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발이 손에서 떨어진 상태에도 깃발이 움직인다 아래동영상 편집 3초짜리 (2~3초에 흔들리는 깃발을 잡는 동영상)
깃발이 심하게 펄럭이는 것을 볼수 있다. (1분10초부터 보세요)
아래영상은 CSM에서 외로이 혼자 기다리며 마이클 콜린스가 혼자 찍은 영상이다.
40초 마이클 콜린스가 보이는데 나머지 두명은 어디갔나?
엔지니어 빌 케이싱의 주장에 따르면, 1969년 당시 아폴로11호를 발사해서 달에 착륙하고, 다시 지구로 안전하게 귀환할 수 있는 확률은 0.0017%의 확률밖에 없었다고 한다. 0.0017%밖에 없는 확률로 아폴로11호가 달착륙에 성공했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는 것이다. 빌 케이싱의 말에 따르면, 1969년 아폴로가 발사되기 직전에 미국의 상황은 무척 절박하고 긴박했었다고 한다.
아폴로 계획에 참여한 빌게이싱은 1974년에 (우리는 결코 달에 가지 않았다) 란 책을 발간 - 결코로 강조 - 냉전시대에 만들어진 거대한 사기극이라는 말을했다.. 나사가 그 시절 충격에 빠졌다고 한다...그것도 아폴로 계획에 참여한 사람의 책이라..ㅎㅎㅎ
지금도 빌케이싱은(새턴 엔진 제작에 참여한 사람) 전혀 달착륙을 믿지않고 있다.
빌 케이싱의 자서전 "우리는 달에가지 않았다"
닐 암스트롱 아폴로 탐사선이다
위 이미지를 보시면 갈색부분이 연료입니다. 저 연료통 한개당 20만리터를 탑제할수 있다고요?
1986년 1월 28일. 미국 동부 시각 오전 11시 38분. 플로리다의 케이프 카나레발 해안에서 발사된 챌린저호는 대서양 위로 발사된 뒤 73초만에 화염으로 공중에서 사라졌다.
당시 챌린저호에는 7명의 승무원이 타고 있었는데, 그 중 한 명이 일반인인 학교 선생 크리스타 맥올리프씨여서 더욱 주목을 받았었다. 미국 전체 인구의 17퍼센트가 발사 장면을 생중계로 본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https://youtu.be/fSTrmJtHLFU
이 사고 후, 바다에 떨어진 잔해들이 수거되었으며, 당시 대통령이었던 레이건의 지시로 특별 위원회를 구성하여 나사의 조직 문화, 의사 결정 과정 등이 사고와 관련이 있음을 발견해 내기도 했다. 탑승자 전원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고, 이때부터 나사의 셔틀 프로그램이 긴 휴지기에 들어선다.
시카고의 마케팅과 광고를 전문으로 하는 회사인 Cows In Trees의 CEO인 리차드 스코비씨의 사진과 비교해 보자.
2. 조종사 마이클 제이 스미스
위스콘신 매디슨 대학의 산업 구조 공학 명예 교수인 마이클 제이 스미스씨.
3. 승무원 로날드 맥내어
1950년생으로 미국에서 두 번째 흑인 우주인으로 물리학 박사인 그가 생존했다면 지금 64세일 것이다. 로널드 맥내어와 형제로 알려진 작가이자 교육 컨설턴트인 칼 맥내어씨가 있다. 당시 우주인 로날드가 실제 형제가 있었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
4. 승무원 엘리슨 오니주카
당시 첫 번째 일본계 미국인 우주인이었던 엘리슨 오니주카가 지금 살아 있다면 그의 동생이라고 하는 클로드와 비슷해 보일 것이다.
5. 승무원 주디스 레즈닉
기계공학 박사였던 주디스 레즈닉은 1949년생이다. 살아 있다면 지금 66세일 것이다. 예일 대학의 법학과 교수인 주디스 레즈닉의 사진과 비교해 보자.
말을 할 때 오른쪽 윗 입술의 움직임을 비교해 보자.
6. 특정 임무 담당 새론 크리스타 맥올리프
1948년생인 새론은 당시 뉴 햄프셔주의 콘코드 고등학교 사회 선생이으며, 만 천 명의 일반인 후보 중에 선택되어 큰 관심을 받았었다. 그녀가 살아 있다면 66세일 것이다. 시라큐즈 법대의 부교수인 새론 에이 맥올리프와 비교해 보자.
