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 환갑이신데...
월미도까지 가셔서 바가지 씌우는 횟집 가지마세요...
나도 몇번 월미도 갔었는데...정말 먹을 거 없습니다..비싸기만 하고요..
바다 구경하는게 목적이 아니시고 회나 식사가 주목적이라면
방학역 큰길 건너 있는 바닷속 풍경 추천합니다..
몇번 갔었는데 동네 횟집보다 가격은 비싸지만
가격 대비 만족할 만한 음식들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아버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첫댓글 아..감사 합니다. 꾸벅! 바닷속풍경 잘 알지요. 집이 그근처 입니다요ㅋㅋ 아부지께서 월미도 가고 싶어해서요^^ 다녀와야 겠어요. 댓글 감사 합니다!
첫댓글 아..감사 합니다. 꾸벅! 바닷속풍경 잘 알지요. 집이 그근처 입니다요ㅋㅋ 아부지께서 월미도 가고 싶어해서요^^ 다녀와야 겠어요. 댓글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