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락의 똥물에서 벗어나 청정한 안심(安心)을 누리십시오"
열반은 결단코 허망한 것이 아닙니다.
고귀한 성자들은 이 진실을 분명히 압니다.
그들은 진리를 바르게 꿰뚫어 알았기에,
굶주림 없는 완전한 열반에 듭니다.
-<숫타니파타 758, 두 가지 관찰의 경>-
똥을 닦아낸 자리에는 청정이 드러납니다.
사람들은 쾌락에 중독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쾌락을 진실하다고 믿습니다.
이 믿음으로 인해 파멸에 이르는 것이죠.
쾌락을 닦아내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청정해집니다.
그런데 쾌락을 선호하는 이들 입장에서는
청정함이 곧 허망함으로 느껴질 것입니다.
그저 똥을 닦아냈을 뿐인데...
그 청정함을 즐기지 못하고 허망하고 허무하다고 상상하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똥을 닦은 자리를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부처님께서는 똥물에 빠진 이가 그곳을 탈출하기 위해서는
일단 단 한번이라도 똥물에서 나와봐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몸을 씻어봐야 합니다.
그럼 알죠.
무엇이 똥냄새인지.
쾌락에 푹 잠겨서 살아가는 이들은
쾌락의 똥냄새를 모릅니다.
그것이 자신의 삶의 냄새니까요.
그래서 청정한 안심을 두려워합니다.
말로는 쾌락에서 벗어나 안심하고 싶다고 하지만,
정작 안심이 두렵고 또 두려운 것입니다.
용기내세요.
똥물에서 나와도 괜찮습니다.
청정한 곳에서 청정한 즐거움이 있으니
헛상상은 그만하시고 똥물에서 나오시길.
"마간디야여, 감각적 욕망(쾌락)은 마치 나병 환자가 가려움을 참지 못해 숯불에 상처를 지지며 일시적인 쾌감을 얻는 것과 같다.
만약 그가 병에서 완전히 치유되어 참된 건강을 회복한다면, 그는 결코 숯불로 다시 돌아가려 하지 않을 것이다.
감각적 욕망에서 온전히 벗어난 곳에, 그 어떤 쾌락과도 비교할 수 없는 청정한 즐거움이 있기 때문이다."
-<맛지마 니까야 (MN 75), 마간디야 경(Māgaṇḍiya 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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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각적 욕망에서 온전히 벗어난 곳에, 그 어떤 쾌락과도 비교할 수 없는 청정한 즐거움이 있기 때문이다."
청정한 곳에서 청정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똥물을 닦아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_
매 순간 청정한 곳에서 청정한 즐거움을 누리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_
청정한 안심과 즐거움에 두려움 없이 다가서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_
청정한 안심과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_()_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겨 청정한 안심에 이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