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의 자서전 제목

[동성관]

"나도 '건사랑'"..김건희 팬카페 하루 1000명씩 가입 '9만명 육박' (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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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김건희 여사는

전세계 화류계 걸들의 희망 이고 우상이 되었습니다

김건희 여사의 자서전

제목 "온갖 멸시와 역경을 딛고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 까지"

소제목들 "검찰에 걸려들면 담당 검사를 후려라"

"검찰 놈들은 성에 굶주린 놈들이라 꼬시면 쉽게 넘어 온다"

"잘하면 아크로비스타 한채 뺏어 먹을수도 있다"

"담당 검사가 물러나면 후임검사를 후려라

검찰 에는 선후배간에 젊고 이쁜 피의자를

서로 양보 하면서 물려주는 아름다운 전통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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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르몽드가 줄리를 콜걸(call girl)이라고 하더라,

그게 뭐하는 직업인지 아냐??

전화받고 나가서 뭐하는 직업인지 아냐고,

하, 참, 기가막히네, 저런걸 영부인이라고,

사진 안 내리냐?

콜걸이 비리검사와 만나 얼굴 돌려깎고 미인되었다고 찬양질이냐?

개검들아 주가조작범 김건희 조사하고

법대로 처벌해라, 참, 나 국격추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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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는 김건희 외모 평가가 아니라,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위조 에다가, 무속 에다가, 주가조작 에다가

연루된 곳이 천지 빼까리다~~~

얼굴도 바꾸고 이름도 바꾸고 주가도 바꾸고

스폰서도 바꾸고 논문도 바꾸고 은행잔고도 바꾸고

말을 계속 바꾸고 7바입니다

비리종합세트입니다

계속 바꿔 온 한 여인에 대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