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놀러 다니길 좋아해 공원에 산책도 오고 이렇게 봄가을로는 그렇게 행락객이 많잖아.
2019.12.27 20:04녹화작성글 무교정한것
우주는 도대체 어떻게 형성되었는가 우주는 번뇌망상 속에 들어갔다 출처 :규경덕의 채널 재생수 1 방송 시작 : 5년 전
그 그래서 뭐 봄에는 상춘객이고 갈가는 단풍 구경 댕기고 그래 그 놀다 가는 자리 깨끗하게 청소를 하고 가고 또 지저분하게 해놓고 가는 사람도 있고 그렇잖아.
그럼 그 공원 관리인들이 그 공원 관리인들이 그 청소를 하고 마을이 많잖아.
깔끔하게 놀지 못하고 뭐 왔던 자리 깔끔하게 해놓지 않고 간다고 인생도 그와 같은 거야.
공원 관리인이 모든 데는 다 임자가 있는 거예요. 임자가 있다.
그러고 임자는 힘센 자가 그게 자기 거라고 하는 것이거든.
우주 시공간의 논리도 다 그래 우리 사람들이 다른 차원에 우선 나부터도 다른 차원에 의해서 왔다 하면 거기가 내 집인데 거기 여기 놀러 올 적에 먹을걸 뭐 사이다 콜라 김밥 짜 맛있는 거 말이야 이런 거 쭉 먹어 가가지고 봄철에는 말이여 그 화전놀이라도 하려면 그런 거 기구도 갖고 오고
그래 와가지고 먹고서 그 자리 펴고 돗자리 옷에 좋은 거 있잖아.
그런 거 펴고 앉아서 잘 놀다가 그렇죠 비닐봉지 같은 거 이런 거 있으면 청소를 잘 하고 가지고 가야 되는데 집에서 올 적에도 이제 과일 뭐 사과 귤 복숭아 이런 거 먹고 그런 걸 그냥 잘 가져와 가지고 잘 이렇게 봉지에 누가 씨를 발라가지고 넣었으면 그냥 씨를 아무 데나 내보내면 그러니 공원 관리인이 그걸 지대에 치우면 되는데 저 산천 같은 데 가서 놀다 보면 그게 싹이 트는 거야.
그러니까 깔끔하게 걷어가지 않고 가는 바람에 그 싹이 넣는 거야.
그 싹이 종자가 퍼지는 거야. 종자가 진화되는 게 만물이여 이 세상에 종자를 두고 가는 것이 된다 이런 말씀이요.
그래 그러니까 말하자면 고타마 시탈타 우리들 사상이념 싹 걷어 가져간 내 놀던 자리에 싹 걷어 가져간다.
그러면 뭐 어떻게 누가 뭐라 할 이유가 없다 이런 것이지 이 세상을 놀러오는 자리로 여긴다 이런 말이겠지.
그럼 자손을 두고 가겠다는 자들로 뿌리를 내리고 간다는 거야.
종자를 두고 간다는 거 아니야 알아 집에 와서 먹고 오든 무슨 과일 종자 사과배, 복숭아나 대추 이런 건 온갖 종자를 청소해가지고 갈지 안 가지고 가 후을 뿌려놓고 가는 형국이 됐는 거지.
그 그 싹이 돋아나는 뿌리를 거둬가지고 그게 그 종자가 여기 박혔으니 완전 해탈이 못 되는 것이 된다.
이런 논리가 되는 그런 말을 하고자 하는 거야. 우주는 도대체 어떻게 형성되었는가?
우주는 벌레 망상 이렇게 모여 수다 벌레를 늘어놓지 않아 들어있는 거야.
모든 만물의 종자는 다른 차원에서 오는 거야. 모든 데는 다 임자가 있다고 한다.
다 제 것이라고 한다. 그것은 힘센 놈이 그렇게 하는 거다.
이거 우주 시공도 지금 어떤 놈이 만들었다 하면 그러면 지 거라고 그러지 않아.
그 마술사가 마술봉을 들고 있는데 마술봉을 가지고 휙휙 이렇게 흔들면 뭘 탁 치면 허건 간에
고모 풍선도 생기고 뭐도 나오라 하면 나오잖아요.
이렇게 마술봉을 가지고 가면 그와 같은 거 소위 소양 계동 야순 지가 이 세상을 그 마술봉처럼 탁 쳐서 만들었다는 식으로 하고 빅뱅의 논리도 탁도 그 다 말하자면 그 우회적인 표현이야.
서양 계동야소가 주장한 우회적인 표현이 빅뱅의 논리가 뭐 눈꽃 말한 게 탕 일제에 터져서 빅뱅이 이게 아니라 130억 년 320억 년 터져가지고 이렇게 있다.
어떤 놈이 말이야 마술봉으로 탁 쳐가지고 뭐가 펑 터지듯 만들었다.
그것도 똑같은 논리에 그러니까 창조 이론 이런 거 절대 작자가 해서 만들었다.
그 절대 작자 제 놈은 어디서 나왔어 그러니까 웃기는 거야.
그러니까 그런 거 봐 그런 거 일체 서양 계동 특히 상대성 이론 주장하는 항성 우주 상대성 이론 주장하는 혓바닥에 에 내미는 아시한 마귀 새끼 말을 들으면 안 된다.
마귀 놈은 그거 전부 거기에 좀비 드라큐라가 돼 있어.
세상 이름 그게 왜 그러냐 하면
제 손가락을 만져보고 제 손가락인 것처럼 여긴단 말이야.
무슨 나부터도 내 손가락을 만져 이게 내 손가락이다.
