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이제야 슬램덩크를 보시려는 분에겐 스포를
안보시려던 분에겐 계기를
보셨던분들에겐 복습을 부르는 게시물임.
시작
강백호 (사쿠라기 하나미치)북산고등학교 1학년189.2cm, 84kg10번, PF (파워포워드)
ㅋㅋㅋㅋㅋㅋㅋ
서태웅 (루카와 카에데)북산고등학교 1학년187cm, 75kg11번, SF(스몰포워드)
너란남자 완벽한남자ㅜ.ㅜ
정대만 (미츠이 히사시)북산고등학교 3학년184cm, 70kg 14번, SG(슈팅가드)
정대만 하면 생각나는 유명한 장면들↓
부..불꽃..
송태섭(미야기 료타)북산고등학교 2학년168cm 59kg7번, PG(포인트가드)
현실에 있었으면 붸리굳 남친상.
온리 한나만 바라보죠ㅜ.ㅜ 오오 그대는 송태섭
이장면에서 쳐울쳐울 ㅜ.ㅜ
채치수(아카기 타케노리)북산고등학교 3학년197cm 90kg4번 C(센터)
헉 생각해보니 이제 고릴라주장님이 저보다 어리네욬ㅋㅋㅋㅋ
별이유없이 몸매샷
끝부분 명장면
마지막부분에서 시간이 멈춘듯한 느낌에 정말 고요해졌다가 확 환호하는 부분...
진짜 만화책인데도 제가 그 경기 직접 보고있는듯한 느낌이였음.
와웅 명작이에요 슬램덩크
일단 북산 퇍 5만 모았습니당당
왠지 불꽃정씨남정네의 분량이 많아보이는건
기분탓이게쬬....
안경선배도 하고싶었는데.. 20개제한수 걸리네영
CrazyForYou.mp3
하 다시 읽으며 느낀건데
귀신같은 한국이름.... 어디 작명소에서 지었냐몈ㅋㅋㅋㅋㅋㅋㅋ
출처- 내하드, 네이년검색
문제시 빛삭
출처: 엽기 혹은 진실..(연예인 과거사진) 원문보기 글쓴이: 슈퍼매니어
첫댓글 엑스트라 친구들좀 감초 ㅋㅋ 호열이는 진짜멋진 친구란 생각 들어요
용팔이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밑에 드래곤볼과 똑같은 찡~한감동이 느껴진다...ㅠ
정대만&윤대협
하하하~전 아직도 비슷한 또래들 만나면 제 소개할때 슬램덩크에 나오는 이름이라고 자랑합니다.ㅋㅋ
태서비...?
섭서비...?
마지막 권 아쉬워서 계속 돌려봤었는데..
초장에 정대만.....폭주족 되서 나타나서.농구가 하고싶어요...........감동였습니다.....
정말 명작..
소연이가 백호야~ 하며 눈물흘릴때 같이 울었어요 ㅋㅋ
아... 어제부터 슬램덩크 완전판 24권짜리 다운받아서 몇시간 전에 끝냈는데... 위에 장면들 하나하나 다 생각나네요~ 진짜 이거 보면서 소름도 돋고 감동도 느끼고... 진짜 잘 만든 만화같습니다~ 다 읽고 여운이 남아서 슬램덩크 10일후도 인터넷에서 찾아서 보고...ㅎ 역시... 남자들이라면 슬램덩크!!
아 ~다시보고싶다 ㅠㅠ
콜카 신고 점프 하던 강백호는 조던을 뛰어넘었습니다.
저는 중고딩때 농구에 미쳐살아서 누구보다 잘압니다 ㅋㅋ 특히 강백호와 서태웅의 저 말없는 하이파이브.. 정말 공감합니다..ㅎ 그때 저희팀이 맨날 우승문턱에서 떨어지다가 첫우승했을때.. 소리도 안질렀습니다.. 그냥 옆에있는 동료와 말없이 손바닥 부서지게 하이파이브 ㅋ 크~ 그때가 좋았네요
불꽃 남자 정대만!!!
첫댓글 엑스트라 친구들좀 감초 ㅋㅋ 호열이는 진짜멋진 친구란 생각 들어요
용팔이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밑에 드래곤볼과 똑같은 찡~한감동이 느껴진다...ㅠ
정대만&윤대협

하하하~전 아직도 비슷한 또래들 만나면 제 소개할때 슬램덩크에 나오는 이름이라고 자랑합니다.ㅋㅋ
태서비...?
섭서비...?
마지막 권 아쉬워서 계속 돌려봤었는데..
초장에 정대만.....폭주족 되서 나타나서.농구가 하고싶어요...........감동였습니다.....
정말 명작..
소연이가 백호야~ 하며 눈물흘릴때 같이 울었어요 ㅋㅋ
아... 어제부터 슬램덩크 완전판 24권짜리 다운받아서 몇시간 전에 끝냈는데... 위에 장면들 하나하나 다 생각나네요~ 진짜 이거 보면서 소름도 돋고 감동도 느끼고... 진짜 잘 만든 만화같습니다~ 다 읽고 여운이 남아서 슬램덩크 10일후도 인터넷에서 찾아서 보고...ㅎ 역시... 남자들이라면 슬램덩크!!
아 ~다시보고싶다 ㅠㅠ
콜카 신고 점프 하던 강백호는 조던을 뛰어넘었습니다.
저는 중고딩때 농구에 미쳐살아서 누구보다 잘압니다 ㅋㅋ 특히 강백호와 서태웅의 저 말없는 하이파이브.. 정말 공감합니다..ㅎ 그때 저희팀이 맨날 우승문턱에서 떨어지다가 첫우승했을때.. 소리도 안질렀습니다.. 그냥 옆에있는 동료와 말없이 손바닥 부서지게 하이파이브 ㅋ 크~ 그때가 좋았네요
불꽃 남자 정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