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 경포대여행 후
지난주 토요일 오전에
옆지기가 전화가 옵니다
자동차 시동이 안 걸린다고~
지하주차장에 가보니
전혀 가망이 없길래
제차로 딸.손주.옆지기
예약한 놀이방에 내려주고
귀가하면서, 옆지기가
보험회사에 전화해서
긴급차량 서비스 신청했죠
지하주차장에 차세우고
기다리니 기사가 옵니다
점프를 하니 시동이 걸렸습니다
출동기사에게 얘기했죠
점프한지 두 주 되었고
그후 한번 사용하고
세워둔지 한 주 되었는데
또 방전이 되었네요
기사님 말씀하시기를
배터리 교체한지
오래되었으면 확인해보고
교체하라고~ㅎ
옆지기보고 30 여분
차몰고 다니다가
손주있는 놀이방에 가고
주차한후에 시동 다시걸고
되며는 괜찮은거구
시동 안걸리면
다시 기사 부르라고 했습니다
저도 약속이 있어서
이렇게 당부를 하고 갔는데
1시간 뒤쯤 옆지기가
전화해서 괜찮다고 했습니다
속으로 생각하기를
5년동안 배터리 교체
안했으니 빨리해야 겠구나 했고~
2부로 이어집니다~ㅋ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거참~ㅎ (1부 이야기)
피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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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0
24.06.17 12:15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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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 알아야 합니다 뭐든지~ㅋ
거의 명줄이 다됐나 보다
교환해 주소 ᆢ
ㅎ 2부에 반전이 있다네~ㅋ
@피 터 아ㆍ하 ᆢ
이번엔 또 뭘까요? ㅋ 저번엥 리모콘 밧데리였고. ㅎ 은근 궁금하네요~^
ㅎ 2부에서 곧 밝히겠습니다 ㅋ
궁금한 이야기
2부 기대됩니다~~
ㅎ 별건 아니구요 ㅋ
배터리 교체가 아닌
다른 고장이 예상 되는데요? ㅎㅎ
ㅎ 배터리에 관련된건 맞습니다~^^
거참 ~~
아울림이 걱정하게 만드넹 ㅋ
ㅎㅎ 해답이 나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