유증으로 몇일 고생 하시겠네요

  • 작성자 16.02.15 23:05

    덤벙대는게 제 특기인가 봅니다.ㅎㅎ 정신차려서 잘 할게요.
    아톰님이 자주 오시니까 절로 기분이 좋네요. 잘 부탁드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2.15 23:05

    차차님, 제가 뭘 부탁하는지 잘 아시지요? 정말 고마워요.
    자주 뵙게 해 주시세요. 고맙습니다.

  • 16.02.16 00:11

    깃대봉의 추억 ... 덜컹 ? ㅎ
    무사함에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6.02.16 09:04

    겨울산은 재미있지만, 항상 조심해야할 것 같아요.
    추운날씨에 함께 해 주셔서 얼마나 고맙던지요. 자주 뵐 수 있음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 16.02.16 09:24

    작년에도 가장 추운날, 올해도 가장 추운날~~^^*
    셀라비총무님의 후기를 보며 고마움 가득합니다.

  • 작성자 16.02.16 11:30

    그러네요. 그래도 올해는 눈을 좀 보여주어서 색다른 느낌이였지요?
    아리선배님을 산에서 자주 뵙지 못해서 많이 섭했어요.
    이제는 많이 보여 주세요.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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