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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시비 이런 게 왜 이 세상에 생겼는데 생겼는가 이런 주제의 강론을 펼쳐본다면
2019.12.31 23:39 녹화작성글 무교정한것
흑백 시비 이런게 왜 생겼는가 우주 세상은 원래 제로 균형인데 분화됨으로 인해선 편파적 기울어진 출처 :규경덕의 채널 재생수 0 방송 시작 : 5년 전
항성 우주 즉 항성 우주 세상은 원래 재료 균형인데 원래 재료 균형 뭐 무슨 뭘 갖다 말해도 균형 감각을 갖고 있었어.
그래서 혼혼사사 말하자면 음향판이 갈라지지 않을 땐 태극인데 그 무국제로 이렇게 해서 말하자면 혼혼 사정해서 분간을 못해서 그런 건 따지고 보면 균형 감각이 잡혀 있다는 뜻이여.
어디 한쪽으로 치우쳐 있다는 거 아니거든 물론 조승과 이승에서 이렇게 밝은 드러나는 거와 드러나지 않은 거 그다음에 또 음향이 나눠서 말하자면 균형 감각이 아니다 하고 이분화됐다.
헬리 그래도 거기서부터 분화된 거 아니야 이 편파적 분화돼가지고서 음양판으로 나눠져서 그 음양을 떠나서 말이 안 된다.
이런 말이 기울어진 거 음양 오행, 사주팔자 풍수 등 천변만화가 다 그렇게 거기에서 세분화 분열된 거야.
기울어진 거 천층만층이 천층만층 그만층이라 하잖아.
우주 세상에
이 생각조차도 그래 이 치는 고하도 과하고 지혜 총도 각수이니라.
그러니까 그렇게 천층만층이기 때문에 영리한 놈이 부자 될 것 같으면 그렇지 않거든.
어서 다 명리체계 다 그렇게 그런 것도 다 그렇게 분화돼서 물 나누어서 아주 한적으로 치우쳐지면서 넌 친혼과도 부자 되거라.
너는 뒤에 청년 가난하게 살아 얄팍한 생각만 하니까 너는 무턱 놓고 무턱대고 그냥 바보처럼 살아야 되니까 너 복 줄게 이런 식으로 이렇게 명진 체계가 말하자 힘을 실어주고 짐 실었던 걸 말하자면 덜어주고 이렇게 돼.
이 말하자면 음향판에 나눠진 걸 알죠 그것도 다 말하자면 뭐 요즘 힘센 놈이 그런 것이라 할 수도 있고 그냥 그렇게 자연적으로 말하자면 우주가 뒤틀림을 일으키다 보니까 공연 연출을 하다 보니까 그렇게 됐다 할 수도 있고 여러 가지 학설을 주장할 수가 있어요.
그래서 그 제자 밖의 사상이 거기서 일어나는 것이거든.
그럼 거기에서 그늘 제자 밭과 사상 모은 그 생각 같은 데서 소위 거기다 뿌리를 두고서 말을 두고서 일어나는 것이 파생상품과 같은 온갖 세상에 펼쳐진 과학적 제도 규범 법칙 이런 거 이게 다 편파적으로 기울어지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시소가 되는 거야.
다 편파적으로 시소가 된다 이런 말씀이야. 이렇게 시소가 만들어진 나무가 가로채지면 무거워진 편은 가라앉고 가벼운 건 뜨잖아.
시소가 돼서 좀 이 저울 때가 삐딱해지는 거야. 저울추가 그 무거워진 놈 뭔가 많이 가져왔어.
무거워지는 거 그러니까 부귀한 거 그걸 뺏긴 입장은 자연이 가벼워져서 올라가 있는 거 탈진당하기 입장 상대적 박탈감 무슨 뭐든지 다 명리 체계도 빈천한 것도 방명등 뭔가 못나고 부족하고 부실하고 이런 게 다 그 반대한테 어떤 놈이 땡겨가고자 하고 그로 인해 가지고 그렇게 된 거라 그래.
취소가 된 것이거든. 원래 우주를 본다면 개를 상으로 균형 감각이 잡힌 건데 그게 상대적 박탈이 된 거야.
그래서 잘 사는 사람은 명리체에 좋은 걸 가져가지고 부하 부기해주고 못 사는 사람은 그렇게 다 뺏겨가지고 빈약해진 거.