시라큐즈 대학의 교수인 새론은 빌과 힐러리 클린턴 부부의 1996년, 2008년 선거에서 회장을 맡은 바 있는 현 버지니아주 주지사인 테리 맥올리프의 사촌이다. 테리 맥올리프는 총기 규제를 옹호가로 잘 알려져 있으며, 나사와 관련되어서도 기사에 언급
추가로, 미국의 사회보장 장애보험(SDDI)의 사망자 기록에 위 7명의 우주인들이 검색되지 않은 것이 확인 되었다. 적어도 기록상으로 이들은 사망 상태가 아니다.
미국이 시리아 발전소를폭격해서 시리아인은 생존을 할수없을 정도가 되었고 결국 유럽으로 난민길을 떠난다: 누가 이득을 보나?
왜미국은 은밀하게 시리아 송전소를 폭격했나요?
알레포 발전소는 1000 메가와트급 열발전소인데, 1995-1998년도에 미츠비시 중공업이 5개 발전로를 건설했다. 이곳은 알레포 시에서 25킬로미터 떨어진 곳인데, 폭격을 맞는 동안 여러군데 송전시설이
파괴되었고 시의 일부는 완전 정전상태로 전락해서 캄캄한 상황이 되어버렸다. 허나 다행히도 주
발전소는 아직 폭격을 당하지 않았다.
현재 발전소는 이시스 테러조직의 통제하에 있는데 그들은 전력을 공급하는 문제에 관해서 정부와
비공식 협정을 맺은 상태이다.
정부측이나 이시스 테러조직 측 모두는 전력을 끊는 것이 득이 될게 없다. 그래서 발전소를 파괴할 동기가 없다.
그런데 갑자기 지난밤에 미군 연합군이 알레포 열발전소를 폭격해서 그것의 일부를 파괴했다.
군사 소식통은 사나 통신에 말하길, 워싱턴 연합군 전투기가 시리아 영공을 침공해서 일요일에 마레아, 탈샤에 등 알레포 지역의 민간 시설을 공격했다는 것이다. 그 소식통은 전투기가 알레포 시를 연명시키는 최대 발전소를 공격했고, 그결과로 그곳의 주민들이 정전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 시절 녹색기후기금(GCF)를 유치한 한국에서는 논박할 수 없는 사실로 통한다.
그러나 1990년대 초반까지 미 항공우주국(NASA) 기상 분야를 책임졌던 존 씨온(80ㆍ사진) 박사에게는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정치적 주장에 불과하다. 씨온 박사는 “산업혁명에 성공한 인류가 이산화탄소를 뿜어내 지구가 뜨거워져 ▦기상이변이 속출하고 ▦해수면이 상승해 세계 주요 도시가 바다에 잠기고 ▦북극곰이 멸종할 것이라는 논리는 과학적 근거가 없다는 데 3만1,487명의 미국 과학자가 서명했다”고 말했다.
유엔까지 나서 기후변화에 대응할 정도로 국제사회에서 대세가 된 ‘지구 온난화’이론에 반대하는 씨온 박사를 버지니아 주 맥클린 자택에서 만났다. 다음은 일문일답.
_지구 온난화가 사실이 아니라는 과학적 증거는 뭔가.
“가장 대표적 증거가 지구 온난화로 멸종 위기에 빠졌다는 북극곰이다. 에스키모의 사냥 중단으로 현재 북극곰의 개체 수는 오히려 매년 증가하고 있다.
남극 빙하를 분석한 결과, 이산화탄소 농도와 지구 기온 사이에는 알려진 것과 반대의 상관관계가 발견됐다.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져 기온이 오르는 게 아니라, 기온이 오르면서 바다에 녹았던 이산화탄소가 배출되는 것이다. 차가운 청량음료가 더운 곳에 나오면 이산화탄소가 뿜어져 나오는 것과 같다.”
_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은 온난화로 지구 해수면이 상승할 것이라고 주장했는데?
“그것도 사실과 다르다. 그린란드나 남극에 있는 대륙 빙하는 쉽게 녹지 않는다. 바다 빙하는 녹더라도 해수면을 상승시키지 않는다. 재미있는 것은 앨 고어 전 부통령 자택이다. 그는 지구 온난화를 경고한 ‘불편한 진실’이라는 책을 출간한 직후 자신이 해수면 상승으로 바다에 잠길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던 미 샌프란시스코 만에 호화 주택을 구입했다.”
