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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리뷰) 그립고 또 그립다.
계피맛사탕 추천 1 조회 725 18.05.22 13:00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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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5.22 13:23

    첫댓글 와~~~~~최고

  • 18.05.22 13:26

    아직도 저에게 15회는 슬픔입니다...ㅠ
    16회만 죽어라고 보고 또 보는중임돠~~^^

  • 18.05.22 14:33

    저도 15회는 아직까지 재방을 못보고 있어요..ㅠ

  • 18.05.22 14:12

    리뷰를 보고 또 우네요.
    제가 표현력이 부족해서 표현하지 못한..
    제가 느끼고 흥분하고 화냈던것까지
    어쩜 딱 맞는 리뷰를 쓰신것같아요.
    16회를 몇번 보고서야~~하~~
    계피맛 사탕님께도 감사하네요.

    진아 준희 보고싶다~~

  • 18.05.22 14:21

    대박입니다 어쩜이리도 단박에 이해할수 있는 글을 쓰셨는지 그저 감탄스러워요

  • 18.05.22 14:23

    제가 이 드라마보면서 첨부터 끝까지 느낀 느낌을 어찌 이리 글로 표현을 잘 하셨는지요...드라마 애청중 본 최고의 리뷰예요~

  • 18.05.22 14:28

    리뷰에 완전 백퍼 공감이예요.. 그냥 실제의 그 둘을 엿보고 있는 것 같았죠..1회부터 계속~ 15회보고..너무 고통스럽고 아파서 잠을 잘수가 없엇어요. 계속 울었다는... 드라마 보면서 이런느낌은 첨이었어요. 16회에서는 둘이 서로 퍼붓는 장면에서 진아 준희를 비로서 이해할 수 있엇구요. 이렇게 몰입한건 두분의 연기와 더불어 연출력덕인거 같아요. 배우님은 정말 연기천재 맞아요.진아를 보는 눈빛, 표정, 말투, 손짓, 그리고 눈물.. 어느하나 준희가 아닐 수 없는... 이 드라마에서 빠져나오기가 너무 힘듭니다.
    여운이 이렇게 긴 드라마는 첨이예요. 아직 둘이 바닷가에서 서로를 바라보고 안고 있을 것만같은 느낌...이예요.

  • 18.05.22 14:32

    와....정말 끝내주는 리뷰네요.
    글 재주가 없는 제겐 최고의 찬사~ :-)

    아직도 들마에서 헤어나오지 못해 허우적 거리고 있는데
    같은 생각을 가진 분들과의 공감이 다소나마 위로가 됩니다^^

  • 18.05.22 14:33

    정말~~~최고예요

  • 18.05.22 14:42

    어쩜 제가 하고 싶은말을 그대로 썼는지... 공감백배입니다. 그립고 그리운 진아, 준희 사랑해~♡♡

  • 18.05.22 14:43

    제맘을 이렇게 글로 이쁘게 써 주시다니
    저혼자 그런줄 알았는데
    말도표현이 안되는 우리배우님
    이들마를 통해 감정연기를 실컷 보여주셔서 전 그저 감사합니다
    물론 그덕분에 현망진창돼고
    마음이 아려고 죽을것같지만 ㅜ.ㅜ

  • 18.05.22 14:48

    리뷰가 정말 사랑이 느껴지네요. 감탄하며 읽었어요

  • 18.05.22 15:21

    진짜 드라마정리를 한번에 해주신느낌ㅜ 전 15화보다가 중간에안본 1인...결말보고 15화를 다시봤어요ㅜㅜ진짜 슬픈 후반부..흑흑

  • 18.05.22 16:00

    감동리뷰 즐감하고가요👍👍드라마끝나고도 각자의느낌대로 할말이 참많아서 준희캐릭이 더 그리울것같아요..좋은글 자주보여주세요

  • 18.05.22 16:51

    어쩜 제가 하고 싶은말을 그대로 썼는지... 공감백배입니다. 그립고 그리운 진아, 준희 사랑해~♡♡

  • 18.05.22 16:56

    폭풍감동 리뷰~!!!
    리뷰 천재이십니다
    감사드립니다~♡♡♡

  • 18.05.22 16:57

    이 곳 팬 가족들은 (배우...배우의 역할... 스텝분들... 연출진.. 카페식구들 등) 다양한 사람들을 보듬어 줄 수 있는 분들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공감 가는 내용도 좋고... 글솜씨도 예술이고... 눈으로만 보고 가도.. 책 한 권을 읽은 것처럼
    마음 속에 남아 있는 게 많아서 좋아요.

    소통이란 게 꼭 이야기를 나누기 보다 듣고만 있어도 보고만 있어도 가능하다는 걸 여실히 느끼는 요즘입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18.05.22 18:09

    리뷰보며 그때 그때의 장면과 감정이 떠오르네요. 맞아요. 늘 준희 입장에서 바라본 진아를 16회엔 진아 입장이 되어 그 감정 그대로를 느끼게 되었어요. 15,16회보며 정말 많이 울었네요.
    리뷰에 공감 많이 하고,
    이렇게 멋진 리뷰를 써 주셔서 감사해요~~

  • 18.05.22 21:08

    좋은글 감사합니다.♡

  • 18.05.22 23:50

    계피맛사탕님 리뷰잘보고 공감합니다
    글 감사합니다 감동이예요

  • 18.05.23 19:31

    감동입니다...이 리뷰를 감독 및 배우님들에게도 꼭 전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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