그걸 뭐 유해어법 인강 뭐 이런 걸로도 막 주어. 성적 제자발과 사상 이념이 그래서 생기냐는 거지.
왜 그렇게 취소가 된 거를 논할 적에 운해어보인가하고 이런 걸 논하고 뭐 선악을 논하고 흑백을 논하고 그렇게 되는 거지.
그러므로 그런 그걸 찾는 여한 행위는 그걸 균형점을 찾으려 하는 거지 말하자.
사악한 도둑이 아닌 거야. 내가 균형을 찾아서 평준화를 이루겠다는데 그게 어찌 사악한 도둑이요 갖은 머리 계약을 다 써서 그러니까 그러니까 말하자면 머리 잘 쓰는 놈 두뇌 영리하는 놈이 뭐 신혼과도 가보고 재청공도 각습이나 하지만 뭔가 도와줘야 된다 하는지도 모르지만은 그래서라도 좀 머리를 잘 쓰는 놈이 그래가지고서라도 세상을 승자가 차지하잖아.
승자독식 이어가고 적자생존 적자생존이 y자까지 되는 게 아니잖아.
지혜로움을 써야지. 그러니까 흉계가 앞서는 거지.
흉물스러운 계교 전략 전술 계략 이런 거 그런걸 말하면 선빈병법이니 말하자면 오자서병법이든지 말이야.
육도 삼양이라 하는 거 아니야 그런 거 그걸 뭐랬잖아 계량을 잘 쓰는 거야 그래 그렇게 써서 무겁게 가지고 있는 놈들한테 걸 많이 당겨 먹어야 돼.
내 그래서 무겁게 내려간 놈들한테 가벼이 높이 올라가 내가 내 거 찾아먹는 거야 말하자.
그건 뭐 말하자면 찾아 먹는 것이지 그게 뺏어 먹는 게 아니다 이런 뜻이 뺏을 사자가 아니라 이런 말씀이야 뭐야 울겁게 내려간 놈들이 가벼워 높여가 내가 내가 찾아 먹는 거야.
그래야 평준화를 하는 거야. 이 공산주의 논리가 이런 식에서 나온 수도 있지.
그러니까 말이야 지금 공산주의 논리 그 그거 논리하고 이게 틀린 것이 그건 현실적으로 무슨 능력 무능력 이런 걸 가지고 해서 능력 없는데 똑같이 따먹었지 그건 말이 안 되는 것이다 이렇게 또 말하는 거 아니에요 또
근데 이걸 그걸 말하는 게 아니거든. 이 강은 원래 본래부터 이 우주는 평준 근본이 제로 사항으로 장애가 없는 균형점이다 이런 말씀이지.
마구 씨어 무거운 놈이 가죽을 뺏겨서라도 하는 것은 좀 가벼운 것이고 아주 그만 대갈빡을 봐서라도 내 거 가져간 거 차려 먹어야지 생각하고 똑같이 50대 50이 100이라 하면 0점 100이라 하면 원래 50 50 50이래서 이렇게 균형이 잡히는 것이지.
저놈이 60 가지면 난 40 60개를 가지면 난 40개 가지면 10개 손해 봐 말이야.
그러니까 내가 이렇게 빠서 뺏어 먹어요. 뺏어 먹는 게 아니라 자주 먹어요.
뺏어 먹는 게 아니라 말을 잘못해서 내 거 이게 이렇게 뺏긴 거 찾아와야지.
이게 찾아 먹는 거지. 뺏는 게 아니라 원래 원래 저놈이 뺏어간 것이니까 그러니까 내 거 찾아보는 거야.
그렇게 해서 현실법에 그렇게 되다 보면 이제 교육, 제도법 규범 이런 게 전부 다 힘 신는 위에서 말은 힘 약한 놈 도와 보호해주는 척 하면서 힘 신 놈 편을 드는 말들이거든.
전부 다 그런 제도 다 규범, 현실 제도 법이라 하는 거 소위 씻어 무겁게 내려간 무리를 보호하는 구실 역할을 해.
제도 규범 이런 것들이 그런 걸 모두 약한 놈 도와주는 척 하지만 그렇지 않거든.