_기상 이변이 속출하고 있는 것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최근 20여년의 기상 자료를 분석하면 기상이변은 없었다. 통신 수단이 발달해 기상재해의 피해가 금방 전파되고, 경제규모가 커져 폭풍이나 가뭄, 홍수에 따른 피해액이 증가할 뿐 통계적으로 기상 이변의 추세는 확인할 수 없다.”
_그렇다면 최근의 기온 상승의 원인은 뭔가.
“지구 기온은 주기적으로 변한다. 최근의 기온 상승도 과거에 보여준 패턴에서 벗어나지 않고 있다. 지금 얼음으로 뒤덮인 그린란드에서 과거 1,000여년전 바이킹이 농사를 지었다는 기록도 있다. 게다가 지구온난화가 이슈가 되고 난 뒤 최근 16년간 기온 변화는 없었다.”
_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기후 변화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건 뭔가.
“결국은 돈이다. 기후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 탄소배출을 규제하는 방식으로 세금을 거두고 석유ㆍ석탄 등 에너지 업계의 돈을 끌어내기 위한 정치적 음모다. 유엔도 미국이 나서니까,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시도를 하고 있다.”
_비 과학적이라면, 미국 여론은 왜 갈수록 ‘지구 온난화’에 귀를 기울이나.
“과학적이고 합리적 토론이 배제된 채, ‘지구 온난화’가 선량한 사람이 지켜야 할 윤리가 됐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언론의 외눈박이 보도도 한 몫을 했다. 표현의 자유가 보장되는 미국인데도, 교육 현장에서 ‘지구 온난화’의 허구에 대해 얘기하는 것에 부정적인 기류가 형성되어 있다.”
_미국과 유럽 등이 주장하는 ‘지구 온난화’해법의 문제점은 뭔가.
“탄소 배출을 규제하게 되면 후진국의 못사는 사람들이 가장 큰 고통을 받게 된다. 태양광이나 풍력 등 대체 에너지와 비교하면 석탄은 매우 경제적이고 안정된 에너지이다. 탄소배출이 규제되면 개도국 경제개발이 더뎌지게 된다. 많은 선량한 미국인이 좋은 의도로 ‘지구 온난화’해법을 지지하지만, 결과는 오히려 빈부격차와 국가간 격차를 확대시킬 뿐이다.”
맥클린(버지니아 주)=조철환특파원 chcho@hk.co.kr
1. 위키리크스의 폭로 - 지구온난화 관련 데이터 조작
인류가 자동차를 굴리고 화석연료를 쓰면서 배출해 낸 이산화탄소가 지금 거대한 기상재해를 일으키고 있다고 선언한 유엔 '기후 협약에 관한 정부간 패널(IPCC)'의 과학계 최고 권위자들이 고의로 관련 데이터를 조작했다는게 드러났는데, "기후게이트"로 불리우는 이 사건은 2010년 위키리크스가 이스트 앵글리아 대학(University of East Anglia) 기후변화 연구소(CRU) 의 이메일 1000여건을 공개하면서 지구 온난화 의혹이 수면위로 떠오르게 되었다!.
이스트 앵글이아 대학 기후연구소(CRU) 소장 필 존스(Phil Jones) 교수가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University of Pennsylvania) 기상학자 마이클 만(Michael Mann) 교수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존스박사는 진짜 정보를 대중에게 공개하지 않은 사실을 솔직히 인정했다!..
(* 마이클 만교수 - 지구온난화의 하키스틱 그래프를 만든 장본인, 지구온난화의 평평하던 그래프가 1970년대 이후로 치솟는 모습이 마치 스포츠 경기인 하키 종목의 도구인 스틱과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그러나, 이 그래프는 조작되었다는게 드러났는데, 과거 중세시대의 기온이 오늘날보다 높았다는 것이다)
2. 지구온난화의 요인이 이산화탄소때문일까?
미국 MIT의 기후학자 리처드 린젠은 대기중의 이산화탄소 함량과 지표온도가 똑 같이 상승하고 있지만 이산화탄소 함량 증가가 지구온난화를 유발하는 중요한 요인은 아니라고 주장한다!.
기상학자들은 지구의 기온상승이나 하락이 태양복사에너지의 주기적인 변화, 지각운동이 빚어내는 대륙븅 및 해양의 분포변화, 지구의 자전축, 지구의 표면 및 해양의 햇빛 흡수 능력 등 여러요인이 함께 작용하면서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기후 커넥션'(부제:지구온난화에 관한 어느 기후 과학자의 불편한 고백)의 저자인 로이 W. 스펜서는 2100년까지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산업화 이전에 비해서 두 배 늘어나지만 지표면 온도상승은 0.5도에 그칠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것은 온실효과가 지구온난화를 유발하는 중요한 원인이 아니라는 말이다!...
