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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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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목동제자들 이야기 Re: 감사드려요
김요한 목사 추천 0 조회 836 11.09.02 08:33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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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9.02 08:45

    맞습니다. 진국이 맞습니다.ㅎㅎㅎ

  • 11.09.02 09:25

    ㅎㅎㅎㅎㅎ

  • 11.09.02 08:50

    목동제자들은 저어기~! 거제도 어느 해변에 가면 몽돌해수욕장이라고 바닷 바람 맞으며 갈매기 울고 하늘 푸른 그 해변을 아름답게 꾸미는 몽돌들~! 그렇습니다. 그렇게 둥글둥글한 돌들이지요. 요한 목사님은 왕몽돌(?)이시지요.그래서 허수아비도 둥글넙적(?)합네다.ㅎㅎㅎ

  • 11.09.02 08:55

    교회세습 운운할 때부터 그가 누군지 알아봤어야 했는데..교회세습에 상당한 관심이 있는 그분이었군요.ㅎㅎ 목사님..오늘 그의 글을 읽어보니 지금 약이 바짝 올라있는 것 같아요.이런 사람들은 어떤 논쟁보다는 계속 약을 올려주어 제풀에 꺾이게 해야 합니다.저런 부류들은 논쟁해봐야 못알아듣습니다.그냥 꾸준히 약을 올려줍시다.그건 그렇고 김요한 목사님은 대인배 중에 대인배이십니다.똑똑한 사람들을 무쟈게 무서워하는 저쪽 패거리들과는 질적으로 다르십니다.그래서 제가 목사님 무쟈게 좋아합니다.^^힘내십시오.

  • 11.09.02 09:00

    믿음님. 그 약 한 양동이 좀 주이소. 그 놈들에게 바가지로 게속 퍼 끼얹어주게요(?) 우리 요한 목사님 목소리는 우렁우렁하시던데 몸은 그리 대인이 아니시던데(?)ㅋㅋㅋ

  • 11.09.02 09:14

    허수아비님..쪼끔만 기다려주세요..오늘부터 저들을 약올리는 방법을 연구해 볼까 합니다.가끔씩 교회세습이 무쟈게 더러운 짓이라고 글을 쓴다거나..이런 방법들 말이죠.ㅎㅎ

  • 11.09.02 08:57

    숨어서 글 쓰는 자는 원래 비겁한 법입니다. 마지막 명예훼손 운운에 벌써 가슴조리고 있을 겁니다. 그런데 목동제자분들 아직 단물 다 빨리지 않았어요. 김목사님의 치명적(?) 실수! ^^

  • 11.09.02 09:27

    몽땅 빨렸던 단물도 열심히 기도하면 곧바로 다시 솟아 납니다 ㅎㅎㅎ

  • 작성자 11.09.02 09:07

    저는 노회에 갈 때마다 짧은 시간을 머무르지만, 그래도 선배 목사님들 보면 항상 90도 각도로 정중하게 인사를 드립니다. 그런데 노회에서 일부 목사님들이 저에게 하는 말이 '그 놈은 인사성이 없다' 혹은 '버릇이 없다'고 합니다. 그 말을 들으면서 참 이상했습니다. 왜 내가 매번 깍듯이 인사를 하는 데 이런 말들을 하는 것인가? 곰곰히 생각해보니, 평소에 정기적으로 자기들을 찾아오지 않는다는 이야기더군요.

  • 11.09.02 09:32

    아..목사님..제가 목사래도 노회 가기 싫겠어요 ㅠㅠ..

  • 11.09.02 09:47

    ㅎㅎ 저들에게 "공손한 인사"란 (깍듯한 목례^^) 눈에 들어오지도 기억되지도 않습니다.
    지들식으로 인사(비굴하고 훤히 보이는 밑거래?)를 해야지만 기억됩니다! 그런곳은 피할수 있는한 열심을다해
    피해 다녀야 합니다!! 지독한 냄새는 몸에 배기 쉽습니다!!^^ 목사님!! 회복의 날(교회답게!목사답게! 노회와 총회답게! 회복되는 날^^)이 오면 열심히 쫒아다녀야
    할지도 모릅니다! 이래저래 바쁘시겠습니다!!

  • 11.09.02 10:01

    인사와 함께 물건이 전달되야죠. 드라마는 통 안보시나봐요. 식사대접하면서 헤어질때 차 트렁크에 미리
    선물 넣어놓잔아요

  • 11.09.02 09:10

    얕은 수를 쓰고 있습니다!
    인: 인간이길 포기했습니다.
    신: 신이 먼저 포기했습니다!
    공: 공갈협박전공인 노회삯꾼목사 이기때문입니다!
    격: 격분하지 마세요! 총회장보다는 덜 합니다!
    하나님이 흘들면 흘들수록 강해지는 김요한목사님을 사랑하십니다!

