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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너무 강하게 키운 신화를 위해
이 자료를 올립니다.
오빠란 호칭따윈 잊은지 오래
베드에서 증명된 강하게 큰 신화창조
동완의 리팩 앨범에 신화창조를 위한 노래가 들어간다고 하자
도저히 팬과 스타의 대화라고 믿겨지지 않는 후기들
팬 : 오빠 사랑해요
동완 : ............(묵묵히 싸인중)
팬 : 습관처럼 말하는 여자는 아니예요
동완 : 자지러짐
팬 : 오빠
에릭 : .............(싸인중)
팬 : 어디서 타는 냄새 안나요?
에릭 : 죽을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팬 : 오빠 어디서 타는냄새 안나요? 전진 :..............응 안나 ^^*
팬 : 오빠 ~! 오빠 연이말 정회원이죠
에릭 : 아니예요
팬 : 맞잖아요!
에릭 : 아니예요!
팬 : 그럼 준회원이예요?
에릭 : ..................
출처-텔존ㅋㅋㅋ
갑자기 m이 배틀을 부르며 내려오자...... -_- -_- -_- -_- -_- 정색하며 봉은 흔들지도 않고 버럭 "아 뭐야 저@#$@# 왜 갑자기 저거 부르고 앉았어"
그러다가 그래도 계속 노래하니깐 풍성 대충 흔들면서 이민우 이민우 이민우 이민우.....
신혜성이 노래부르자 풍선으로 얼굴가리고 자던 어느 신창-_-
"야 너 왜여기까지와서 자~~; 자지마~~"
"졸려"
"아 뭐야 끝났어? ............가자..." (주저없이 일어선다)
다른 신화팬에게 투표 안하냐는 문자가 오자
능변을 토하는 신창 "야! 그@^@!@%@#%#@들이 우리한테 뭘 해준게 있다고 투푤해 투표를! 지네는 돈때문에 우리 내팽겨치는데 우리가 투표 해주길바래? 어차피 우리나 투표 @#% 해봤자 걔네 대상 못타! 걔네가 한 게 뭐가 있다고 상을타?????????????????????"
...............
신화 이외의 개인활동에는 얄짤없는 신화팬들
공방따윈 잊은지 오래다 ...
그리고 팬들을 강하게 키운 사건사고들
연애설을 당당히 밝히시고
하루가 멀다하고 사고치고 다치는건 기본이고 다쳐서 공연하는것도 기본이고 무튼 모든것에 무뎌짐
e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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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혼자 자빠진거겠지'
이런거 만드는것도 취미가 되어버림
출처는 신화창조
이렇게 우릴 강하게 키웠지만 사랑해요 오빠들!!!
그리고 10년동안 우리도 모르고 오빠들도 모르는
우리의 구호 신화산!!!!
우리 이혼하지 말고 행복하자 !
( 만들다가 귀찮아 지기 시작하더니 그냥 흐지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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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 웃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증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영원히 오빠 사랑해.... 근데 나 진짜 투표하는게 너무 귀찮더라 ㅋㅋㅋㅋㅋ난 박시연 욕먹을때 기분까지 나빴었다규 니네가 뭔데 시연이를 욕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이걸 본이유 이동욱 이다해 아니다..박시연 때문인거다 ㅜㅜㅜㅜㅜㅜㅜ
예전에 친구가 앤디한테 오빠 실망이에요. 했더니 나라고 별수 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라고 별수있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 이건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다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22 저도ㅋㅋㅋ 그저 정이긔
3333333333저도 그래요!ㅋㅋㅋ접는다고 접었지만...어느날 갑자기 본능이 일어나 ㅋㅋㅋ
4444444444444444 지금 그렇다긔 ㅋㅋㅋ
555555555555 저도
저놈의 정백천 사진은 잊을만 하면 자꾸 튀어나와 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익숙한 닉네임이 몇 보이네요.. 신화로 하나되는 사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우리를 방목한건 오빠들이야!!!!!!!!! 이거 왜 이래!!!!!!!!!!! 그리고 나는 이 배틀에서 꼭 이길 것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티즌 김동완씨 베드에 들어오셔서 정회원 등업 하신후, 레방 <신화> 검색 하셔서 꼭 이글을 보시길 바랍니다...
222222222222 제발봐라 제발봘 ㅏ제발봐라 제발봐라 제발봐라!!!!!!!!!!!!
마지막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릭 기억하냐? 4집 컴백하고 얼마 안 있어서 출연한 텐텐클럽! 거기서 오빤 자랑스럽게 여자친구의 존재를 밝혔지! 그때까지만 해도 나는 매우 여리고 한떨기 꽃과 같은 소녀팬이었기에 오빠의 여친 발언에 이불을 뒤집어 쓰고 울며 잠들었다...땡스투에 있는 '내가 가장 사랑하는 날쌘애기, 귀여운 우리딸, 똘망똘망 강아지, 숨박꼭질 두더쥐'가 신화 멤버들일거라고 굳건히 믿었다. 하지만 오빠는 나의 믿음을 배반했어. 그 후로 나의 완소곡 신화 나이트를 들을때마다 추카해주울게에에에에 흐으으으으흑 마아으음은 아아아아파아아아아도오오오오오 흐흐흐으으으윽 니가 햄보카니까아아아아아 눈물을 삼켰지.