이산화탄소의 함량증가가 지구온난화의 주요인이라고 믿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미친소리처럼 들릴 수도 있겠지만, 2010년 독일 기상학자 '모집 라티프'와 2008년 영국 에딘버러 대학의 '토머스 크롤리'교수는 <네이처>를 통해 지구가 새로운 빙하시대로 접어 들것이며 이는 지구가 주기적으로 맞는 빙하기 중 수백만년만에 가장 강력한 빙하기가 될 것으로 예측하기도 했다!...
3. 유엔기후 변화 협약 당사국 총회(COP) 경과와 위키리크스의 폭로
2010년 위키리크스가 폭로한 문건에는 미국이 유엔기후변화협상(LCA) 코펜하겐 회의(2009년 12월)을 전후 해서 비밀리에 참가국들에게 재정지원 등 원조를 빌미로 정치적지지를 얻어내고 외교적 공세를 취해 개발도상국 등 이러한 기후변화협약에 부정적이던 국가들을 어떻게 종용했는지 드러났다!..
유엔기후변화 협상(LCA) 회의인 멕시코 칸쿤회의(2010년, 제 16차)에서 위키리크스의 폭로가 없었다면 미국이 추진하려던 '기후변화 협약' 즉, "탄소거래의 상한과 범위"를 정하는 계획도 통과되고 말았을 것이다!..
(이번에 인천시와 정부가 엄청난 혜택을 주며 유치하겠다고 말한 '녹색 기후기금(GCF)' 국제기구와 관련한 녹색기후기금 조성도 이때 합의 되었다. 이 외에도 기후 기술센터를 설립해 전세계적인 환경기술 수요공급망 구축 및 기술이전 촉진등의 합의가 이루어졌다)..
그리고, 2011년 남아프리카 공화국 더반에서 열린 17차 유엔기후협약당사국총회(COP17)에서는 교토의정서를 대체할 구속력을 지닌 새 기후변화 대책을 마련하는데 실패했지만, 각국 대표단은 새로운 기후규약을 위한 협상을 2015년까지 완료하고 2020년부터 각국에서 효력을 발휘토록 합의했다. 이른바 '행동 강화를 위한 더반 플랫폼(Durban Platform for Enhanced Action)'로 불리는 로드맵에 따라 새로운 규약이 개발되는데, 유엔기후협약의 모든 당사국에서 '법적 수단 혹은 강제력 있는 결과물(legal instrument or agreed outcome with legal force)'를 갖춘 조치를 채택한다는 점에서 일부 선진국만 참가한 교토의정서와 구별된다.
더반회의에서는 가난한 국가들에게 2020년까지 최대 1000억달러를 제공하는 녹색기후자금을 마련하기로 합의, 교토의정서를 대체할 새로운 탄소시장 메카니즘을 마련하기로 합의했고 올해(2012년)까지 구체적인 룰을 개발하기로 결정, 온실가스 배출량을 5% 삭감할 경우 보상을 받는 것을 강제<머니투데이>하는 등의 몇가지 합의를 이루었다.
4. 미국의 음모 - 탄소배출권 거래시장을 만들어라~!
2010년 멕시코 칸쿤에서 열린 제 16차 유엔기후협약당사국총회(COP16)에서 미국이 추진하려던 '기후변화 협약' 즉, "탄소거래의 상한과 범위"를 정하는 계획이 통과 되었거나, 2011년 남아공 더반에서 열린 17차 유엔기후협약당사국총회(COP17)에서 통과되었더라면 미국에겐 2008년 금융위기로 인한 거대 금융업계의 새로운 먹거리와 신재생에너지를 비롯한 신규 제조업분야에서 상당한 이득을 얻을 수 있었을 것이다!...
미국이 밀어부치려고하는 이 법안들은 미국 골드만삭스 등 월가의 은행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이들 은행들은 이미 새로운 탄소거래 파생상품을 만드는데 수천, 수백만 달러를 투자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미국은 이미 2009년 6월 26일 이른바 '미국청정에너지 안보법안(탄소세법안)을 미 의회에서 통과시켰는데, 이 법안은 미국의 무역상대국이 탄소세 관련 국제 다자간 협약에 참여하지 않을시 2020년부터 관련국가의 철강.시멘트. 유리. 종이등의 제품에 국경제조정(BTA)-(탄소세)를 매기겠다는 것이다..