힘든 편들은 말이지. 그렇게 그놈들 편들면서도 시선 널판에 올려놓듯 해서 이제 힘이 가벼운 놈 더 높이 뜨라고 그러니까 가진 놈 있는 것마저 뺏으라고 하는 식으로 털털 털라고 아주 더 높이 뜨려 하는 거 못하게 방어하는 그런 구실도 돼야지.
제도와 유범이 그러지 말만 그러지 실상은 주데이만 그래 논리는 것이 이 논리적인 거로 무거운 편에 이렇게 든다.
이 말이지. 그놈들도 명구 세워놓은 무리들도
그러므로 자신이 빈천 한 편에 섰다 생각이 들면 뭔 개그림이 차고 비옥하고 기름지게 있는 놈은 막 털어먹듯이 그것은 내가 은행에다 나중에 아쉬울 적 찾아 먹으려고 저축한 거나 마찬가지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 때나 찾아 먹어도 괜찮은데 아무 때 우리 은행에 가가지고 자동기기에서 돈 찾잖아.
그거하고 마찬가지야. 개 이름 그 은행에 돈이 저축한 거 다 털어질 때까지 쭉 빠질 때까지 찾아 먹어도 우주 형성 우주 형성 근본 재료를 봐 갖고는 아무런 탈이 없고 무방하다.
이거 똑같이 이렇게 균형을 잡는 것이기 때문. 그러니까 천천 사인 강도 하적대가 돼도 이처럼 할 말 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서 머리 계산 빨라야 하고 말 변죽 잘 울려야 한다.
이래 하는 말인 거야. 너무 약속 빠르고 밉상 받잖아.
계산 빠르면 밉상 받고 말 변조하게 말로 궤변을 늘어놓게 되면 또 밉상 받고 그러잖아.
그렇지 그런 걸 다 뛰어넘어 초월해서 말하자면 하는 말이 샘빨래하고
말 잘해야 한다 이런 말씀이지. 말 잘하는 게 무엇이고 샘빠는 게 무엇인지 다 알잖아.
그걸 포용하고 남한테 또 헹가래 쳐 받는 거 그것도 하나의 수단 방법이잖아.
남이 치켜세우고 생가래 받는 게 쉬운 게 아니고 또 나무 위에 올려놓고 흔들려고 하는 무리들도 있고 여러 가지잖아.
그런 걸 다 포용하고 수용하면서 세상을 수신자가 지구 평천하 편 지철 평천하 치천상이란 말이야.
하늘로 다스리고 땅을 다스리고 다 천상천하 요독자를 지지 눌러가지고 세상을 평준화하려면 세상을 말해 우준을 휘둘러 보려면 그렇게 샘 빨래하고 말 잘해야 한다.
머리 잘 굴려야 된다 이런 뜻이여. 뭐 수환이 좋아야 되는데 말하자 하덕으로 지존이냐 이렇게 말하는 식으로 사람이 뭔가에 남이 인정하고 덕망이 익어 보이고 이거 다 갖추려면 쉬운 게 아니야.
물론 뭔가 모르는 힘도 들어와야 된다지만 그게 말하자면 재생박덕하면 안 된다 이런 뜻이지.
이거 너무 약속 빠르게 밥 넣어두게 나대지 말라. 고양이처럼 약속 빠르면 고양이 밥 눈 어둡다 그러잖아.
그래서 지금 머리 잘 굴려야 한다는 거야. 빼앗아 간 다음에 제가 또 안 뺏기려고 가까진 제도와 명분이 만들어진 거 거기에 옥재일 필요가 없어.
그거 자기가 그렇게 힘센 놈이 뭔가 제도 이런 걸 다 만드는 거 아니야 법 같은 거 양심이라 하는 것 앞서서 많이 변주를 올렸지만
어디 그 환경 어디서 지정학적 환경 무슨 뭐 지역 말하자 아니 우리나라와 민족성 이런 거 뭐 5대양 6대주에 다 그 환경이 다 있잖아.
말하자면 환경이 왜 생기는 겨 삶의 환경이 전부 다 일기 이런 거 말하자면 그 생긴 바퀴 말하자 풍수 이런 데서 환경이 돼서 거기에 적응하려고 하는 거 아니야.
