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76&aid=0003669861
임윤아는 "스타일적으로는 머리를 싹둑 잘랐다. 단발은 예전에도 해봤는데 층이 많이 진 '허쉬컷'은 처음 해본다. 대본에서부터 '짧은 머리의 지수'라고 돼있었는데 작가님이 얘기하실 때부터 지수라면 이런 스타일이 어울릴 거 같다고 생각해서 흔쾌히 머리를 잘랐다. 스타일 변화 외에는 짧지만 촬영 전에 경찰서와 신문사에 가서 기자님들이 어떻게 일하시는지도 보고, 얘기하는 시간도 가지면서 공부를 한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첫댓글 넘... 멋있어..
목이 길어서 그런가 되게 시원시원해보이고 잘어울려
멋있어 잘어울려 우리 윤아 ♥_♥
임윤아 퀸카
사랑혀ㅠ
역시 잘어울리네 ㅠㅠ
윤아 이즈 뭔들...
찰떡이네
존나예뻐 개예뻐 네
뭔들.. ㅠ
왕잘어울림
얼평...
안어울리는게 뭔데 윤아ㅠ
잘어울림... 찰떡
뭔들...
멋지다~~
뭔들...♡
뭘해도 원래부터 그랬던듯이 자연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