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아리 좋은반 보담반 이 3월 나들이 가는날.
화담숲이 원래 갈곳이였건만 휴관이라 파주로 행선지를 바꿈요.
오늘은 좋은반에서 간식 점심 모든걸 준비하는날
점심을 거하게도 준비하셨다.
김치말이 주먹밥. 계란말이주먹밥.베이컨말이주먹밥....그속엔 오리고기가 자리잡고...햄샌드위치.참치샌드위치랑 음료수
오렌지에 커피까지 마장호수 트레킹을 하며 중간중간 먹고 쉬고 걷고......
마장호수를 돌아 오랑주리 카페로갔다.
차도팔지만 꽃과나무도 파는곳이였다.
각자의 음료에 분위기에 맞춰 쉼을 즐기는시간..
우리강일님 신발을 계속 꾸겨신고 다녀서....버려버린다고 공갈협박을 했는데....진짜루 2층서1층으로 버려버렸다.
강일님 가서 도루 가져왔기에 다시벗겨 던져버렸다..... .....잠시후 어떤 어르신이 오셔서는 신발을 던지면 이아이는 맨발로 가냐구
날 야단치러 오셨다....전후사정 말하니 돌아서 가셨다.....
강일님의 노래공연과 동진님의 노래공연 홍식님의 댄스공연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구
센타에 돌아와 새우탕면으로 하루를 마감한다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파주 마장호수돌아 오랑주리카페.
새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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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21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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