그런데 전통 관습이 생기고 여러 가지 사상 이념이 생겨서 거기는 뭐 짐승만 사는 데 거기는 추운 지방은 뭐고 어떻게 해야 살고 따른 지방은 어떻게 해야 살며 어지대는 말하자면 남성이기 하고 어제는 여성이기 해서 어디 데는 말하자면 아마존 같은 열대 어림이 있고 어떤 데는 저 사막 같은 데가 있고 그런 환경에 적응하다 보면 그런 말하자면 생활 풍선 이런 것이 다 틀리잖아.
그러는 바람에 전통이 생기는 거고 관습이 생겨나서 별라벨 자기네들 삶이 생활이 이루어지는 거야.
거기 집단 사회가 그러니까 어느 사회가 집단 사회가 자기네 그 습관 관습이
따로 정해진다. 이게 각 민족마다 각 지적 지정학적 영향을 받아서 각 고장마다 그래서 뭐 사람이 사는 것도 쳐다 일부 자체 숱하게 많았잖아.
짝짓기 하는 방법도 여러 가지 사람만 그래 짐승들도 그 새들도 극락도 춤을 추는가 하면 집을 짓 가지고 말동굴이 앞서도 얘기했잖아.
춤을 추는 거 하면 완력으로 막 지방에서 양들은 뿔치기 하고 말이야 사돈들 그래서 떼어치기 하려고 늑대들도 쌈박질 해가지고 빼서 지달라고 막 그러잖아.
이게 각양 각양각색이지 뭐 이런 거 없애고 주눅 주려 하는 올케미에 양심이라는 거야.
마음 숨에 깊이 뿌리 박아 내린 거야. 마음을 깊어가지고 속준내린 것이 바로 양심이 거기 마음 바보처럼 옥앨 필요가 없다.
붙들면 교묘한 방법을 동원해서 제일지를 안 다치게 하고 자기 가족 안 다치게 하고 그 집단 안 다치게 하고 크게 하고 영단을 하는 것이 커다란 제주요 재주군요.
세상을 운영하는 분 방법이 된다 이런 말씀이시고 거목 같으면 이 급발진 임기응변도 사용하지만
금방 뭐 뻔하게 금방 무자게 이렇게 발각이 날 짓을 하면 안 되는데 그래도 조금 기나목은 가져야 되는 겨 어떤 사업이 운명과 당신이 뭐 뭐가 목이 떨어질 것이오.
그렇게 나 살아생전에 안목이 떨어져 죽어서 목이 떨어졌지만 한명이는 북한 참수 당했지만 죽은 다음에 뭔 상관이 있어 이게 살아 생전 영화를 누를 적에는 그 고통이 없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이 도박 사이트 이거 외국에 서버를 마켓에 대고 몇 백억씩 해먹어 신사임당 그 사과박스에 막 집어넣어 가지고 막 땅에다 파먹고 이거 대단한 재주꾼들이거든.
그 그걸 사귀질 못하는 게 모든 사업이 성공하면 자기가 그 비전 노하우가 큰 회사를 차리고 가지.
근데 그 부도가 나 실패하면 그건 부도 시가 나가 배임 횡령 이렇게 나쁜 놈으로 몰리는 거지.
아 도박사에도 지구 땅을 하더라도 녹아나면 돈을 거기서 싫은 건 나눠줄 수가 있는 입장이 되지 뭐 그게 무슨 말하지 않고 그걸 뭐라고 그래 그걸 자꾸 이렇게 한꺼번에 개야지 개 개처럼 되는
개 타는 거하고 똑같은 그림 거기 개주가 잘못해가지고 다 털어먹먹으면 망하는 거 아니야 본전도 못 찾고 그러면 똑같은 거야.
뭐든 은행의 주식이고 뭐 운영 운영 어디고 투자하는 게 다 그런 논리라고 잘못 은행에도 투자사한 거 저 잘못 팔아먹어 가지고 말썽이 많잖아.
막 까지는 데 해다가 외국에서도 잘못 투자해가지고 오직 힘없고 바보 같은 마음 여린 인간들만 그렇게 순한 양처럼 길들여져 가지고 어떤 힘센 놈이 하나 힘센 게 복교지 뭐 그걸 그 고객이 보호도 받기도 하지만 그런 자신들이 말하자면 약하다는 표현이 말에 힘이 없다는 거야.
