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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대학서열게시판 성균관대 혼자 수시전형 6차추합까지 도는 이유
개E떵 추천 0 조회 1,533 15.12.20 23:1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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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12.20 23:50

    결원이 생겨 충원하는 건 아는데,
    빠지는 이유가 뭔지 궁금함.

    혹시 아시는지요?
    성의 있게 답변 좀...

    다른 학교 추합 발표가 없는 동안에도, 성균관대 결원이 생길 수 있는지요?

  • 15.12.20 23:55

    입학처가 일 열심히 하나보지

  • 작성자 15.12.21 00:05

    일 열심히 하는 게 결원의 원인?

    질문의 취지를 좀 보고 답변을 주시지.ㅋ

  • 15.12.21 00:16

    @개E떵 예를 들어서 추가합격 기간이 1일부터 10일까지라면 연대는 리드타임을 5일 고대는 3일 서강대는 2.5일이면
    성대는 1.7일로 아주 소수라도 결원이 생기는대로 추가합격 발표를 내주면 6차까지 갈 수 있는 거지.

  • 15.12.21 00:24

    @개E떵 연대는 1차하고 2차까지 기간 동안에 결원이 한 명도 안 생겨서 가만히 있다가 하루만에 다 떠서 발표하는 것도 아닐 텐데,
    한명이라도 생기는 대로 발표해주면 몇십차까지도 가는 거고, 열명 정도로 잡으면 텀이 길어지고, 스무명이면 더 길어는 그런 거지.
    혹은 날짜로 '며칠'마다 발표한다고 정했을 때 '며칠'을 며칠로 잡냐에 따라서 변동 가능하기도 하고.
    그건 입학처가 얼마나 부지런해서 리드타임을 짧게 가져가냐에 달렸을 수 있다 이거임.

  • 작성자 15.12.21 00:43

    @운칠기삼 성균관대가 2016년도 입시 수시전형에서 적극적으로 충원을 하기로 한 모양이군요.

    그동안 수시 미충원으로 정시로 이월된 인원이 다른 대학에 비해 아주 많았었는데...
    2014년도 498명, 2015년도 258명.

  • 15.12.21 00:54

    @개E떵 몰라요 그냥 그럴 수 있단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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