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교수님들이 전공의샘들 사직한 지난2월부터 지금까지 대학병원에서 거의 휴식없이
수술과 진료를 오가며 탈진상태라고하는데 오죽하면 사직의 길을 택하겠는가.
그런데 이제 대학병원진료 없이는 건강을 유지못하는 환자들은 어떻게 하라고.
한국의료초토화시켜 의료붕괴의 길을 열어 댄 윤석열 박민수 김윤향해 고마워서
너무 고마워서 엎드려 절이라고 하고싶은 심정이다. 이 은혜를 어떻게 갚아줘야하나?
https://youtu.be/VQkESOp6vZ4?si=QTDDIiShXklh816m
['아픈사람은 어떻게 합니까'불안...초유의 의료사태 오나] SBS뉴스
<'선택 여지 없는 환자들'....교수 사직하면 답도 없다>
〈앵커〉
이렇게 교수들이 병원을 떠나고 또 진료를 멈춘다는 소식에 환자와 가족들의 불안감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더구나 병원에서 누가 사직하는지, 또 언제 쉬는지를 미리 알 수 없어서, 전공의들이 떠났을 때보다도 더 걱정되고 막막한 상황입니다.
환자들 이야기는 박재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교수들의 사직과 휴진 소식을 들은 환자들은 답답한 마음을 쏟아냈습니다.
말기 암 진단을 받은 60대 환자는 남은 치료를 제대로 받을 수 있을지 불안하기만 합니다.
[말기 암환자 : 환자들은 어떤 선택의 여지가 없어. 당장엔 저희가 피해자지, 누가 피해자예요? 누가 우리 얘기를 대변해 주냐고. 나는 (이런 상황이) 너무 힘들어.]
매달 병원에 온다는 70대 환자는 정부와 의료계가 한 발씩 양보하라고 호소했습니다.
[이현숙/내원 환자 : 아픈 사람은 어떡하라고. (정부와 의사) 조금씩 양보를 하면 꼭짓점이 나오지 않을까? 조금씩, 서로 다.]
대형병원이라도, 각 진료과 질환별로 교수 한두 명이 전담하는 경우가 많아, 사직이 본격화하면 심각한 의료 차질이 예상됩니다.
[김성근/대한의사협회 비대위 언론홍보위원장 : (교수) 한 명 빠짐으로써 그 병원의 진료 자체가 불가능하게 되는 경우도 발생을 합니다.]
교수가 사직할 경우 대체 의사를 찾는 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가뜩이나 적자에 허덕이고 있는 병원 경영 상황은 더욱 악화할 수 있습니다.
한 대학병원 관계자는 "사직, 휴진 규모가 크면 병원 경영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다"고 걱정했습니다.
병원 내 어떤 의사가 사직을 하는지, 언제 휴진을 하는지 알 수 없는 상황도 환자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대학병원 관계자 : (임박해서) 진료가 지연이 되거나 중단이 되면, (환자분들께) 더 큰 불편을 또 드릴 수가 있을 것 같아서 이런 부분들을 병원에서 많이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의정간 접점 없는 강대강 대치는 환자와 병원의 한숨을 깊어지게 만들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의견> 의료농단 윤석열을 탄핵하고 박민수를 파면하라 구속하라!
*윤석열이 수도권6600병상 대형병원설립에 저임금80시간 노예 전공의들을
무한정 꽂아넣고 의료민영화도 시킬 겸 정부와 제약회사 보험회사 대기업과
손잡고 서로 배불려보자고 시작한 '의료개악 의료농단'으로 한국의료붕괴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임 윤석열은 진정한 '탄핵감이다
*암수술 두번받고 이암은 유별나게 재발이 잘되는 암이라 철저하게 대학병원서
정기적으로 종양암검사받고 암재발방지 주사를 처방받아 투약해야하며 전적으로
대학병원 진료에 의존하며 살아가야하는 나같은 바이탈과 환자는 의료사태로
죽으라는 현정부 향해 분노를 참을 수가 없다
*의사 욕하는 무뇌인 백성들, 따지려면 용산으로가서 따지세요
문제들이 있었지만 그래도 K-의료체계 실력막강한 의료진들로 세계가 부러워할
정도로 국민들 아무 걱정없이 진료받아왔는데 윤석열 김윤 박민수가 다 무너뜨림
*전공의샘들을 노예취급 범죄자취급 적폐몰이한 정부와 보건복지부 언론들
그리고 전공의 샘들 사직하고 2월말부터 지금까지 휴식없이 일해 온 의대교수들
오죽하면 사직을 하겠는가 의사몸이 로보트도 아니고!
환자들만 이제 대책없이 죽게 될 상황인것임, 응급환자들 중증환자들 응급상황
오면 지금 의료붕괴상태라 대학병원 진입못하고 사망하는 일들 비일비재하는데
대학병원진입못한 건 통계에도 집계안된다고함
*윤석열의 의료개악으로 시작 된 의료붕괴로 수많은 의료피해입은 환자들이
보건복지부에 신고했지만 정부측에서 인정해준 건 0건이라고 하지!
정말 어마무시하게 대댄한 정부이자 보건복지부야. 역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