옳고 그름 흑백 이런 거 평가 기준에서 벗어나 거기 포승줄에 묶인 포로일 수도 있다.
이 얘기 그런 거 말 규범에 묶인 이런 말을 왜 하느냐 하면은 여기 내가 오늘도 여기 이 매스컴을 봤지만 보도를 봤더니 시켜 세웠다.
장발장이라 아니 지금 가짜 장발장이라고 고기 이것도 그렇게 해서 기사 써 얻어먹으려 먹고 사는 무리들이 막
손가락 지타를 하려고 그러니 그 그러니까 그거 말도 안 되는 수작들을 하는 거 아니야 지 마음대로 갖고 노는 농가 농락을 하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 언제나 하고 내가 찾아 먹어도 이런 논리를 안다면 하나도 이탈할 게 없어.
이렇게 앞서 같은 주 이 각론한 논리를 안다면 말하자면 평준화 논리를 안다면 그 내가 상대적 박탈로 있는 형편에서는 언제나 마구 차대고 찾아 마구 마로 털어 먹어도 어 그래서 외국에 막 그렇게 폭도가 일어나고 뭐 대목 골기에다가 막 유리창을 깨고서 막 슈퍼 같은 거 막 털잖아 막 아 막 털어먹는구 그거하고 똑같아 화적떼가 되는 거지 말하자면 하나도 기타낼 게 없다 그래 사람들이 언제든지 여린 마음을 갖고 있어 뭐 목전에 벌어지는 상황을 보고 서 아이고 그 불쌍하다고 코는 물 훌쩍훌쩍거리고 황우가 그 예전에 그렇다는 거야.
그 큰 게 못 베풀고 그리고 황우만큼 큰 사람이 어딨어 말이 그렇지 항우 어짐이라고 저기 뭐 유기방이 편드는 무리들이 그렇게 말하지만은
항우가 천하를 얻어서 그래도 나눠줬지 실제 항우덕 안 본 사람이 어딨어 그 시절에 말하 항우 안도 나쁜 놈이라고 자꾸 한쪽 편을 들어서 얘기를 들어.
여기 역사에 말해 유방이 편들어가 유방이 착한 사람을 그려나가 삼국지 말이 장비 유비 저기 말하자면 관우 착한 사람 위선자들 잘 그려놓듯이 그렇게 그리는 편파적인 글만 보고 항우가 나쁜 놈이라고 말을 몰아세우.
항우 그 당시 항우도 안녹포토 간본이 누구 있어 다 한 자릿수 꿰 찬 거야 다 항우덕으로 그걸 항우가 말 장안의 군대를 격파함으로 인해가지고서 원문에 들어갈지 원금 원금 다 기어들어간 놈들 아니야 그래가지고 거기서 나중에 말하자면 머리 뭐야 호해 밑에 진나라 그 아방궁을 다 가서 저 초토화시키고 서 거기 가서 얻어가지고 다 한 자리씩 다 나눠 펭성인가 서 하나씩 다 나눠줬잖아 그거 다 항우 덕을 보고서 나중에 그 항우를 못 잡아먹고 그리 난리 떠는 거 아니야 나 절대 한국 나 큰 잘못 없다고 하는 사람이
물론 한국 잘못해 30년 저기 장감의 군대를 다 장관의 군대를 다 싹 끌어먹고 하고 그 밑에 그 말하자면 보하고 뭐야 뭐 그 사람은 범 범중이 아부 아부 그거 그렇게 사람을 그렇게 많이 죽이는 걸 왜 그렇게 똑똑 말을 못해가지고 기대를 변론을 못해 죽이게 그냥 놔두느냔 말이야.
몇 살 열몇 살짜리가 나아가지고 자기네 마을 하나는 살려놓잖아.
말 잘해 가지고 어디를 그 말 잘하는 게 그 많은 군사를 거기 다 죽이겠어.
어떻게든지 다 이용해 먹으려고 머리를 말 잘해서 해지
다 비열하고 야비한 놈들이 그 항우정맥 보면 다 비열하고 야비한 놈들이 다 그렇게 항을 못 잡아먹어서 유방의 편을 들은 거야.
그 역사는 온전히 성자의 편이라 그러지 않아. 그런데 이제 요새 항어질이라고 변덕이 많다고 이렇게 손가락질 변덕이 죽을 뜻한다고 그러잖아요.
