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EK/5ab82b8c291454a5b210b20774c8b6f1441590ba"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EK/5ab82b8c291454a5b210b20774c8b6f1441590ba" data-origin-width="900" data-origin-height="372"></div><p>돌파를 했다던지 다른 선수를 이용했다던지 좀 더 확률 높은 공격을 했으면 어땠을까 아쉽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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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헤드죠. 너무 오픈이긴 했지만 오픈 레이업도 아니고 오픈 3점이면 결국 들어갈 확률보다 안들어갈 확률이 더 높은건데 샷클락-게임클락 차이 감안하면 뭐가됐든 시간 다 쓰고 슛던져서 덴버가 마지막 공격 할 시간은 안줬어야 됩니다. 근데 마지막 공격 한번 삽질했다고 릅 까고싶진 않은게 4쿼터 내내 릅이 1:5해서 근소한 리드라도 지킨거라... 이 게임 날려먹은건 20점차 벌려놓고 마음 놓고 텐션 버린 선수들의 마음가짐이 제일 큰 것 같아요. 3쿼터에 겜 터져있을 때 백코트도 제대로 안하고, 실점하고서 5명 다 설렁설렁 걸어서 공격하러 나와서 세팅도 안하고 그냥 시간죽이다 점퍼던지는 공격 연속으로 할 때 이 새끼들 저러다 덴버한테 분위기 내줘서 두들겨맞은게 한두번이 아닌데 불안하게 왜 저러냐 싶었네요. 근데 진짜 지네 이걸 어휴
막판 계속 집어넣는 르브론 보면서 와ㅡ저 스키는 정말 악마한테 영혼을 갈았구나 할 정도로 나이가 믿기지 않는 공격력이었고, 마지막 샷도 림을 돌아 나왔으니 망정이지 그 샷 마저 들어갔으면 오늘 승리는 레이커스 였을 겁니다. 요키치가 머레이를 계속 살려주면서 감을 잡게 한게 패배의 원흉인듯
첫댓글 너무 와이드오픈이라 시도 안했어도 욕 엄청 먹었을겁니다.
막판에 3점 슛감이 좋았어서 던진듯..
그러게요. 연속3점 두 방으로 리드 유지 했던 거니 사실 던질만은 했죠. 그래도 결과론으로 보면 아쉬워요.
오픈 3점이라 ㅠㅠ
그니깐 아숩네요
거기서 안던졌으면 두고두고 놀림당했을겁니다
2222 당연히 던져야되는 상황이엲죠ㅠㅠ 에이스인데
시간을 더 끌어볼만은 했죠. 버저비터 성으로 던졌으면 덴버가 5초정도밖에 안남아서
던질만 했는데 연속득점에 감도 좋았고요.돌파든3점이든 해결하긴 했어야 했다보네요. 단지 남은시간이 좀 아쉽긴했네요
계획은 닥돌인거 같았는데 갑자기 비니 잠시의 멈칫과 함께 타이밍이 벗어난듯 하세요 오늘경기는 1차전 보다 타격이 더 쎈듯. 덴버가 이후에도 이렇게 3점이 안들어 갈거 같지도 않고
저도 약간 그렇게 느꼈어요. 오늘 패배에 멘탈 잡고 경기 잡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보다 좋은 찬스는 없기에 던졋어야죠 안들어간게 아쉬울뿐
돌파하다 놓치면 오픈 3점 시도 안했다고
욕먹을꺼에요
222222
쏘고 안들어가면 아쉽다에서 끝이지만 그거 안쏘고 골밑 우당탕 들어갔다가 실패했으면 새가슴이라 조롱당하죠.. 안들어간게 아쉬운거지 쏘는 선택은 맞다고 봅니다
플인부터 골밑 마무리가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릅이라면 클러치 때 3점 보다 돌파후 골밑 득점이 좀 더 안정적이지 않았을까 생각했습니다.