그리고 동완오빠. 숙소 앞에서 밤을 지새우던 어느날 밤. 그날 저는 심신이 매우 지치고 피곤한 상태였어열. 지방에서 학교 조퇴하고 공연보구 막차 놓쳐서 갈 곳이 없었던 저는 오빠들의 보금자리 앞에서 밤을 지새웠지열. 얇디얇은 현수막을 이불 삼아 밤이슬을 맞으며 숙소 앞에 쪼그리고 앉아 잠을 청하는데 어디선가 오빠의 온기가 느껴졌지열. 저는 고개를 들어 오빠를 바라보았고 오빠...오빤.......왜 여기서 이런 거지꼴로 자고냐는 듯한 얼굴로 저를 바라보았어열. 알아요. 그때 제가 참 추했다는거!!!!! 그치만..그치만 그렇게 쳐다볼 건 없었자누?ㅠㅠ 집에 가라며 콧구멍을 벌름벌름 거리며 혼내던 모습..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열.
신혜성!!!!!!! 내가 네 헤어진 여자친구 얘기 들으려고 뼈빠지게 일해서 번 돈으로 단콘 간 줄 아냐!!!!!!!!!!!!!!!!!!!!!!!!!!!!!!!!!!!!!!! 그래봤자 난 애인이라는 노래 콘서트 장에서 처음 들었다. 처음 듣는 노래에 내 가슴은 스크라치 천만개....팬들 앞에서 헤어진 여자친구 얘기를 하다니. 우리가 그 얘길 왜 들어줘야 하는거냐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짜증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기새 너 정말!!!!.......머리를 크게 다쳐서 오늘밤이 고비라면서 어? 사람 그렇게 놀래키더니 며칠후에 섹션과 한밤의 TV연예에서 나온 넌 사이보그와 맞먹는 회복력을 보여주며 밥을 매우 열심히 (퍼)먹었었지. 물론 건강한 모습에 기뻤지만 혹시라도 잘못되면 어떻게하나 맘 졸이고 울고불고 난리쳤던 내 눈물이 무안해지는 순간이였쎄여..그뿐만이 아니야. 다쳐도 금방금방 회복되는 모습을 보면서 난 아기새가 진심 사이보그가 아닐까..하는 생각도 했쎄여. 오빠 정체를 밝혀라. 진정 사이보그냐?
미뉴오빠 기억하쎄여? 제가 god팬인 친구들이랑 같이 공연 갔다가 막차를 놓쳐서 사이더스 뒤쪽에 있는 숙소에서 하루밤을 샌적이 있쎄여. 그때 오빠는 숙소에 바이크를 끌고 들어왔다가 한 시간도 안되서 콜택시를 타고 나가셨지요. 바이크 타고 멋있게 들어온것 까지는 좋았는데 바이크에서 안 내리고 탄 채로 폼 잡으면서 문 열려다가 안 열려서 그 많은 팬들 앞에서 무안 당했었자네요. 그때 왜 그랬냐규! 그때까지만 해도 바이크 타는 오빠에 대한 환상이 얼마나 컸는데! 왜 바이크에서 안 내리고 문 열다가 낑낑거리구 망신을 당하쎄여!!ㅠㅠ
글구 우리 막내...앤드류 도련님. 뮤지컬 화이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쉬밤 어떡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밤에 대폭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들 그래도 내가 많이 사랑훼 ㅠㅠ
게시물도 웃기지만 댓글도 만만치 않게 웃기다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들 미안, 브랜뉴 나왔을 때 잠시 팬했다가 지금 나는....사랑은 움직이는거래써!!!
급고백할께 미안해 앤디야.난 압구정에서 누가 날치고 지나가서 아 신발...이러고 잠깐 욕이 나갔었어....난 넌줄 몰랐다?욕하니까 깜놀해서 니가 미안하다고 인사해서 난또 괜찮다 하고 쿨하게 돌아섰는데 교복언니들이 앤디오빠~하면서 막 너를 따라가드라...자 이정도됐으면 날보고 욕한건 니가 처음이야 이러고 사궈줘야되는거 아냐???
ㅋㅋㅋ작년 콘서트때였을꺼라규..그때 전진 팬들이 전진이라고 쓰여진 종이를 코팅해서 신창들한테 막 나눠졌거든요..신창들 처음에는 막 좋아라하다가 콘서트시작되고 몇분지나니깐 귀찮다그러면서 다 발로 밟더라구요..스탠딩자리였으니깐 귀찮기도했겠죠..그래도 난 전진이 밟힌다는게 너무 맘에 아파서 끝까지 들고있었지만 콘썰 끝나고 나갈때 보니깐 스탠딩자리에 전진코팅지가 아주 깔려있었다규..그 당시 스탠딩에 있던 신화팬들은 전진을 밟으면서 응원했다규..
어디서 타는 냄새 안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여기 댓글 완전 훈훈하다구~~아 넘웃겨~ 이댓글 정리해서 신화한테 보내주리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