미국의 이러한 움직임과 의도는 2008년 금융위기로 인한 실패를 만회하기 위해 "기후변화 협약"을 전지구적으로 결성하고, "탄소세"도입을 강제하여 미국이 앞서있는 신에너지 관련기술과 설비수출을 독점하여 새로운 제조업 기반을 육성하고, 탄소배출권 거래 파생상품 시장을 장악하여 금융시장의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는 의지로 보인다는 것이다... 이는 중국의 부상을 견제하고 세계 유일의 강대국으로서의 지위를 놓지 않겠다는 전략중의 하나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5. 탄소배출권시장과 탄소배출권 파생상품의 위험성~!!
앞서 지적한 바와 같이 리처드 린젠같은 많은 학자들은 지구온난화의 주범이 이산화탄소 함량의 증가때문만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고, 실제로 그러한 데이터들이 속속 발표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미국이 자국의 침체된 제조업분야와 금융산업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밀어부치는 기후변화협약과 탄소세 도입, 탄소배출권 파생상품, 탄소배출권 거래시장등에 대해 신중한 접근이 이루어져야 할것으로 보인다...
만약, 학계에서 이산화탄소 함량이 지구온난화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며, 지구가 주기적인 변화의 한 형태인 빙하기로 접어들고 있다는 신뢰할만한 연구들이 계속해서 쏟아져 나올경우 이러한 탄소세와 탄소배출권에 대한 모든 것이 신뢰를 잃고 순식간에 추락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정치권과 학계에서는 이러한 탄소배출권 시장에 대한 적정한 규모에 대한 논의 그리고 철저한 규제.통제대책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 하여야 할것이다..거대 금융상품의 실패는 곧바로 국가경제 전반에 막대한 위기를 동반할 수 있기 때문이다..더불어 이러한 탄소배출권 거래에 투자를 희망하는 자본가들 또한 신중한 접근으로 피해를 입지 않기를 바란다... 복잡한 파생상품 자체에 대해 신뢰하지 않는 필자가 보기에 탄소거래배출권 파생상품은 그야말로 신기루로 보일 뿐이다!....
첫댓글 http://cafe.daum.net/freemicro/QnxH/293
2009년 김정일 국위원장이 세계평화 대 구상을 밝힌 적이 있다.
북한처럼 요즘
미국에도 ufo가 있다면 달이나 화성.토성.목성에 우주선을 보낼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그런데 계속 보내고 잇지요.
이건 딥스테이트가 정부에서 개발비나 연구비를 타내서 돈을 벌기 위해 그런지 궁급하군요.
아폴로때는 연구비를 지원받으려고 계획한 것입니다.
지금의 비밀무기는 그때와다른 기술수준 입니다.
외계인 침공으로 꾸밀만큼.....
@정직이최선 코리굿이나 다른 사람이
외계인을 퍼트리는게
나중에는 세계를 침공한다고 선전할려고 그런 모양이군요
결국 자기들 말을 들어야
무사하다는것을 세뇌시키기 위해
그런것 같구먼요
@작설차 당하는 사람들도 문제있죠..
@정직이최선 저쪽 카페는 기미교 교인들 카페인것 같아요 ㅎ
69년부터 시작된 달착륙프로젝트에 인간은 달에 가지 않았지만 무인우주선으로 갔다 왔다는 주장은 사실일까요?,,중국이 최근에 몇번 갔다는 것도 무인우주선이라고 들어서요
아폴로는 달에가지 않았습니다.
중국에 달착륙선은 귀한못하는 무인선입니다.
2년전에 아고라유명논객 50대선인님께 아폴로달착륙조작설과 외계인의 존재가능성여부를 물어 본적이 있는데 정직이님처럼 외계인의 존재에 매우 부정적으로 보시더라구요
외계인은 우주에 많습니다.
다만 지구의 외계인은 모두 가짜입니다.
외계인 침공 프로젝트는 계획한지 100년 가까이됩니다.
@정직이최선 50대선인님은 우주에 존재하는 외계인여부는 언급이 없었고 지구에 있는 외계인 존재는 강하게 부정했다는점 강조합니다,^^...그럼 외계에서 왔다는 그레이.렙탈리언등등은 거짓 역정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시는건가요?
@ekfqkrtkf 거짓이라 사료됩니다.