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4.10.09. (수)
새벽기도회
인도 : 원로목사님
신앙고백 - 시도신경
찬송 : 433장 귀하신 주여 날 붙드사 [주와 동행]
1.
귀하신 주여 날 붙드사 주께로 날마다 더 가까이
저 하늘 나라 나 올라가 구주의 품안에 늘 안기어
영생의 복 받기 원합니다
2.
봉헌할 물건 나 없어도 날마다 주께로 더 가까이
내 죄를 주께 다 고하니 주님의 보혈로 날 씻으사
눈보다 더 희게 하옵소서
3.
간악한 마귀 날 꾀어도 주 예수 앞으로 더 가까이
이 세상 속한 그 허영심 또 추한 생각을 다 버리니
정결한 맘 내게 늘 주소서
4.
이 세상 내가 살 동안에 주께로 날마다 더 가까이
저 뵈는 천국 나 들어가 한없는 복락을 다 얻도록
풍성한 은혜를 주옵소서
아멘
기도 : 김혜원 집사님
성경 : 시 16:1-2, 5-6
다윗의 믹담
1. 하나님이여 나를 지켜 주소서 내가 주께 피하나이다
2. 내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는 나의 주님이시오니 주 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 하였나이다
5. 여호와는 나의 산업과 나의 잔의 소득이시니 나의 분깃을 지키시나이다
6. 내게 줄로 재어 준 구역은 아름다운 곳에 있음이여 나의 기업이 실로 아름답도다
Psalm 16 A miktam of David.
1. Keep me safe, O God, for in you I take refuge.
2. I said to the LORD, "You are my Lord; apart from you I have no good thing."
5. LORD, you have assigned me my portion and my cup; you have made my lot secure.
6. The boundary lines have fallen for me in pleasant places; surely I have a delightful inheritance.
말씀 : 원로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uUbMfoolOGA
우리 인간 --- 길 가에 버려진 어린아이 같은 것이 우리 인간이다.
만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우리가 복된 삶을 살고 있다.
우리나라 --- 4천년 동안 비극의 땅이었으나 예수님을 믿고 복을 받은 나라가 되었다.
하나님이 주신 선물 : 만물 / 말씀 / 독생자 / 성령 / 복을 받는 날 (주일)
주일을 잘 지켜야 한다.
하나님을 알려면 우리가 훈련을 받게 하셨다.
주일을 나의 날로 만들어야 한다.
내 날이 되어야 주일을 철저히 지키게 된다.
주일 --- 하나님의 복을 가득 담아 우리에게 주시는 복된 날이다.
유대인 --- 안식일을 철저히 지킨다.
교인은 평안할 때 긴장해야 한다.
- 주일에 공격한다. (이스라엘, 대한민국 6.25 )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께서 안식한 날 --- 안식일
안식일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
(여호와는 나의 하나님)
도마 --- 예수님께서 도마에게 직접 나타나 부활하신 예수님을 직접 만져보게 하셨다.
의심한 도마 => 확신한 도마
( 예수님은 나의 주님)
"예수님은 나의 주님입니다."
"예수님은 구주이십니다."
(원로목사님)
예수님이 나의 구주가 되니 20년 동안 계속 울으셨다.
예수님의 빛으로 비추어 보면 나의 죄가 얼마나 많은지 알게 된다.
( 방지일 목사님 --- 104세까지 사셨다.)
예수 그리스도 => 자신의 몸을 교회를 위하여 주셨다. (죽으셨다.)
교회를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의 집인 교회가 내 교회가 된다.
남의 집 밭에서 일하는 사람은 품삯은 받아도 열매를 가져가지 못한다.
내 교회와 남의 교회는 같지 않다.
대통령이 되어도 내 교회를 떠나서는 안된다.
교회 = 아버지 집 = 내 집이 되어야 한다.
교회 = 나를 회복시켜주는 가정과 같다.
(하나님 아버지와 만나는 아버지의 집 )
부부간에 남나면 주름이 없다. --- 좋다.
교회는 어떠한 문제가 와도 우리를 회복시키는 곳이다.
교회는 부부간과 같다. 가정과 같다.
교회가 내 교회가 되면 교회에 대한 불만을 갖지 않는다.
예수님은 탕자같은 우리를 사랑해 주시고 품어주신다.
이 우주에 교회같은 복이 없다.
하나님이 임명하는 직분은 보통 직분이 아니다.
하나님은 복주시려고 직분을 우리에게 주셨다.
원로목사님 기도 & 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