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 휴가 갔다가 바지락을 엄청 많이 캐왔어요.살아있는 걸 손질해서 냉동했는데 어제 바지락탕을끓이는데 익어도 입이 벌어지질 않네요.삶으면 쫙 벌어져야 하는데 안벌어진다고울신랑 상한거 아니냐고 안 먹겠다네요 ㅠㅠ분명 싱싱한걸 냉동했고 맛은 좋은데 뭐가 문제일까용?
첫댓글 찬물에 처음부터 같이넣고 삶으시면 될듯해요^^
그렇군요..검색해보니 끓는물에 삶아야 한대서 그리 했거든요ㅎㅎ감사합니다~^^
@진주맘 생물은 물끓을때 넣고요~~냉동은 찬물에 처음부터 같이 삶아야되요^^
저희 시어머님은 끓일때 쌀을 쪼금 넣어라 하시던데...해보지는 않았어요^^
첫댓글 찬물에 처음부터 같이넣고 삶으시면 될듯해요^^
그렇군요..검색해보니 끓는물에 삶아야 한대서 그리 했거든요ㅎㅎ
감사합니다~^^
@진주맘 생물은 물끓을때 넣고요~~냉동은 찬물에 처음부터 같이 삶아야되요^^
저희 시어머님은 끓일때 쌀을 쪼금 넣어라 하시던데...해보지는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