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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길 유럽여행★ 카페여행
 
 
 
카페 게시글
[후기] 세계여행 후기 유럽 에이스의 좌충우돌 엉망진창 유럽여행기 - 열여섯번째, 내 맘대로 로마 투어 Part 1
그린에이스 추천 0 조회 563 07.01.07 22:5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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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1.08 14:32

    첫댓글 그 40번 버스가 천사의 성 왼쪽에서 타질 않던가??? 내가 탔던 버스가 그거 인것 같어여...번호가 기억 안났었는데... 오홀 야경 사진 멋지구랴

  • 작성자 07.01.09 01:47

    맞아요. 전 떼르미니 역에서 타서 종점에서 내리니까 천사의 성이더라구요.ㅎㅎ 사진 찍을 때가 이제 막 어둑어둑해질 때 쯤 찍은 거라 진짜 야경이 잘 안나왔는데 그래도 멋지다고 해주시니 감사하네요.ㅎㅎ

  • 07.01.11 17:50

    아랍분이랑 대화했던 내용. 넘 웃겨요^__^ 앞 글도 찾아서 읽어봐야겠어여~~ㅎㅎㅎㅎ

  • 작성자 07.01.12 01:55

    저 당시에는 상당히 황당했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참 즐거운 추억이었어요. 그래서 이탈리아 여행이 더 기억에 남지 않았나 싶네요.ㅎㅎ

  • 07.01.15 20:22

    늘 그렇듯이 이번에도 기차표 보는게 젤 걱정임다. 이느므 타임테이블은 당최... ㅡㅡ;;. 밍밍이 말대로 계속 들여다보면 먼 수가 나겠지 하는 맘으루다가.. ^^;; 예약비는 왜 늘 생돈 날리는 기분이 드는지. 울 나라 기차 넘 좋아요,ㅜㅜ

  • 작성자 07.01.16 00:41

    예약비 날렸을 때 심정은 진짜 말로 표현을 못하죠.ㅋ 유럽에 있는 동안에는 기차역에서 타임테이블 째려본 시간이 잠잔 시간이랑 이동 시간 다음으로 많았을 거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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