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우디, 정보통신기술 발전지수 G20 국가 중 2위 달성
- 사우디아라비아 정부는 사우디가 전 세계 정보통신기술(ICT)을 감시하는 국제전기통신연합의 2023년 지수에서 G20 국가 중 2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함
- ITU의 정보 통신 기술 개발 지수에 따르면, 사우디는 94.9점을 기록하였는데 이는 2022년보다 높은 점수이며, 세계 평균인 72.8점보다도 높은 점수임
- 정보 통신 기술 개발 점수는 G20 국가 중 미국이 96.6점으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됨
☐ 사우디 통신 우주 기술 위원회, 경제 성장 촉진 위해 ICT 인프라 개발 노력해
- ICT 발전지수는 보편적 연결성과 의미 있는 연결성이라는 두 가지 주요 축을 통해 169개국의 경제를 관찰했다고 밝혔으며, ITU는 보고서에서 고품질 인프라를 제공하고 모든 사람에게 안전한 인터넷을 유지하는 등의 요소도 평가했다고 밝힘
- CICT는 성명서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의 통신 우주 기술 위원회는 이 지수가 경제 성장을 촉진하고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좋은 수단이기 때문에 ICT 인프라와 서비스를 개발하려고 노력했다고 밝힘
☐ ICT 개발, 사우디 비전 2030 목표와 일치해
- CITC는 사우디아라비아의 ICT 부문이 꾸준히 진행되고 있으며, 이는 사우디 정부가 기술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우디 비전 2030의 목표와 일치한다고 밝힘
- CITC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지난 6년간 총 투자액이 248억 달러(한화 약 32조 1,085억 원)에 달하며 인터넷 보급률이 99%에 달한다고 밝힘
출처
arabnews, saudigazette, zawya
원문링크1
https://www.arabnews.com/node/2431556/business-economy
첨부파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