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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011…―끝말행시방 워낭 소리
智溫 추천 0 조회 10 24.12.27 12:2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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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27 13:25

    첫댓글 옛날 제 어린 시절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4.12.27 13:28

    사내 아이들은 학교 갔다 오면 소를 끌고 나가 풀을 뜯어 먹이거나 꼴을 베어 오는 것이 일상이었습니다. 그 시절의 평화가 그립습니다.

  • 24.12.27 17:18

    저도 그 영화 봤어요.

  • 작성자 24.12.27 18:02

    영화를 보셨군요. 어린 시절의 기억이 정겹게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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