어린 사람이 뒷꼬리만큼 생색을 내게 하고선 그거 준 것들이 아까워서 또 배를 그렇게 알면서 그게 장발장 가짜라고 그래 무슨 죄 지은 놈이고 그전에 나쁜 짓한 게 많이 드러난 그럴 것 같으면 뭐 앞에 왜 그런 소리를 도와주는지 왜 그래서 내가 이걸 이 댓글에 달은 걸 여기다 이렇게 그게 다시 말을 잘 되겠지 정리를 해가지고 여러분들에게 강의를 해보는 거라 이런 말씀이에요.
말하자면은 그렇게 남을 돌봐줄 적에 뭐 얼굴 하고 이러다가 금방 그놈이 조금 허물 드러난다.
홀라당 까몰려가지고 개인이 될 보는데 너 돌봐주고 내놔 이런 식으로 나를 핍박을 하다시피 하면
또 그거 먹고양이 넘어갔던 걸 포복고양이 포도자 먹어봐 도로 개워놓으라고 하는 거나 똑같은 거 아니야 그치 그런 이 세상 돌아가는 게 얼마나 그 추잡하고 더럽게 신나하잖느냐 이 강사 이렇게 또 이렇게 그렇게 돌아간다고 기타는 것도 투자받아야 할 거 아니여 그다음에 그 허물 까발려 가지고 이런 광론을 펼친다고 세상이 다 그런 거야.
그러니까 내 얘기는 막 털어먹어도 막 도둑질해도 괜찮다.
이렇게 되면 법에 저촉이 되는 말이 될 거 아니여 그러지 내가 내가 뺏긴 거 찾아먹어라 이런 걸로 말을 돌려서 하고 저 은행에 저축 하는 거나 마찬가지 찾아 먹어라.
얼마든지 찾아 먹어라 하면 막 안 내려면 운행이 안 된 놈은 그 기계가 망가지지 않는 쥐어짜서라도 찾아 먹어라 이런 말씀이여 막 찾아먹으라는 거야.
가 가진 놈이 개기름 잘도 쓰고 그게 사람 있으면 두부 할 적에 자루주자들 비틀어가지고 박쥐 두부물이 흐르도록 말이야 그 귀 작아서라도 찾아 먹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
하나 걸을 거 없어요. 우주는 원래 우주는 우주 생명이 형성된 걸 본다면 처음에서 처음에 그렇게 제로서부터 혼원사사에서 균형 재료야.
균형점이 왜 줄당하는데 왜 니 마이 가졌어 우리 똑같이 해서 좋을 때가 균형을 잡아야지.
이 공산주의 논리 아니야 이거 이 강사 논하는 모습 그러게 균형을 잡아야 되니까 와이 가지는 내놔라 그래 똑같이 나눠 먹자 그런 식이 되는 거지.
이게 와이가지는 막 두들겨서 잡아 먹어야 된다. 이 말이 여기까지 이렇게 횡설 수술도 아니야.
이 각론이 제대로 안 돼서 그렇지 이제 내가 목소리가 입이 아파가지고 여러분들 한번 깊이 한번 생각해 보라고 이게 세워놓고 읽으면서 내 말이 틀린 말인가 아주 틀린 말이라고 나는 안 해.
내 생각이 이런 사람도 있구나. 아 이런 걸 다 알 수가 있는 거지.
우주 생긴 걸 말해주는 거 우주 형성된 거 우주 형성된 항성 우주가 형성된 걸 지금 말해주는 거야.
이 우주에는 말하자 이렇게 공연 연출하는 가지 각양각색이에 그러니까 쉽게 말하자면 원래 뺨치 범물고 장첨해주는 거 노얼부 심사들이 노얼부 심사 노얼부가 제비다도 이 불쌍하구나 그래 거기다 징징 장첨해서 질질 차 감아주는 그러면서 내가 착한 일 많이 했다.
이렇게 떠버리는 거 보물고 짱점해주는 뭔가 이권을 얻기 위해서 자기 있음을 주지시키기 위해서 나 개덕 나서 나 있으면 너들 믿어라.
나 내가 이러한 조화를 부리는 자다. 무슨 너희들 장 저기 우선 너희들한테 물려봐라.
