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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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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산은 산인 것을
김병수 추천 0 조회 91 24.11.22 12:4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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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22 14:05

    첫댓글 그 공간에서도 빛은 그 진가를
    더 해주는 빛의 영혼입니다

  • 작성자 24.11.22 16:42

    밤에내린 가을빗물속에
    담겨져있는 불빛이 가로등
    불빛 그대로일까
    생각해봤습니다

  • 24.11.22 20:34

    마치 가로등불이 빗물 그림자의 심장인 것 처럼 보입니다. 그래 마음이 있는 자리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 작성자 24.11.22 22:33

    불에비친 가로등불도 변함없이
    빛이라고 생각됩니다

    고맙습니다^^

  • 24.11.23 13:45

    그림자의 심장같다고 쓰려다 보니 같은 댓글이 있네요. 약간의 어둠이 만들어 낸 누군가의 모습에서 심장의 빛을 보네요^^

  • 24.11.22 20:44

    빛혼 잘 표현되었습니다

  • 작성자 24.11.22 22:33

    몸을 떠나온 혼으로 생각
    해봤습니다

    고맙습니다^^

  • 24.11.23 07:32

    선명한 그대로의 투영입니다.
    내가 너고 네가 나다...

  • 작성자 24.11.23 10:44

    자리이동 했다해도 근본적인
    것은 변하지 않는다 생각 합니다

    고맙습니다^^

  • 24.11.23 11:41

    빛이 곧 예술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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