이거 빼기 이렇게 보고 그러니까 말이야 어 시야에 들어오는 것을 그렇게 여기는 것 같은 거야.
논리 전개 이론이 맞아 들어가는 것이 1 더하기 2는 3이라는 공식이 화학 물질 뭐 지투어 뭐 산토 2개 그다음에 말 고등 수학을 못하고 많이 배우지 못해 가방끈이 짧은 사람인데 수소 2개 산소 하나 이런 물이다.
이거 공식으로 그렇게 되니까 그거 확실하거든. 그러니까 그거를 그렇게만 여긴다 이런 말씀이지 그렇게만 여긴다.
쉽게 말하자면 그렇게 좀비 좀비 이론 드라키라 좀비에 물려서 오염이 된 거예요.
그런 거 여기 여기니까 그놈들이 주장하는 거야. 그놈들이 주장하는 걸 여기니까 믿으니까 신봉자 그러니까 혓바닥에 애 내미는 상대 손 이런 내 말한다고 하는 아시타이는 지역 주절거리인가 지역 직거리인가를 거기다 그걸 그러니까 저
사실이 그런 것처럼 여기 확실하거든. 그래 그걸 믿으니까 그놈한테 오염된 거지 세내 공장 시 오염된 거지 드라큐로 전비가 된 거지 왜 그 이상이 왜 그것뿐이야 이 세상 논리 우주 차원이 그거 다 어리석은 다중이론니 다중의조니 온갖 끈이론이니 뭐 어디서 뭐 도플갱어니 온갖 걸 다 떠들어봐도 이 강사가 하는 주장도 또한 거기도 다 똑같아 똑같은 같은 패동통 패류라 할런지 모르지 오염됐다 할런지 모르지만 붕괴 이론이여 모순적 우주는 우주는 붕괴하는 속에 있는 게 무너지는 속에 모순 붕괴하는 속에 모든 이론이 붕괴하는 속에 우주가 존재하는 속이 속이다 해도 되고 거이라 해도 되고 속 과거 속에 말하자면 아 시공간 우주가 존재하게 되는 것이며 아 그러니까 어떠한 무대 속에서 공연 연출을 펼쳐서 연기를 하는 것이 각종 이렇게 생활 공간에 시간적으로 막 움직이고 활동하는 거야.
이러면
이런 지금 현재는 드라마 전개 활동 사진 마라 영화나 이런 게 연극이나 이런 걸 보는 거와 같은 거야.
사계절 돌아가는 걸 지구에는 지구가 각도가 구글러서 태양을 돌아 사계절이 생기고 다른 데는 또 그렇게 안 돌아가는 데도 있잖아 똑같이 돌아가는데 뭐 세왕성은 옆으로 빙빙 돌아가잖아 누워가 아주 사돈이 돈을 떼어 먹었는지 벌렁 자빠져가지고 누워가지고 돌아간다.
어 그래 그렇게 돼 있는 데도 있고 벼라별 별들이 다 있을 텐데 아 그래 내 이 강사 얘기는 대소 대소 경주 폭우 학대 위축 이런 게 다 붕괴된 이론 속에 있고 모든 논리는 다 똑같은 거야.
말하자면 커다란 개구리가 올챙이 알을 낳은 것이 우주 알들이 전부 다 별이고 제리 같은 아리자 영양분 재리 속에 들었잖아 그거 먹고 올챙이가 되려고 그리고 그거 재리는 가스 별 가스 가스 속에 별이 태동하는 거고 그런 대단히 커다란 올체 이 커다란 개구리 황소개구리 같은 놈이 난 게 우주라
이런 말싸움이야. 밤으로 볼 적에 별이 빛나는 건 다 고기 눈깔이고 커다란 연못에 그렇게 보이는 거야.
수많은 거울이 깨져가지고서 반사되는 것이고 수많은 거울이 깨져 각도가 삐끌삐끌삐끌삐끌 돌아가니 한 사물이라도 여기서 비추고 저기서 비추고 해서 비쳐가지고 나오는 게 또 우리 우리 내 시야에 들어 자기가 보는 시야에 들어갈 때 수많은 별들이 반짝반짝반짝 빛나는 걸로 보인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수많은 거울 조각이 깨져가지고 반사돼 가지고 시는 게 온 우주 공간의 수많은 별들이라 이렇게도 볼 수가 있고 여러 가지로 논할 수가 있는 겨 그러니까 한 가지 차원을 할 생각이 그러니까 어디 놀든지 자에 깨끗이 거기다가 청소하는 사람들 공원 관리인들이 저 어렵지 않게 이리 힘들지 않게 이리 공원 관리하기 자기 놀던 데에 싹 걷어가는 게 제일 좋아.
그래 그래 차선도 없고
조상도 없고 자손도 없고 나도 없고 그냥 무해한 거야.
걸림이 없이 되는 그렇게 만들어 놓고 가는 게 좋다.
또 생각하면 그렇지 않아. 아 종자를 낳아 가지고 만대 형화를 바라 갔다 하는 사람 씨앗을 뿌리듯 놀고 간다는 자리도 여기저기 씨앗 가서 휴대 뿌리고 가는 사람도 있을 테고 그 좋은 자리 옥토에 떨어지면 이제 싸게 잘 자라 번성할 거지.
나쁜 자에 떨어지면 말해서 복숭아 나쁜 자에 떨어지면 개복숭아가 될려 좋은 자리에 썩게 되면 중복숭아나 여름에 유도 복숭아나 이런 것이 될 것이고 그렇다 이런 말씀이지 오늘은 이런저런 얘기 속에 또 그리고 번뇌 망상에 이어서 이런 얘기를 또 하고 당론을 여기서 마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