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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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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우울증 환자의 시선으로 지구 멸망을 다룬 영화<멜랑콜리아>
현월(弦月) 추천 0 조회 4,959 12.12.20 21:2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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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20 21:23

    첫댓글 와 새벽에 맥주하나들고 보면짱이겟다..

  • 12.12.20 21:25

    오... 난 이거 고전영화인줄 알았는데 아니었구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12.20 21:29

    22 핸드헬드가 넘 심해.. 여배우들 이후로 두 번째로 보다 나온 영화 ㅜㅜ

  • 12.12.20 21:30

    포스터가 오필리아를 연상케하네...우울할거같아...

  • 12.12.20 21:55

    난이거넘지루햇어..

  • 12.12.20 22:07

    난 솔직히.... 지구멸망보다 결혼파탄나기까지의 그 과정이 너무너무 괴로웠다... 뭔지 아니까.... 지루하다기보단..... 정말 참고 보고 있기가 너무 심적으로 괴로워서 뛰쳐나가고 싶었던 영화.... 이 영화가 다루고 있는 우울함이란건 단지 분위기가 우울하다는게 아니야..... 뭔가 잘 알고 있어 우울하다는게 어떤건지.....

  • 12.12.20 22:19

    멜랑콜리아 영화

  • 12.12.20 22:43

    앞부분보다가 지루함에 안보고있었는데...다시 봐야겠다

  • 12.12.20 22:53

    이거 꼭 보라고했는데 정말 ㅋㅋㅋㅋ큐ㅠㅠㅠ

  • 13.01.12 19:28

    꼭봐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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