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샬스피커에는 맨 왼쪽에 3.5mm aux 단자가 있다.
3.5mm는 워낙 범용으로 많이 쓰이기에 3.5mm to 3.5mm케이블이 있으면 여러 곳에 쓸 수 있다.
베나2에도 당연히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
그런데 AUX1, 2 포트가 있지만 3.5mm는 맞지 않는다.
as센터에 문의했더니 3.5mm가 아니라 rca케이블이 필요하다고 한다.
검색해보니 이런 케이블이다.
오디오에 입문하니 배울 것들이 있다.
카페 글에 78세 선배님이 파스타를 드시고 성악 길라잡이 콘서트를 다녀오신 후기가 있다.
나야 우아함과는 거리가 멀어서 파스타 대신 막걸리에 파전을 먹겠지만 나도 그 나이가 되도 지금처럼 공연과 콘서트를 다니고 싶다.
그건 먼 훗날 이야기이고...
만원짜리 스피커와 500만원대의 스피커 소리는 절대 같을 수가 없다.
지금까지는 아파트라는 한계 때문에 스피커에 욕심을 내지 않았다.
그러나 입문용 스피커를 써보니 중급용까지는 가야할 것 같다.
조만간 업그레이드 해야지.
식탁도 말끔히 치워야겠다.
식사는 하지 않지만 촛불 켜고 좋은 음악과 함께 위스키 한 잔 하는 날을 꿈꿔본다.
첫댓글 그렇쵸!
가격 차이도/1만원과 /500만원은 어마하구요.
지금도 좋지만 더 좋은 날
꿈꾸며 살아갑시다~ㅎ
구한말 미국에 갔던 사절단의 놀라움은 얼마나 컸을까요?
어두운 움막에서 사는데
높은 건물에 형광등에 기차....
세상은 넓고
배울 것은 많습니다.
할말없음 점이라도 찍고 갑시다.^^
.....
ㅎㅎㅎㅎ
예전에 카페에 모델이 있었어요.
콧대가 높아서 댓글에 점조차 찍는 일이 없었죠.
그런데 내 글에 댓글을 달았다고 동생들이 난리 난리.... ㅎㅎ
그때 동생들이
댓글에 점도 안찍는 애가
오빠글에 댓글 달았다고....
아~~
옛날이여~~~
추억 소환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