병 천년 뒤에 걸려봐라 전염병 콜레라 장질부사에 걸려봐라.
그렇게 해서 고터가 아파 죽겠어. 아이 하나님 할아버지 날 조상님 온갖 귀신 신명 살려 선생님 살려주십시오.
그럴 적에 김기혁 같은 깡맹이 딱 꼭 나는 아이고 우리 살려줬는데 이 포 물고 당첨되는 방법이 그 그러니까 안 믿을 수 없지 거기 믿어야 배달 드라트라 좀비가 그 사상 이념에
되는 거예요. 학교 그런 식으로 다 세상을 그렇게 종사꾼 저기 말이야 숙지 삼아서 말하자방하게 이런데 사마귀 이 숙주 삼아가지고 실병염 같은 이론이 들어오죠.
실비염이 기어들어가서 말의 속주가 사업도 그렇게 사람 눈에 정신파에다가 두뇌를 박으려 하는 거지.
각종 이념 사상 제자 백과 사상 그중에서도 특히 더 시세를 떨어 올리는 천축국의 불가사상이든 신두기 이슬람교 온갖 세상 개종 야사 뭔가 이념 사상 중에 그 종교라 하는 분들이 또 특히 더 그렇다 이런 말씀이 물론 좋은 일도 많이 해 좋은 배고픈 사람들 구제하죠.
그래서 그게 저희들 살려고 하는 거야. 무슨 장학재단 굴리고 이런 놈들 다 부정부패로 돈 벌어가지고 그거 자기 자기네 아까 위장 전술 포장하는 방법이 그렇게 서로 자기네들 산 사람 좋게 세상을 위해서 뭐 해 하는 사람이다 이러고 포장 포장 하는 것이 그렇게 재단법인 사단 보면 불쌍한 사람 주고 도와주고 학생들 장학금 차려주고 어디 저기 저런 데 서울역이나
종로 상가에다가 배고픈 사람 밥 해서 미기 찍으면서 우리는 어느 교회에서 나왔어 우리 어느 불교에서 나왔어 자기네들 포장하는 방법이 그런 거예요.
그러니까 어디 좋게만 보겠어 나 이 강도 절대 좋게 안 봐 그놈들 살아남아 인간한테 기생충처럼 기생하는 방법이 그러니까 기생해가지고서 파먹으면서 한쪽으로 겉으로는 이렇게 좋게 보여주고 꽃이 피워서 보여주는 방법이 그러니 그러니까 말하자면 전부 다 그 작전이 그런 거야.
작전 생존 작전 생존하는 방법 작전이 그렇게 기생충처럼 기생충이 몸에 배서 생존하는 방법이 글쎄 우선은 봄을 물듯이 아프게 하고 얼른 또 아프면 올라가서 불쌍하구나 하고 그래서 장을 헐렁 심어주는 거 그런 식으로 해서 그놈들이 있음을 주지시키라 하는 게 모든 온갖 사상 이념을 퍼뜨린 놈들 원조라는 악귀 마귀 놈들이다 이런 말씀이죠.
그러니까 그런 걸 논할 적에 원래 세상은 무대라는 건 공제로 균형점이어요.
그래서 각종 공연 연출이 분화돼서
일어나는 것이 이렇게 시설을 이루고 뭐 천태만상을 이뤘는데 그게 평준화 하려고 하는데 내 것이 저 놈이 닦겨가 당겨가는 것이 빼앗긴 거 상대적 박탈되지 내가 내가 찾아오는 나는데 뭔 탈이 있겠느냐 이런 말씀이에요.
뭔 짓을 해도 다 찾아먹어도 돼. 다 정당한 거야. 도둑질을 해먹고 강도 폭격 폭력을 쳐도 안 내놓으면 다 해도 정당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법에 권리 저촉이 안 되고 이렇게 현실적으로 니 잡힌 바보잖아 안 다치게 하고서 해라 이런 말씀이지.
비난목으로 죽은 다음에 부관 참수를 당했는데 뭔 상관이 있겠어 한 명이 생전에 그렇게 머리를 잘 굴려야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런데 걸리지 않게 해먹으라고 하는 말씀 이렇게 여러 가지 시답지 않은 것 같은 각론을 펼쳐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