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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예언연구회 (SDA남은무리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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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달력 안식일 표기- 기사 발췌
박용진 추천 0 조회 118 07.02.27 21:5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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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2.27 23:09

    첫댓글 주님의 달력은 레위기23장에 잘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주님께서 정하신 날이 제칠일 안식일만이 아닙니다.

  • 07.03.05 06:52

    매주와 매년의 개념은 엄연히 다른 것입니다. 성경에서,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명령하신 날은 제칠일 안식일 밖에 없습니다. 레23장은, 3절만 빼고는 유대의 7대 명절, 즉 연례적인 행사에 관한 언급이 아니든가요?

  • 07.03.05 07:06

    그리고 좀 다른 예기지만 이름이 꽤 알려진 어떤 목사님은 레위기23장에 사용된 "첫날" 또는 "제 팔일"이란 단어를 매주의 개념으로 적용하여 일요일을 주장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즉, 일요일은 구약에서도 지켜진 날이라는 예기지요. 이 얼마나 웃기는 예길까요? 연례적인 행사와 매주의 제도는 엄연히 구분되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 07.03.05 07:20

    하나님께서 매주의 제도로 지정하신 날은, 매주의 어느 한 날이 아니라 매주의 일곱째 날 뿐입니다. 성경은 이를 유일무이한 날이라 증언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요일이 기독교 신앙의 불가피한 실천사항인 매주의 제도에 있어 그 기준이 되는 날로 자리메김 한 것은 하나님께 대단히 불손한 짓이라 말할 수 있겠습니다.

  • 07.03.05 07:35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제7일-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출20:8.10)하실 때는 이 날 외엔 그 어떤 날로도 7일주일제도의 기준이 되어서는 안될 것을 천명하신 것으로 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왜 그랬어야 했는지는 그날을 축복하시고 거룩하게 하셨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한 이유가 됩니다.

  • 07.03.05 13:55

    '북극곰008'님, 주님께서 레23은 안 정하셨나요?

  • 작성자 07.03.06 06:28

    레23장을 잘보세요 두가지로 구분(레23:38)하여 주님은 운용하셨습니다 그렇게 우리들에게 가르쳤고요 그러니 우린, 그 목적과 내용을 구별하여 연구하여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을 잘 따르는 착한 자녀의 처세입니다

  • 07.03.07 06:25

    강우성님, 누가 그걸 부정하더냔 말입니다. 그러나 레23장에서 분명히 하나님께선 제7일 안식일과 절기들을 명확히 구분하셨습니다.(레23:3, 38) 강우성님께서 1년에 한차례씩 유대의 7대 명절들을 각기 제날자에 그 정확한 내용에 따라 지키던 말든 나와는 상관 없는 일이지만, 내게 있어서 그 절기들의 의미는 메시야의 도래, 즉 실체이신 그리스도의 구속사를 예표했던 "장래일의 그림자"(골2:17)로서의 의미로밖엔 와 닫지 않습니다. 이미 그리스도께서 예정된 그 시간에 정확히 오셨기 때문입니다.(단9:26-27)

  • 07.03.07 06:27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아직 오지 않았다고(초림) 믿겠다면, 그 절기들의 의미는 아직 유효하다 할 것입니다. 그런데 왠 그리스도인들이 이렇게나 많나요? 무려 20억이라고들 하더이다.

  • 07.03.07 06:28

    문제는, 이들 중 대부분이 그리스도의 오심을 표상했던 그 절기들의 폐지와 아울러 안식일까지 소급시키는 우를 범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명백한 불법행위지요.

  • 09.09.26 14:58

    Lev 23:39 너희가 토지 소산 거두기를 마치거든 칠월 십오일부터 칠 일 동안 여호와의 절기를 지키되 첫날에도 안식하고 제 팔일에도 안식할 것이요

  • 09.09.26 14:58

    그리고, 한국은 원래 월요일부터 시작했는데... 그래서 월화수모금토일로 되어 있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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