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여기 아래부터 글짓기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
제 목:진로의 날을 마치고
글종류:
지은이:노성훈
알려요: 300자 이상 쓰면 합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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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의 날을 맞아 황화정 선생님이 오셔서 1~6교시 까지 수업을 하셨다.첫번째로 나의 자랑거리를 썻다. 두번째로는 Halland 이론에 근거한 한국형 RIASEC 진로탐색검사 결과가 나왔다 나의 유형은 RS 였다. 그다음에 직업퀴즈를 했다. 이게 재일 기억에 남았다 네번째로 친구가 보는 나의 직업을 했다. 모둠원은 경호원, 선장 및 항해사, 게임그래픽디자이너 그리고 운동선수를 추천해주었다. 나는 그중에서 운동선수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 마지막으로 나의 꿈목록을 했다. 내가 만나고 싶은 사람은 이순신 등 이였다. 먹어보고 싶은 것은 캐비어, 상어 가오리 그리고 코코넛크랩 이였고 가고싶은 곳 은 미국, 화성이다. 그리고 모둠점수가 있었는데 2등인지 1등인지 3등인지 모르겠는데 꽤많이 얻었다. 사실 더 높은데 우렁찬이라는 사람이 더하기를 못해 점수가 더 났게 나왔다. 그 점수를 끝으로 집에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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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고 난 후, 생각한 점 & 잘된 점, 고칠 점, 느낀점 등을2줄 이상 쓰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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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여러분은 앞으로 글짓기에 상당한 자신감과 실력을 지니게 될 것입니다. 감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