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r pet really is looking out for you: Cat Saves His Owner's Life!
This lovely tale starts with mother, Amy Jung, and her son who decided on a whim to stop in at a local humane society. They went there to just play with the cats, but ended up falling in love with a 21-pound cat named Pudding (by the way, love that his name is Pudding!).
--> 이 사랑스러운 이야기는 에이미 정 모자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로컬 휴먼 소사이어티에서 그들은 푸딩이라는 이름을 가진 21파운드 고양이를 보러 들르곤 했는데 결국은
그 고양이를 좋아할 수 밖에 없게 ?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고양이를 입양하기 위해 들렀었요. 그것은 운명이나 다름없었네요.
They adopted him on the stop. It was destiny.
Not long after they returned home did Amy’s day take a horrible turn. Since she was a child, she had suffered from type 1 diabetes. She had just gotten into bed and for some reason, she went into a diabetic seizure, which left her unconscious.
---> 에이미에게는 끔찍할 수 있는 날이 될 뻔했답니다.
그녀는 어렸을때부터, 1 diabetes라는 당뇨병으로 고통을 당해왔습니다.
여느때와 같이, 그녀는 어떤 이유로 잠을 자게 되었고, 그녀가 앓고 있는 당뇨병으로 부터의 합병증으로 인해 무의식적인 상태가 되었습니다.
Well, Pudding most have felt some instant attachment to Amy because he sprang to the rescue! First, he jumped on her chest to try and wake her up.
---> 고양이 푸딩은 에이미에게 이상이 있슴을 즉각 느꼈고 푸딩은 그녀를 깨우기 위해 그녀의 가슴부분(심장부분) 을 계속해서 점프하였습니다.
But, Amy still lay fast asleep. Then, Pudding resulted in nudging and nipping her face, trying desperately to awake his new found owner. For a brief moment, Amy’s eyes opened, she returned to consciousness, called out to her son, and he dialed 911 for help.
---> 그러나, 에이미는 또다시 잠에 빠졌습니다. 그때, 푸딩은 그의 새 주인을 필사적으로 깨우기 위해 그녀의 얼굴을 살짝 손으로 누르거나 살짝 무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짧은 순간에, 에이미는 눈을 떴고
그녀는 의식이 돌아와서 그녀의 아들을 불러 911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Amy truly believed that without Pudding she wouldn’t have woken up the next morning. With her already in her bedroom at night, people would have just thought she was asleep, not unconscious from a seizure.
---> 에이미는 푸딩(고양이)없이는 그녀가 다음날 아침에 깨어나지 못했을꺼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단순히 그녀가 합병증에 의한 갑작스런 attack으로 의식을 잃은게 아니라 잠을 자고 있을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이기 때문에...
To bring this tale to an end, Pudding is now a registered therapy cat due to his good deed. So, just remember, your cats may care about you more than you think. Don’t get discouraged if they decide not to sit in your lap that day…they will surely come to your rescue if they see you in distress!
---> 기억하세요. 당신의 고양이는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이 당신을 걱정하고 생각해준다는 것을.
그들이 지금 당신의 무릎에 앉아있지 않다고 낙담하지 마세요.
그들은 당신이 슬픔이나 큰 고통 혹은 정신적으로 의식을 잃거나 하는 문제가 일어났을때에 당신을 구출해주기 위해 확실히 온다는 것을...
첫댓글 에이미와 푸딩"이 함께여서, 앞으로 더더욱 행복할날만 기다리고있을듯해요,.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우와...
감동입니다~~ 진짜 사람보다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