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섶에서] 초겨울 개나리/임창용 논설위원
출처 서울신문 :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1124031012&wlog_tag3=naver
길섶에서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小雪)이 지났건만 눈은커녕 오뉴월 날씨처럼 푸근하다. 집앞 산책로의 ‘철없는’ 개나리가 여기저기 꽃을 피우고 있다. 날이 따뜻하면 11월에도 간혹 개나리꽃을 볼 수 있었지만 이렇게 동시다발적으로 꽃을 피운 모습은 처음인 듯싶다. 주변을 둘러보니 양지 바른 돌 틈에 철쭉 꽃망울들이 무더기로 올라오고 있다. 당분간 추위만 없다면 꽃을 피울 기세다.
이상기후로 개화 시기가 갈수록 빨라진다고는 하나 소설 밑 개나리와 철쭉 개화는 좀 심하다는 생각이 든다. 국립산림과학원이 지난 17년간 147개 수종을 분석했더니 평균 개화 시기가 8일이나 당겨졌다고 한다. 고온현상이 지속되면 식물들이 호르몬적으로 착각을 일으켜 시도 때도 없이 꽃을 피운다고 한다. 현 수준으로 탄소 배출이 계속되면 금세기 후반엔 개화기가 한 달 가까이 당겨질 것이란 예측도 나온다. 그렇게 되면 사계절 구분 자체가 희미해질 것이다. 초겨울 개나리꽃이 그 전조인 듯해 마음이 무겁다.
임창용 논설위원
빛명상
5월의 선물 개나리꽃
3월 풍요회 회합이 있을 무렵, 활짝 핀 개나리를 꽃꽂이하여
현관 로비에 환영 아치를 만들어두고 오가며 빛(VIIT)을 주었습니다.
강산의 모든 개나리꽃은 졌지만
계속 빛(VIIT)을 받은 빛(VIIT)명상본부의 개나리 가지에는
한두 송이 꽃이 진 자리에 새잎이 돋아났을 뿐
처음 모습 그대로 노란 꽃이 피어 있습니다.
어떻게 5월 중순이 다 되도록 젊음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얼마 전 영남대 여정수 교수와 함께 온 한의대 교수들과 대화 중에
여 교수는 당시 돼지 실험과 원예작물 실험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중 KBS TV를 통하여 전국으로 방영된 ‘고추’이야기가 생각납니다.
똑같은 고추 모종 두 그룹에
한 그룹은 빛(VIIT)을 주고 빛(VIIT)봉입(교류) 테잎을 들려주었고,
다른 한 그룹은 자연 그대로 둔 상태에서 변화를 보았습니다.
자연 상태의 모종에 겨우 꽃망울이 맺히기 시작할 때
빛(VIIT)을 받은 고추 모종에서는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실험에 참여했던 한 교수님은 일찍 개화하였으니
아마 노화도 일찍 시작되고, 결실도 일찍 끝날거라고 예상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빛(VIIT)을 받은 고추 모종 그룹이 결실을 맺을 때까지 지켜보았습니다.
빨리 개화된 빛(VIIT)받은 고추는 빨리 노화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더욱 붉은빛을 발하고 서리가 내릴 때까지 건강했습니다.
빛(VIIT)을 받은 고추 모종의 실험 결과와
5월이 되도록 지지 않고 활짝 피어 있는 노란 개나리꽃은
생명에너지 빛(VIIT)을 아무 계산 없이 있는 그대로 받아들였기에
노화방지, 생명연장이라는 또 하나의 큰 변화를
일깨워준 빛(VIIT)의 선물이었습니다.
출처 : 향기와 빛(VIIT)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P.217-219중
빛과 함께 할수있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생명연장의 빛, 노화방지 빛명상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생명에너지 빛VIIT 감사드립니다.
귀한 글 마음에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빛의 글볼수있게해주셔서진심으로감사합니다
노화방지까지 해주며, 오래 건강을 누리게 해주는 생명 원천의 빛VIIT 감사합니다.
귀한글 감사의 마음으로 담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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