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백 호의 그림을 사시사철 내내
무료로 그려주는 담쟁이 거장이다.
서민까지 즐기라 그려주는
예술가의 마음이 저리도 아름답다.
*칭따오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https://blog.naver.com/dicapoetly/223670315031
기억_최형만
울음소리 그쳤어도 그 모습 그대로다 텅 빈 몸으로 움켜쥔 기억들 최형만 2020년 계간 『동리목월』 소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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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한 폭의 그림입니다.
저도 담쟁이를 가지고 핏줄 같아 혈화라는 제목으로 시를 쓰고 했는데중국 칭따오 어둑한 골목으로 들어가니 너무 절경인 담쟁이가 그린그림을 보았습니다.
첫댓글 한 폭의 그림입니다.
저도 담쟁이를 가지고 핏줄 같아 혈화라는 제목으로 시를 쓰고 했는데
중국 칭따오 어둑한 골목으로 들어가니 너무 절경인 담쟁이가 그린
그림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