  • 11.09.02 09:32

    이모티콘 수준은 노인수준인데. 만약 청년이 썼다면 찌질이 수준. 겨우 -_-;;, ^^ 밖에 없던데 ㅋㅋ 좀 마니 배우셔야 할듯. @.@;;

  • 11.09.02 09:54

    목사님 며칠 전 에 문득 목사님이 너무 강직하셔서 혹시 다치실까봐 염려가 되었습니다.
    지저분한 정치퍈과 사회에서 각광받던
    ,~~~~카더라,..........아니면 말고......라는 말과 글을 쓰고 튀어버리는 먹튀(먹고 튀는)의 아류들이 노회에도 있다니.
    정말 두렵습니다.

  • 11.09.02 10:01

    참담하지만 이것이 "교회,노회.총회"의 모습입니다!! 정치목사! 삯꾼목사! ....다양한 부류들이 똬리를 틀고 앉아
    하나님과 교회, 그리고 성도들을 더럽히고 노략질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우리들도 한몫 거들었다는 생각을 하면.......통회하는 눈물을 흘릴수 밖에.....하지만 이젠 일어섰습니다! 성령께서 주시는 분별력과 말씀에 힘입어
    저들을 하나님의 전에서, 교계에서 도망할 수 밖에 없도록! 다시는 거룩한 전을 밟지 못하도록 '무저갱'으로
    쫒아내시길 기도합니다!! 여호와 닛시!!

  • 11.09.02 10:00

    저흰 단물 다 빨리고 내 팽겨쳐졌어요----아니 투명인간 취급이었나요? 쓰고 보니깐 우끼네요-- 그래도 하나님께 드린예배는 기쁨이였고 감사 그 자체였습니다.. 하나님은 모든것을 알고 계십니다....

  • 11.09.02 10:48

    하나님의 나라와 교회를 향한 '헌신'이라 여겼지요! 우리의 욕심,나태함,교만, 기복신앙.....등이 그런 패역함을
    키우도록 도왓다는 것을 알게 된 때!! 우리가 정신차리고 "잘못이다!회개하라!" 했던 그 때!! 우리는 거리로 내 쫒기고 수치와 조롱을 당했습니다. 그런중에 통회하며 "회개"할 기회를 가졌고, 하나님의 선한 도구로 훈련되어
    지고 있습니다! 우리를 "단물"취급한 저급한 놈땜에 '단물 빨리고 팽개쳐진 자'란 말은 상처가됩니다. 그런ㅇ 에게 그런취급 받았다 말하지 맙시다!!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헌신을 그놈이 더러운 욕심을 채우려 더럽힌 것이니 말입니다! 이제는 하나님을 섬기는 방법을 제대로 알고 오직 그분의 영광을..

  • 작성자 11.09.02 11:05

    죄송해요. 제가 '단물'이란 표현 쓴 것 공식적으로 사과드립니다. 그냥 열받아서 쓰다보니, 그런 거친 말이 나왔습니다. 저의 이런 모습이 종종 적들에게 빌미를 제공하는 것이 맞습니다. 더욱 반성하고 오늘은 자중하겠습니다.

  • 11.09.02 15:22

    ^^우리들 자신이 그렇게 생각지 말자는 얘기였는데....!목사님께서 제말이 그만 자중하고 기도에 집중하자는 생각을 하셨다면^^민구스런맘 안가져도 되겠지요?^^ ㅎㅎ잘나신분이 겸손까지..!게다가 잘못?이나 실수 앞에 고집피우지않고 인정하고 받아들여 고치려는 모습은 더 훌륭하십니다! 그자가 사람은 지대로봤다니깐요

  • 11.09.02 18:07

    앞으로도 김목사님을 비롯.. 목동제자들의 아이콘을 향해.. 어떻게든 흠집을 내려고..득달같이 달려들 것입니다..
    그러나 그와 같은 헛된 시도는 실패할 수 밖에 없습니다..헛수고 마시고..그냥 안녕히 가십시오

  • 11.09.02 19:02

    ㅎㅎㅎ.저도 인사하고 싶어요.....안녕히 가세요.^^

  • 11.09.02 19:39

    목사님의 가감없는 말씀이 모두 진실임을 믿습니다.
    하나님이 모든 일의 증인이시므로 우리들은 염려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남을 헐뜯도 비난하며 조롱하시는 분들은 하나님의 진노를 두려워 해야합니다.
    김요한 목사님 화이팅입니다. 하나님의 든든한 후원이 우리들을 보호하십니다.

  • 11.09.05 14:53

    김목사님은 하나님의 빽을 등에 업은 든든한 전사입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목동제자들과 공통적인 분모를 많이 지니고 있습니다.
    선수는 선수끼리 알아 본다는 말이 이를 두고 하는 말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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