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는 완전범죄를 해야 성공할 수 있고 완전범죄는 인적 증거와 물적 증거를 완벽히 인멸해야 달성 가능
-인적증거 인멸의 경우, 한국민이 선거조작에 참여하면 처벌을 두려워한 신고나 양심선언 등으로 범죄사실이 들통날 위험이 있으므로, 중국의 정보기관인 국가안전부 산하 선거조작 전문가 조직이 한국에 입국해 부정선거 실행 후 출국하는 것이 가장 안전.
-실제로 415 총선전인 2020년 초에 중국에서 코로나가 막 번져 국민들이 반대해도 문재인은 중국인 입국 허용을 강행했고, 지난 대선을 앞두고 국민들이 반대해도 세계최초로 중국백신 접종자에 대한 입국허용을 강행하여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즈의 칭찬기사떴음.중국인 입국허용 이후 때마다 코로나 확진자가 크게 국민들이 죽어 나가도 권력유지가 우선이라 신경 안 씀.
-물적증거 인멸의 경우, 선거무효소송을 최대한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시간을 벌고, 그 기간 중에 투표지 원본 이미지 파일을 없애고 중앙서버를 이전하고 선거조작 도구들이 있는 물류 창고엔 불을 질러 깨끗이 증거인멸 시도하는 것이 가장 안전해서이상하게선거전후에물류창고에화재발생
-아울러 중국인민해방군 해킹부대와 재한 중국인들을 이용해 SNS를 통해 각종 가짜뉴스와 흑색선전을 퍼뜨려서 선거승리에 도움을 주고, 반대급부로 문재인은 선거 승리 후, 반미 반일 선동하고 친중 친북 정책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