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낭 소리 철렁이며밭일 나갔던 어미소가 돌아오면낭랑한 울음소리로어리광 부리는 아기 소소몰이 나갔던 아이가 돌아와외양간에 소 묶으면리라꽃 향기 저민시골집의 하루가 저물어
첫댓글 옛날 제 어린 시절같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
사내 아이들은 학교 갔다 오면 소를 끌고 나가 풀을 뜯어 먹이거나 꼴을 베어 오는 것이 일상이었습니다. 그 시절의 평화가 그립습니다.
저도 그 영화 봤어요.
영화를 보셨군요. 어린 시절의 기억이 정겹게 떠오릅니다.
첫댓글 옛날 제 어린 시절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사내 아이들은 학교 갔다 오면 소를 끌고 나가 풀을 뜯어 먹이거나 꼴을 베어 오는 것이 일상이었습니다. 그 시절의 평화가 그립습니다.
저도 그 영화 봤어요.
영화를 보셨군요. 어린 시절의 기억이 정겹게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