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힐링툴 (치유의도구들)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Timothy
    2. 미소훈이
    3. 도깨비
    4. 라비크마음
    5. 역발상
    1. 자유II
    2. 돌핀
    3. 오광
    4. 수월
    5. 순주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초록빙고
    2. 엄마완치
    3. 진포
    4. 코코넛오일
    5. 정창욱
    1. 냐옹이
    2. 동남풍
    3. 건강하자꼭
    4. ilovej21
    5. 아로하83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게시판분류 이외) 돼지목살. 조심 또 조심해야겠네요. ㅜㅜ.....(혐오스런 동영상 주의)
다솜 추천 0 조회 574 18.02.27 21:16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8.02.28 08:48

    첫댓글 어휴~
    방금 늦은 저녁먹었는데~
    배가 울렁거려욧!!!
    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2.28 22:31

    차라리 모르는게 약일까 싶기도 하지만
    먹거리는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라 저도 겁이 나요. ㅠㅠ
    딱 끊고 살 수도 없는 현실이기도 하구요..
    에공,,어렵네요.^^;;

  • 18.02.27 22:34

    돼지고기 맛이 싹~ 달아나버리는 소식이네요.
    기가 막힙니다~~

  • 작성자 18.02.28 22:30

    매인 나귀님 방가워요.^^
    안전한 먹거리 정말 문제에요..문제 ㅠㅠ

    고기 먹을 때마다 이 기사가 생각날 것 같아요..

  • 18.02.28 22:46

    @다솜 당분간 돼지고기는 쳐다보고싶지도않은 마음이네요~
    염려하시던 어머니의 건강은 어떠하신지 모르겠습니다.

  • 작성자 18.02.28 22:52

    @매인 나귀 감사해요
    덕분에 엄마는 더해지진 않고 있어요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치매센터에 갔는데 저희엄마한테는 별다른 도움이 안 되더라구요;;

    지금은 규소랑, 발효보리 유산균제만 드시게 하고 있어요

    매인나귀님, 멋진 3월 맞으시길 바래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3.01 11:24

  • 18.02.27 23:05

    아들이 돼지고기 좋아하는데 큰일났네요. 이런거 보여줘도 코웃음치는 녀석인데....

  • 작성자 18.02.28 22:29

    바람숲님 방가워요.^^

    저도 돼지고기 수육으로 가끔 먹는데...이 기사를 보니 ㅜㅜ

  • 18.02.28 01:03

    모든생명의 생존권을 존중할줄아는 인간이되어야합니다
    어찌 남의 생명을 취하고 질병없이 행복하기를 바랍니까

  • 18.02.28 01:06

    법천선생님 말씀
    "천국과 지옥은 스스로 창조한다"명언이십니다

  • 작성자 18.02.28 22:28

    방가워요. ^^
    이 기사를 보는 순간 채식으로 평화를님이 생각났어요.
    남의 살, 조심해야겠어요.^^*

  • 18.03.01 17:20

    @다솜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육식은 세상과 우리를 망가뜨리지만
    채식은 좋은 에너지로 모두를 좋게 만듭니다

  • 18.02.28 02:49

    먹어도 목살만 먹었는데...ㅠㅠ

  • 작성자 18.02.28 22:27

    이 기사보니 진짜 실망이네요 ㅜㅜ
    목살이 맛있잖아요. 근데 에휴...

  • 18.02.28 09:18

    허걱!!!!!
    진짜 고기는 먹음 안되는데 고기를 끊는게 힘드네요.ㅠㅠ

  • 작성자 18.02.28 22:26

    운해님 그게요?
    육식도 필요하긴 하다고 해요
    체질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안전한 먹거리 구하는게 쉽지 않은 현실이 슬프네요...

  • 18.02.28 11:31

    닭고기는 완전 끊었고~
    돼지고기 소고기도 저 혼자는 끊었어요.
    어쩔 수 없이 어울려서 먹을때는 먹는 시늉만 해요~^^

    유익한 포스팅 감사해요!

  • 작성자 18.02.28 22:21

    육식 즐겨하지 않지만 끊는게 답일까요? ㅠ
    한살림에서만 가끔 구입해 먹는데
    에공,,,

  • 18.02.28 22:22

    @다솜 한살림 육류는 가끔 드셔도 돼요 ㅎ~

  • 작성자 18.02.28 22:24

    @알파웨이브 아. 그래요? ㅋㅋ

  • 18.02.28 11:53

    저도 모임에서만 먹었었는데 지난 가을부터는 모임에서도 당당히 안 먹는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제 기억 속에 있는 양념치킨과 간장 치킨의 맛이 그립습니다.
    언젠간 양념을 개발해 봐야겠어요. 닭 대신 산에서 채취한 표고나 송이, 노루궁댕이 버섯으로 쓰고요.

  • 작성자 18.02.28 22:24

    운이덕님 저도 안 먹는 음식도 모임에 가면 분위기를 위해 먹게 되는데
    이젠 용기내어 안 먹는다고 말해야겠어요
    근데, 또 몸에 해로운 음식들은 입맛에 착감기잖아요? ㅜㅜ

    표고버섯은 자연 방사능 흡수를 많이 한대서 잘 안 먹게 되더라구요
    에휴,,,이거 저거 다 따지면 먹고 살게 없어요...-_-;;;;
    소스 개발하시면 레시피 부탁드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