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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년 7월 4일 | |||
7월목표체중 (최종목표체중) |
67kg / 57 kg |
첫다욧시작일 (체중) |
2007. .7.3 (70kg) |
나의키/체중 |
160 / 70 |
7월시작체중 (감량체중) |
70 kg |
나의 로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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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 이 | |||
아 침 |
더덕2개, 삶은계란1개,우유4/1잔 | ||
점 심 |
부추호박부침개 2쪽,밥 2수저,김치,이슬2잔 | ||
저 녁 |
잡곡밥2/1공기,열무김치,김4쪽,삶은계란1개, 오이 1개 | ||
물얼마나드셨나요? (17차,옥수수수염차 무칼로리음료포함) |
1.5리터 | ||
운 동 | |||
근력(순환)운동 |
프로그램 15분 | ||
유산소운동 |
훌라후프 10분 공원에서 걷기 2시간(8:40~10:40) 절운동 108배 | ||
틈새운동 |
오늘은 현장(지하1층)을 많이 오르락내리락.. | ||
오늘평가//칭찬받을점과 부족했던점//스스로채점 | |||
현장에서 모처럼 부침개파티가 열려 점심시키는 전화를 그만두고 빌붙었다. 고놈의 안주에 이슬이 따라와서 붙는바람에....ㅠㅠㅠㅠ 그래도 딱 2잔으로 사양했다...휴~~ (몽둥이가 있다던데...) 대신 보라매공원돌기를 더 열심히 하고 왔징. 오다가 시장에서 천도복숭아를 사와서 씻는데 먹고픈마음이 간절. 낼 아침에 먹어야지....꾹 참았다.... 장하다. 일기쓰고 108배하고 자고싶은데.... 오늘도 애들이 1시넘어서 올테고 신랑도 사가집에서 새벽에 온다하고 깊은잠들기는 틀렸다...
잘한일 : 저녁간식 잘 참았어. 그 좋아하는 커피도 잘 참아어..(참 잘했어요) 오늘의 점수 90졈......이슬이 못 참아서... |
첫댓글 헐..점심에 반주를...-_- 혼나십니다~ 몽둥이를 기냥~!!! 아무리 좋으셔도 절제부탁드릴께요..부디부디~~~~~~~~~~~~~~~~
몽둥이가 무셔워서.... 네... 낼부터는 뚝...
여기서 이슬이란? 바로 그 이슬?? 부침개가 이슬을 불렀군요..ㅋㅋ
부침개의 둘도 없는 친구래쟎아요... 내 친구이기도 하지만... 낼부터는 정말 멀리해야징..
그거보셔요. 제가 어제 말씀드렸잖아요. 걍 날잡아서 대한민국에 있는걸 아예 동을 내어버리고 새맘으로 열다하자니깐요. 이슬님 ㅋㅋ
메뚜기도 아니시고 이슬을 다~~~~물드셔요 물!
식이,운동 모두 좋으셔요.저도 어제 한잔 했는데... 비오는 날 좋잖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