@신부 본인 수비수 넘어져서 와이드와이드오픈 찬스이고 골밑에는 선수들 모여있어서 좁은데 거기서 굳이 없는 공간으로 돌파보는게 더 어려운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본헤드죠. 너무 오픈이긴 했지만 오픈 레이업도 아니고 오픈 3점이면 결국 들어갈 확률보다 안들어갈 확률이 더 높은건데 샷클락-게임클락 차이 감안하면 뭐가됐든 시간 다 쓰고 슛던져서 덴버가 마지막 공격 할 시간은 안줬어야 됩니다. 근데 마지막 공격 한번 삽질했다고 릅 까고싶진 않은게 4쿼터 내내 릅이 1:5해서 근소한 리드라도 지킨거라... 이 게임 날려먹은건 20점차 벌려놓고 마음 놓고 텐션 버린 선수들의 마음가짐이 제일 큰 것 같아요. 3쿼터에 겜 터져있을 때 백코트도 제대로 안하고, 실점하고서 5명 다 설렁설렁 걸어서 공격하러 나와서 세팅도 안하고 그냥 시간죽이다 점퍼던지는 공격 연속으로 할 때 이 새끼들 저러다 덴버한테 분위기 내줘서 두들겨맞은게 한두번이 아닌데 불안하게 왜 저러냐 싶었네요. 근데 진짜 지네 이걸 어휴
결과론으로 깔건아닌거같아요 수비가 넘어졌잖아요 저기서 안던지면 어떡하나요 그리고 그전부터 슛 계속 들어갔는데 까일문제는 아닌거같음
무조건 쏴야하는 상황이죠 그 전 슛감이 좋았고 무엇보다 노마크 상황이라 쐈어야한다고 봅니다
거기서는 벤시몬스도 던졌을듯..
그건 말려야죠ㅋㅋ
아무리 그래도 그건 좀
시몬스는 안던졌을거다에 1표 던집니다 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악마십니까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르브론이 던질만 했고 이길 순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레이커스는 힘이 부치다는 걸 느꼈네요;
시도가아니라 못넣은게아쉬운거죠 시도는당연히
르브론 진짜 할만큼 했습니다. 충분히 던질만한 삼점이고요 머레이가 미쳤을뿐 ㅜㅜ
이건 무조건 던졌어야했어요 ㅎ
수비수가 일부러 넘어졌던거 아닐까요.. 모아니면 도.. 반반확률로 빠른공격을 하라고 심리적으로 압박준거 같아요
그리고 알았던 거죠. 체감상 릅은 오히려 오픈3점보다 수비가 약간 붙어서 컨테스트 해줘야 3점을 더 잘 넣는다는 걸
진짜 릅은 앞에 수비수가 있어야 3점 더 잘 넣는것 같아요. 노마크 3점 아쉬비~
노마크에서 안던졌다가 무슨 비난을 당하려구요? 평소처럼 뜬금 3점 던졌으면 모를까 그상황 3점은 백프로 던졌어야됐죠
안던졌으면 욕 엄청 먹었을거에요.
저도 그 상황이 오히려 독이 된거 같습니다. 던질수 밖에 없는데 시간은 마니 남았고..르브론 비큐라면 연장가도 진다는 생각에 오픈찬스라서 던졌다고 봅니다. 2점 넣고 덴버한테 4,5초 줘도 골먹을 확률이 높았을거 같아요.
이러나 저러나 어떻게 생각해도 아쉬운 경기네요.
좋은 찬스, 잘 던졌다고 생각해요. 마흔에 가까운 선수가 팀의 에이스로서 지금 이 정도 해주는 것도 정말 기적이죠.
오픈이라서 에이스라면 던졌어야 했죠
막판 계속 집어넣는 르브론 보면서 와ㅡ저 스키는 정말 악마한테 영혼을 갈았구나 할 정도로 나이가 믿기지 않는 공격력이었고, 마지막 샷도 림을 돌아 나왔으니 망정이지 그 샷 마저 들어갔으면 오늘 승리는 레이커스 였을 겁니다.
요키치가 머레이를 계속 살려주면서 감을 잡게 한게 패배의 원흉인듯
그게 요키치의 위대함 같아요. 본인 스탯 다 해주면서 동료의 컨디션까지 살려주는 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